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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성장기에는 무조건 잘먹는게 최고이며 이때 살이 찌더라도 나중에 다 키로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성장기에 잘먹는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게 중여합니다. 그리고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등 영양소는 낮고 칼로리만 높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성장장애를 가져오는 소아비만

비만상태의 유지는 지방세포에 축적돼 있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 사춘기를 빨리 오게 하는 조기성숙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으로 인해 성장호르몬 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아이의 키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소아비만으로 인한 성장장애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도 야기시키게 됩니다. 체형 변화로 인해서 운동능력이 저하되어 또래 아이들과 원만하게 어울리지 못하고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점차 활동량이 줄어들며,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가 무조건 잘 먹는다고 좋게 생각하기 보다는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잘 먹는데 피자, 햄버거만 좋아하거나 나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데 매일 PC방에 가있다면 곤란하겠죠 ^^ 
우리 아이가 성장에 필요한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는 역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보는게 좋습니다. 무료상담을 신청해 보시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성장시스템에 맞춰 좋은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 방법 중 한가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비만의 중요 원인 중 한가지는 가족의 식습관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먼저 부모님들이 집에서 야식을 먹거나 손쉬운 패스트푸드 등 고칼로리 식단으로 짜여져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자녀의 식습관은 가정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가족모두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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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큼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이 또 있을까요?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순간이지만 요즘 아이들의 방학때에도 학원, 보충수업 등으로 공부를 하거나 특히 겨울방학에는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에 우리 자녀들의 성장을 위해서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비타민D 입니다.

비타민D는 지방에 융해되는 비타민으로서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결핍시에는 뼈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D의 부족인 여자아이들 초경을 일찍 오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초경과 성장에 미치는 결과는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일겁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은 비타민D의 부족으로 초경을 빨리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병원 에두아르도 빌라모 교수는 최근 5~12세 여자 어린이 242명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30개월 동안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부족인 경우 연구 기간 중에 초경을 경험한 확률은 57%로 나타났다. 반면 비타민D 수치가 정상인 아이들은 23%만 이 기간에 초경을 했다.
출처 : 일요신문 


섭취 방법은 비타민 D를 강화한 우유나 간유, 정어리, 참치, 연어, 고등어 등에도 어느 정도의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지만 더욱 좋은 방법은 햇빛을 통해서 일광욕으로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겨울철 긴옷에 마스크, 목도리 등 신체가 햇빛에 노출될 일이 많이 부족한데요. 하루 30~40분 정도로 신체 일부분(손, 얼굴 등)의 일광욕으로도 비타민D 합성이 가능하므로 햇빛을 쐬주는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집안에 자연광이 밝게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자녀들에게 하루 1시간씩 야외활동을 방학숙제로 내주시는게 어덜까요~

■ 일동 롱키원 키성장 프로그램 무료상담 

겨울에는 햇빛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D 섭취가 줄어들 수 있으며 비타민D 결핍시 뼈 성장에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하루 30~40분 손, 얼굴 등 일부분 일광욕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며 실내에서는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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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은 엄마, 아빠가 커서 키가 많이 클거야"
"나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배우자의 키가 커야해"

혹은 

"어렸을때 그렇게 우류를 많이 먹더니 키가 쑥쑥 컸네"
"농구선수는 역시 키가 크네"

아이들 키가 크는것은 선천적, 후천적 요인 중 어떤게 중요할까요?


최근에 나온 언론보도를 인용해 보면 (출처 : 한국일보)

박승만 하이키한의원장은 2006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한의원을 방문한 8~14세 어린이 390명(남 86명, 여 304명)의 성장호르몬(IGF-1) 혈중농도를 측정한 결과

어머니의 신장이 155㎝ 미만인 아이의 IGF-1 농도가 평균(250ng/㎖) 이하인 경우는 20%이며, 
반면 부모의 키가 큰 여자아이들 중 IGF-1 혈중농도가 평균 이상인 경우는 10명 중 6명이며 나머지는 IGF-1이 평균보다 낮아 160㎝까지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IGF-1은 성장호르몬의 하나로 뼈가 자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단히 이이갸 하면 과학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조사해봤더니 부모의 키가 큰 아이들이 무조건 호르몬이 많고 작은 부모의 아이들이 무조건 호르몬이 적은게 아니라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의 키가 어느정도 클 수 있을지 예측하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반대로 유전이 상관없냐 라고 할수는 없지만 후천적인 영향도 매우 중요할 수 있으니 키가 큰 부모님들이라고 방심말고 키가 작은 부모님이라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누구나 알지만 지키기 어려운 아래 내용만 지켜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린이 성장 정보 - 질문으로 알아보는 잘못된 상식 :   http://mygarret.tistory.com/668  

- 단백질이 풍부한 등푸른 생성이나 콩,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식품, 칼숨이 많은 우유나 치즈를 먹여라

-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줄넘기, 달리기, 수영, 농구, 배구 등 몸무게로 인해 성장판이 압박받은 것을 펴주는 효과적인 운동을 시켜라

- 7시간 이상은 수명을 취하고 성장호르몬은 수면 후 1~4시간 후에 많이 나오므로 숙면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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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키가 클수 있을까요?"
"부모 모두 작은데 걱정이예요."
"우린 부모가 모두 큰데 아이가 아직 반에서 작은 편이예요."
"나중에 키로가게 되어 있으니 무조건 많이 먹여도 되나요?"

우리아이 185cm, 168cm까지!!!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키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정보를 얻기 쉽지만 정확한 정보를 구분하기는 어려운데요. 
아이들 성장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얼마나 알고 계신지 확인해 보세요.

Q. 운동이라면 성장에 무조건 도움이 된다.
A.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줄넘기, 달리기, 수영, 농구, 배구 등 몸무게로 인해 성장판이 압박받은 것을 펴주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무거운것을 드는 역도, 레슬링, 씨름, 기계체조 등 뼈에 압박을 가하는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성장기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며 운동전 항상 스트레칭으로 성장판을 자극하고 부상도 피할 수 있습니다.


Q. 무조건 많이 먹는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
A.성장기에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지만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등푸른 생성이나 콩,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식품, 칼숨이 많은 우유나 치즈를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Q. 잠은 무조건 많이 자야 도움이 된다
A.성장기에는 잠이 중요하지만 무조건 장시간 자기보다는 숙면을 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최소 7시간 이상을 취하는 것이 좋고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1~4시간이며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것이 좋습니다. 자기전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Q. 성장호르몬은 무조건 효과가 있다. 
A.성장기에 성장장애가 있는경우 정상적인 성장을 하기 힘들어서 성장을 돕는 호르몬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는데 무조건 맞는다고 키가 크는건 아닙니다. 우선은 성장판이 닫혀 있는지, 유전적으로 왜소증일 경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Q. 우유는 무조건 많이 먹으면 좋다.
A.우유를 많이 먹을수록 키가 큰다고 대부분 알고 계신데요. 하지만 잘못된 이야기로 이번 기회에 바로 알셨으면 합니다. 
우유도 다른 음식처럼 많이 먹으면 다른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방해가 되므로 영양불균형으로 성장에 장애가 줄 수 있습니다. 


Q. 곰국, 사골국도 많이 먹으면 좋다.
A.흔히들 곰국, 사골국은 뼈를 우려서 만들기 때문에 성장에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콜라겐과 지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칼슘은 극소량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게되면 소아비만을 유발하고 사춘기를 앞당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알고 있던 상식과 얼마나 일치하세요?  전부 알고 있었다면 자녀의 키를 크게 해줄 만점 부모님에 가깝습니다. ^^
하지만 잘못알고 있던 사실이 있다면 좀더 전문가와 상담해서 잘못된 방법 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성장클리닉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우리아이 185cm, 168cm까지!!! ^^

■ 롱키원 키성장 프로그램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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