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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원하는 노래로 벨소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보통30~40초까지 가능하며 아이튠즈를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벨소리, 알람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iOS4에서는 문자 등 알림음 변경(순정으로)은 불가능한데요. 다음 버전에서는 이것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벨소리 만드는 순서는 원하는 음악을 아이튠즈에서 - 구간 선택 - 선택된 구간 저장 - 벨소리 포맷으로 저장 - 아이폰으로 옮겨서 동기화 -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 먼저 아이튠즈에서 보관함>음악을 선택해 주세요.

■ 아이튠즈에서 보관함에 파일추가를 통해서 원하는 음악을 추가하시거나 바로 아이튠즈로 드래그해서 음악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 Humming Urban Stereo의 Hawaian Couple을 추가했습니다. 추가된 파일을 우클릭해서 등록정보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 옵션에 시작시간과 정지 시간을 정해주세요. 아이폰 벨소리는 30초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래의 원하시는 구간을 선택한 후 확인을 눌러주세요.

■ 구간을 정했으면 다시 우클릭을 눌러 AAC 버전 생성을 해주세요. 선택한 구간만 하나의 파일로 나오게 됩니다.

■ 3:38초짜리 원곡과 27초짜리 AAC 버전의 파일이 생성되었습니다. 이 파일을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이나 기억하기 쉬운곳으로 복사를 해주세요.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으로 끌어서 이동만하면 됩니다.)

 
 

■ 저는 바탕화면으로 옮겼는데요. 파일의 확장자가 m4a로 되어 있는데 아이폰에서 벨소리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확장자를 m4r로 변경해주세요.

■ 이젠 제작된 벨소리를 아이튠즈 보관힘>벨소리함에 넣어야 하는데요. 보관함에 벨소리 항목이 없으신 분들은 보이도록 활성화 해주세요.
편집>기본설정에 들어가서 일반탭에 보면 벨소리함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보관함>벨소리가 보이시는 분들은 제작한 벨소리를 드래그해서 벨소리 함으로 옮기시고 아이튠즈로 편하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외부에서 아이폰으로 바로 이동이 안되므로 벨소리로 옮겼다가 아이듄즈에서 아이폰으로 드래그 하셔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보관함>벨소리에 있는 벨소리 파일을 연결된 아이폰에 드래그해서 추가하시면 완료됩니다. 
   벨소리를 동기화 하지 않으신 분들은 바로 가능하고 동기화해서 사용하신 분들은 동기화 해주세요.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는데요. 길어보이지만 간다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번만 해보시면 누구나 손쉽게 본인이 원하는 노래, 소리 등으로 본인만의 벨소리 제작이 가능합니다. 

■ 여러가지 아이폰 벨소리 다운로드

기본적으로 아이폰에서는 진동알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잠시 휴식을(숙면을~) 취할때라던지 기숙사 등에서 친구들에게 피해없이 일어날 때 등 은근히 진동알람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어플 설치 없이 간단하게 아이폰에서 진동알람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ute.zip

벨소리는 아이튠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포맷으로 변경되어 있으니 바로 보관함>벨소리로 옮겨서 아이폰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 
■ 적용 방법 : http://mygarret.tistory.com/461#m4r (m4r파일 적용하는 부분부터 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알람이 울릴때 진동이 같이 울리게 되는데, 아무 소리도 없는  Mute를 고르게 되면 소리는 없이 진동만 나오는
진동알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