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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첫 해돋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보통 정동진같은 동해로 많이들 가게 됩니다. 보기도 좋고 기분도 남다르지만 가는 길이 멀거나 차가 막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어려움이 있을텐데요. ㅋㅋ 차가 막혀서 찻길에서 세워둔채로 구경하실수도 있겠죠. ^^



올해는 멀리가기 힘드신 분들은 가까운 곳에서 해돋이를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날씨는 구름은 다소 끼겠지만 일몰과 일출을 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기상청에서 이야기합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매년 5만명이 몰리는 명소인 광진구 아차산부터 새나리산으로 유명한 성동구 응봉산은 한강과 중랑천을 동시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산 팔각정은 도심의 대표적인 해돋이 장소입니다. 

해돋이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박터뜨리기, 소망 쓰기 등 장소에 따라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고 하니 올해 좋은기운을 받으로 해돋이 구경하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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