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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사상(四象)의학상 네가지 체질을 분류인데요.

사상의학
조선 말 함흥 출신의 의학자 이제마(李濟馬)가 창안했다. 사람의 체질을 크게 태양(太陽)·태음(太陰)·소양(少陽)·소음(少陰)으로 나누어 처방과 치료를 달리하는 한의학이다.


이렇게 자신의 외형에 따라서 체질이 정해지고 그 체질에 따라서 같은 약을 사용해도 효과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도 체질에 맞게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국 한방병원에서 연굴한 결과라 2900여명의 환자들의 얼굴을 종합해서 표준모습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규모로 과학적인 데이터를 종합해 체질별 표준 얼굴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비교의 기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본인이 어떤 체질에 들어가는지 모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릭하면 크게보기가 가능합니다.>

음..돼지고기는 대부분 해로운 음식에 속하는군요 이런~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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