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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등포에 생긴 타임스퀘어 안에 세계 최대의 스크린의 영화관이 생겼다
이름하여 영등포 CGV에 있는 스타리움관(STARIUM)


최대의 크기만큼 앞자리(앞에서 3열정도)에서 본다면 개인적으로 울렁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니
가장 좋은 자리가 어디인지 알아보자

1. 일반적인 영화를 볼때는 앞자리를 피하는 2D자리가 좋으며,
2. 입체영화를 볼때에는 가능한 중앙 자리인 3D자리에 앉도록 하자. 3D 영화는 좌, 우의 눈이 각각 다른 영상을 인식해
    합쳐지면서 입체감을 느끼기 때문에 가능한 중앙에 낮아야 피로가 덜하며, 일부 관람객은 앞자리에 않아야 더욱
    실감이 난다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한번 체험해 보는것도 좋겠다.
3. 화면, 소리 전체적으로 고려 했을 때 중앙의 박스 부분이 가장 좋은 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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