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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운영할때 가장 먼저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작업일 것입니다. 이것저것 스킨도 골라보고 1단으로 할지 2단으로 할지 고민하다고 스킨을 고르셨을겁니다. 

색상도 바꿔보고 사이드바의 목록도 이리저리 변경해보고 좀더 고난이도로 html도 수정하게 될텐데요. 반드시 작업전에 스킨을 저장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html을 직접 수정하는 경우 이리저리 만지다가  내용이 꼬여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물이 나오거나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온통 검게나오는 블로그나 사이드바가 본문에 나오는 블로그를 보시면서 하염없이 좌절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뭐가 잘못된지를 모른다는것. ㅋㅋ


티스토리 관리모드에 들어가서 꾸미기>스킨에서 보관함을 보면 스킨 저장이 있습니다 최대 30개 까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수정전에는 저장을 하는게 좋습니다. 

적당한 제목을 넣어주고 저장해 주시면 됩니다. 

 
  잘 정리해 주시면 이전 스킨으로도 바로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시 스킨을 변경하고 광고 수익등이 떨어지거나 한다면 바로 이전 상태로 복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