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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무고개 해보셨나요? 

한가지씩 질문을 하면서 상대방이 생각한 내용을 맞추는 놀이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인물을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맞추는 신통방통를 소개합니다.

실제인물, 만화캐릭터 등 다양한 범위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어~ 하는 순간에 정답이 나오게 됩니다. 


아키네이터, 웹 지니

사이트 링크 : http://kr.akinator.com/personnages/jeu

먼저 원하는 인물을 생각한 후 "시작"을 클릭하면 여러 질문이 나오게 됩니다. 인물에 맞는 답을 고르다 보면 어느순간 생각한 답을 맞추어 버립니다. 똑똑하네요 ^^


제가 생각한 인물에 대한 마지막 질문은 "상속자들에 출현을 물어봤고 박신혜라고 정확히 맞추네요




두번째는 "유명연예인과 사귀다 헤어진적이 있냐는 질문과 함께 정우성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스무고개처럼 맞추는것이 신기한 사이트였습니다. 재미삼아 가볍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틀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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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이죠 ^^

크롬을 사용할 때 손쉽고 빠른게 VPN을 우회해서 접속하는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ZenMate Security, Privacy & Unblock VPN

기능 : 크롬에서 VPN 우회하여 접속 가능하도록

다운로드 링크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zenmate-security-privacy/fdcgdnkidjaadafnichfpabhfomcebme






링크를 따라 설치하면 크롬 우측상단에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이 생기게 됩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Activate ZenMate를 클랙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국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서 속도가 조금씩 차이나는것 같은데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Zenmate가 실행되면 아무리 기능이 좋다고 해도 인터넷 속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VPN우회 기능이 필요없을 경우에는 아래 On/Off 기능을 통해서 종료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기능도 있지만 가입/결제 없이 바로 VPN우회 기능을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ZenMate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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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최초의 프로그래머인 에이다 러브레이스입니다.


어거스타 에이다 킹, 러브레이스 백작부인(Augusta Ada King, Countess of Lovelace, 1815년 12월 10일~1852년 11월 27일)

시인 바이런의 딸로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이름인 에이다 바이런, 혹은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이름이르 불리우며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개념인 루프, 점프, IF문과 같은 제어문의 개념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1948년 모리스 윌키스가 개발한 최초의 어셈블리어의 개념으로 추가된 서브루틴에 관한 개념도 고안하였습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에이다 러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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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대한 프랑스 조각가인 오귀스트 로댕입니다.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년 11월 12일 - 1917년 11월 17일)

너무나 유명한 1904년 '생각하는 사람'은 더이상 필요가 없는 조각상일것입니다.

- 1880~1900년 제작 된 "지옥의 문"

- 1895년 "카레의 시민"

- 1900년 "입맞춤"

- 1904년 "생각하는 사람"

- 1907년 "걷는 사람"

- 1913년 "클레망소"




그는 미켈란젤로 이후의 최대의 거장으로 예리한 사실의 기법을 구사하여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의 감정 안에서 솟아나는 생명의 약동을 표현하였고 이로써 근대 조각에 새로운 방향을 여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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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로또 1등 번호를 알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바램일것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오면 모르겠지만 이런일은 실현이 거의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가능합니다. 미래를 아는것은 어떤 제품을 만들면 잘팔릴지 아는것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많은 업체들이 다가올 미래의 트랜드를 알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조사를 하는 이유입니다. 





시장조사전문 유명 업체인 가트너가 2013년 주목할 만한 기술로 꼽은 10대 전략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2013년 전략기술의 핵심


올해 가트너가 꼽은 2013년 전략기술은 ▲모바일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만물인터넷 ▲하이브리드IT&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실용분석 ▲인메모리 컴퓨팅 ▲통합 생태계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등입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태블릿 그 이후

모바일 대전

2

진보적 분석

모바일 앱과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중심

모바일 앱&HTML5

3

클라이언트 컴퓨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상황인식과 소셜이 결합된

퍼스널클라우드

4

그린을 위한 IT

비디오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

5

데이터센터 재설계

차세대 분석

앱스토어와 마켓 플레이스

하이브리드IT&

6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

소셜 분석

차세대 분석

전략적 빅데이터

7

사용자 액티비티 모니터링(보안)

상황인식 컴퓨팅

빅데이터

실용분석

8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급 메모리

인메모리 컴퓨팅

인메모리 컴퓨팅

9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

유비쿼터스 컴퓨팅

저전력 서버

통합 생태계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패브릭 기반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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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민감한 영토 분쟁지역인 독도가 있습니다. 사실 분쟁지역도 아닌것을 당연히 우리것이지만 일본이 이슈화 시켜서 분쟁지역 만들고 있는데요. 


(다시한번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일본이 욱하면 같이 따라 대처하기 보다는 지속~적인 처리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국제적인 홍보나 로비도 하고... 이건 일본이 너무나도 잘합니다. 이러니 일본한테 계속 끌려다니지요... 일본은 로비킹입니다. 이번 올림픽때도 보셨을겁니다. ^^ 암튼 또 욱하려고 하네요. 

일본은 한해 독도 홍보비만 85억을 책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러다가는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사라지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그때 아무리 우리나라만 외쳐도 소용 없을겁니다)


구글지도에서 독도가 표시 안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국내 사이트(maps.google.co.kr)에서는 독도로 검색시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독도maps.google.co.kr에서 독도 검색



하지만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글로벌 지도(maps.google.com)에서는 독도가 단순 리앙쿠르트 암초로 표기된고 있습니다. 리앙쿠르트 암초는 이걸 처음 발견한 프랑스인의 이름을 따라서 그냥 단순한 돌로 보고있는 겁니다. 한일의 영토 싸움에 국제적인 표기에서는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아 제밥그릇 못챙격 먹는 한국 -_- 제말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발 더 나가서 동해도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헐헐 구글의 글로벌지도 (maps.google.com)  검색결과를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는 글로벌맵(maps.google.com)에서 독도로 검색되었는데 19일 돌연 독도 검색이 글로벌맵에서 삭제된 사항에 대해서 각각의 반응입니다. 


구글의 입장 : 어떤 요청도 없으며 좀더 정확한 지리 서비스를 위해서 국제화에 맞췄다

데이비드 막스 구글 아태지역 제품커뮤니케이션 총괄은 25일 “이번에 독도·다케시마, 동해·일본해, 센카쿠·댜오위다오,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등 4개 지역에 대한 표시를 업데이트했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동시에 지역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것”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오래전부터 유지한 글로벌 정책에 맞춘 것으로 어떠한 정부의 요청과도 관련이 없다. 구글은 지리 명칭이 정서적으로 대단히 민감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사용자가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글은 지도서비스인 ‘구글맵’에서 독도의 한국 주소가 지원진 것을 두고 “글로벌 정책에 맞춘 것으로 어떠한 정부의 요청과도 관련이 없다”  


일본 언론 보도 : 오랜 설득과 요청으로 수정되었다 얼씨구나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한글 주소가 삭제된 것은 지난 19일, 구글 일본 법인 측은 "중립적 입장에서 수정을 했다"고 밝혀, 일본 측의 요구로 한국 주소를 삭제했음을 시사

실제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올 초부터 집요하게 구글 측에 여러 차례 수정을 요구

특히 지난 3월 국회에서는 지난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다 입국금지된 자민당 사토 의원이 이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를 압박

[사토/일본 자민당 의원 (지난 3월) : 미국 워싱턴 주일 대사관을 통해서 구글 본사에 빨리 (독도 주소를) 수정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구글의 이번 조치에 고무돼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내년도 독도 홍보 예산으로만 85억 원의 거액을 책정


한국 입장 : 응? 

응? 나 대통령 뽑아줄꺼야? 지금 그게 문제야..... 그냥 담당자가 알아서해

(1~2년마다 보직이 바뀌면서 계속 바뀌는 담당자가 과연 뭘 할까요 있는동안 걍 있으면 됨)


가수 김장훈씨와 몇몇 곳에서 정말 열심히 독도를 홍보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해 85억을 쓰며 국가단위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답은 뻔히 보입니다. 에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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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허먼 멜빌의 장편 소설 《모비 딕》(Moby Dick, 白鯨)입니다. 

1851년 런던에서 리처드 벤틀리에 의해 《고래》(The Whale)라는 이름의 세 권짜리 삭제판으로 처음 출판되었으며 무삭제판은 1851년 11월 14일 뉴욕에서 Harper and Brothers에 의해 한 권짜리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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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못찾는 내용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무수한 정보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찾았을 때 다른사람과 공유를 위해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공유하거나 나중에 보기 위해서 이메일 등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확장프로그램으로 손쉽게 다양한 곳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보고있는 페이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가장 쉽게 공유하는 방법

구글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다양한 SNS와 여러 방법으로 공유하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확장 프로그램 : Shareaholic for Google Chrome™

특징 : 페이스북, 트위터, 지메일, 구글 플러스 등 다양한 매체로 지금 보는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kbmipnjdeifmobkhgogdnomkihhgojep


보고있는 페이지에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이나 트위터의 리트윗 버튼이 없이도 바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녹색 아이콘이 생기며 공유를 원하는 페이지에서 클릭하면 여러가지 공유하는 방법이 나오게됩니다. 


SNS공유 방법아이콘을 클릭하면 공유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공유 목록은 옵션을 통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Options를 클릭하시면 우선순위 목록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SNS와 매체가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 엄청나네요. ㅋㅋ 사실 처음 보는 서비스도 엄청나지만 거의 모든 SNS와 매체들이 있다으며 한번에 손쉽게 어떤 페이지라도 공유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할 때, 그리고 많은 사람과 공유를 원할 때 꼭 필요한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이 글도 공유해 주실꺼죠? ^^ 아님 돈이 들지않는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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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플래시 주소를 확인하고 싶어하시는데요. 인터넷 이미지와 다르게 우클릭 등으로 손쉽게 알기 힘들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쉽게 플래시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플리시를 노출을 제어, 주소를 확인하는 손쉬운 방법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 FlashControl
특징 : 웹서핑시 로딩이 오래걸리는 플래시를 제거할 수 있음, 플래시 주소 확인 가능
FlashControl  다운로드 링크 : 클릭 


원래는 주소를 확인하기 보다는 플래시 때문에 웹페이지 로딩이 느려질 경우 플래시를 제한하는 기능이 주 목적입니다. 설치 후 플래시가 포함된 페이지를 보게되면 주소창에 아이콘이 생기면서 플래시는 로딩되기 전 상태로 페이지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로딩이 빨라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거된 플래시는 위치만 표시되고 좌측 상단에 화살표를 클릭하면 보이게 됩니다. 제거 버튼을 누르면 아예 페이지에서 사라지게됩니다. 보통 플래시를 볼때는 좌측상단의 화살표를 누르면 됩니다. 


주소록에 나온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인 주소 확인은 Resources Panel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지 내에 있는 플래시 목록이 나오게 되면 목록을 클릭하면 링크된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lashControl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플래시 파일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다운로드는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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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TV이후 혁명을 일으켰던 컬러TV처럼 또 한번 혁명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3D화는 점점 가속을 붙여 점점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부터 게임기까지 이젠 안경없이 자유롭게 3D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전하나 보고 가시죠 ㅋㅋ 안경없이 3D보기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45초부터 보세요. 

인터넷 사진을 3D로 자동 변환하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 3Dnator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설치 한번으로 간단하게 크롬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빨간색, 파란색으로 나눠서 안경만 있다면 3D로 있게 됩니다. 아쉽지만 안경은 있어야 합니다.^^ 어릴때 셀로판종이로 많들어 보셨죠? 

3D 안경

3D를 볼수 있는 안경, 셀로판 종이로도 만들수 있죠 ^^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 3Dnator
특징 : 인터넷 이미지를 자동으로 3D 이미지로 변경
3Dnator 다운로드 링크 : 클릭 


3Dantor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크롬 브라우저 우측상단에 자동으로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2D는 기능이 꺼진것과 같으며 3D로 전환되면 이후에 나오는 사진은 자동으로 3D 사진으로 변경되서 나오게 됩니다. 안경이 있으신 분들은 올록볼록한 3D 사진으로 웹서핑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사진

영화 아바타 사진


3D로 변경된 사진

영화 아바타 3D 사진


자 어떤가요? 3D 영화의 대명사인 아바타의 한장면입니다. 이렇게 변경이 되는데요. 정말 편한 기능입니다. 
단, 집에서 굴러다니는 안경이 있어서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입체감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ㅋㅋ 가능하신 분은 재미로 해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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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왔길래 알아봤더니~.. 뭐 사춘기랑 비슷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말로 내가 남들보다 더 아프고 고통 받고 있으며 다른 사람은 나를 절대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일종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겪는 사춘기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최근 인터넷에서 테스트 방법까지 등장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중2병이 나왔던 웹툰 ‘싸우자 귀신아’

역시 위키백과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중2병(일본어: 中二病 주니뵤[*])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빗댄 신조어로, 자아 형성 과정에서 ‘자신은 남과 다르다’ 혹은 ‘남보다 우월하다’등의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인터넷 속어이다.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 진 말이고, 대한민국으로 건너 온 뒤에는 의미가 변화하여 비하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병’이라는 낱말을 담고 있지만, 실제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질병이나 정신 질환 따위는 아니다.

유래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 《이주인 히카루의 심야의 바보력(일본어: 伊集院光 深夜の馬鹿力)》에서 처음 등장했다. 1999년 1월 11일 방송분에서 진행자인 이주인 히카루가 ‘나는 아직 중2병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 주 방송분부터 ‘걸린 걸까? 라고 생각하면 중2병’(1999년 1월 18일 ~ 3월 22일)이라는 코너를 만들고 청취자로부터 들어온 모든 증상을 체계화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연령대에 있음직한 일’이라는 의미로 투고 소재로 삼아 프로그램을 전개해 갔다.
이처럼 방송 당시에는 프로그램 청취자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었지만, 그 후 일본의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었고 그 여파로 대한민국에서도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중2병에 이어 고2병, 대2병, 초2병 등 비슷한 말도 생겨났다고 하지만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중2병 테스트 방법

애니메이션'블리치'를 좋아한다.(1점)
애니메이션'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좋아한다. 혹은 그와 관련된 게임을 좋아한다(2점)
인수분해따위가 인생에 무슨도움이 되지?라고 생각한다.(2점)
진정한 친구를 찾고 싶다.(1점)
내가 상당히 불행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한다.(3점)
역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자'미국은 더러워'라고 말한다.(2점)
샐러리맨은 나와 맞지않는 직업이라 생각한다.(1점)
자살을 생각해본적이 있다.(2점)
뜻도 모르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 대사들을 말하길 좋아한다.(1200점)
그 대사에 영어 혹은 일본어가 섞여있거나 영어 혹은 일본어이다.(2000점)
온라인상에서 외국어를 섞어서 쓴다. 특히 영어,일본어 드물게 독일어(500점)
잘 알지도 못하는 록이나 일본음악을 들으며 대중 가요를 듣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생각한다.(600점
자신의 취향만을 최고로 생각하며 다른 취향을 마구 깐다.(400점)
그 까는 문화가 오타쿠문화,애니메이션 문화이다.(300점)
그런데 자신의 취향도 오타쿠문화의 한종류이다.(100점)
그런데 자신이 오타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오타쿠를 깐다!(50000점)
현재까지 5만점 이상 획득하신분들에 한한 질문
오타쿠이면서 오타쿠를 까는 써니같은 녀석들을 혐오한다.(100000점)

400점 이상 500점 미만이면 중2병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500점 이상이면 100%중2병입니다.
1000점 이상이면 중2병임과 동시에 일본문화에 심하게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50000점 이상일경우 그건 그냥 써니입니다.

1999년도에 유행을 했다고 하는데.. 음~ 그때는 들어본적 없는것 같은데요..
중2병 테스트 방법이라고 하는데 솔찍히 신빙성이 없어 보이네요. 그냥 오타쿠 테스트가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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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Googl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전 세계의 65% 이상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위치는 매우 강력합니다. 해외에서는 "인터넷에 검색해봐" 라는 말을 "구글링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는 궁금한게 생겼다면 "지식인에 물어봐"라고 할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네이버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에서 검색의 대명사격이 되어버린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 볼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상황에 대해서 비교해 보기 보다는 구글에서 웹 검색 기능이라고 하여 구글의 검색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된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동일한 검색어를 네이버에 검색했을때 어떻게 나올지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구글의 검색 활용을 소개합니다."

물론 구글의 기능을 설명한 페이지라면 구글의 장점이나 활용능력에 대한 페이지이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는 의도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구글링은 이런 검색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소개의 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새창으로 검색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먼저 날씨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매우 간략하게 검색한 정보만 출력 vs 네이버는 깔끔한 디자인에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출력
 


 
다음은 스포츠 팀에 대해서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특정 단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컨텐츠를 구성해 주는 방법은 비슷했지만
구글은 간략한 테스트로 제공 vs 네이버는 깔끔하고 정리된 페이지로 제공


 계산기 아이콘 검색창에서 계산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계산식의 값을 출력 vs 네이버는 계산값 보다는 포함된 단어에 대한 검색결과 출력
이 비교는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단위, 환율의 변화에 대한 값도 바로 구글의 검색창에서 가능합니다.

 

 


  돋보기 아이콘 특정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 경우에 '빈 자리를 채워' 검색을 해봅시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를 조합하여 아이작 뉴턴은 XXX 발견했다로 조합되는 결과를 우선 출력 vs 네이버는 "아이작뉴턴은", "발견했다"를 포함하는 내용 위주로 출력
이 비교 역시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검색 방법을 알려드린다면 이런식으로 특정 파일타입에 대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고급검색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filetype:확장자" 만 추가하면 가능합니다. (나중에 고급검색 기능은 추가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이 광고 없는 깔끔한 화면, 네이버의 잘 정리된 제시형 검색결과"

이상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국내 검색 1위인 네이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드리지만 이 글은 구글의 검색 기능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며 단순 흥미를 위해서 국내 1위인 네이버와 검색 비교를 했기때문에 네이버에서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도 많으므로 네이버에서는 원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은 검색결과 우선 vs 네이버는 광고 우선 노출
  • 구글은 간결한 텍스트만 제공 vs 네이버는 보기좋고 디자인 위주의 결고 제공
  • 구글은 입력되는 검색어의 유형에 따라 지능적인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 vs 네이버는 각각의 하위 서비스 페이지가 존재
  • 구글은 검색 후 원하는 결과를 찾는 방식 vs 네이버는 검색어에 따라서 상위에 나오는 컨테츠가 수시로 변경되어 검색결과를 제시해주는 방식

99%를 광고로 수익을 얻는 구글이지만 아이러니하게 구글 페이지 내에서는 광고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애드센드를 활요해 외부 사이트에서 노출되는 광고에 의해서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검색결과가 우선이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면 네이버는 네이버 페이지 내에서 모든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 안에서 광고가 노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유형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위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서 한번더 광고가 노출될 트레픽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검색어 유형에 따라 프리미엄광고가 상단에 오거나, 뉴스, 블로그, 컨텐츠 광고 등 네이버에 의해서 광고에 최적화 되도록 위치가 수시로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그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제공되는 결과 화면은 원하는 결과를 쉽게쉽게 찾을 수 있으며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하는 결과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구글이 힘을 못쓰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리고 구글의 결과페이지는 정말 디자인에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북미쪽 사이트는 이런 디자인은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색을 할때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못찾는 내용은 구글에서 다시한번 검색하는 방법으로 거의 대부분의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을 의식하여 점점 첫페이지에 인기글 등 뭔가를 추가하는 구글, 좀더 깔끔한 첫페이지를 위해서 올초에도 첫페이지를 한번 정리해서 다이어트한 네이버. 너무나도 방대한 인터넷의 자료 중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구글, 네이버 모두 발전하고 있는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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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 게임 중독, 음란물 중독, 검색 중독, 인터넷 쇼핑 중독 심각"

오늘 접한 뉴스였습니다.
흔히 인터넷 중독이라고 하면 게임에 빠져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게임중독, 음란물 중독, 검색 중독, 인터넷 쇼핑 중독에 빠진 성인들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게임 이외의 일상 생활이 힘들정도의 게임중독, 그리고 성인 남성들에게 많은 음란물 중독, 무심코 컴퓨터를 켜고 의미없이 여러가지 검색을 하는 검색 중독,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인터넷 쇼핑중독 등 심각한 증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심각한건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오픈된 공간에 유해한 자료로 부터 부분별하게 노출이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컴퓨터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겨우는 부모없이 한머니, 할아버지에게 키워지는 아이들에게는 저소득 지원차원에서 보내준 컴퓨터가 이들의 중독을 야기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 빠져 친구들 만나기를 꺼려하다가 나중에 점점 성격이 포악해 지는 아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카드를 몰래 이용하는 아이, 전화요금에 포함되어 나온 몇십만원의 유료결제 금액 등 많은 문제들이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생기는 문제점일 수 있습니다.

자, 우리 아이 인터넷 중독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녀와 합의해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정한다.
2. 부모도 인터넷 사용법을 배워 두도록 한다.
3. 컴퓨터는 가족이 공유하는 장소에 둔다.
4. 학습을 돕는 긍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격려한다.
5. 자녀가 다른 취미 활동을 하게 유도한다.
6. 인터넷을 하면서 식사나 군것질을 하지 않도록 한다.
7. 인터넷 사용에 대한 일관된 태도를 보여준다.
8. 자녀가 사용 시간을 조절 못하면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9. 자녀의 평소 생각이나 고민에 관심을 보여준다.
10. 인터넷으로 갈등이 지속되면 전문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자료 :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 (상담전화 : 1599-0075)


부모님께서 자녀와 함께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옮바른 습관을 길러주는게 좋으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사용을 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는 방법, 함께 인터넷을 통해서 교육을 하는 등 이로운 사용법을 알려주시는게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게임을 대신하여 재미는 있지만 중독성이 덜한 보드 게임을 같이 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는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프로그램은 유해사이트 차단 기능도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시간을 관리해주고 유해차단 프로그램으로는 엑스키퍼가 있으며 먼저 1주일동안 무료 체험도 가능합니다. 
엑스키퍼 홈페이지 http://www.xkeeper.com

자녀들은 처음 컴퓨터, 인터넷을 접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정해놓거나 공부, 숙제 등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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