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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미국 노스캐롤나이나주 르노어시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서 볼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수백억개의 컴퓨팅 인프라가 하루에 20억건이 넘는 웹페이지와 30억개의 검색 퀴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4억2500만명이 사용하는 지메일, 수천억건의 유튜브 동영상 감상을 맡는 등 구글의 온갖 인터넷 서비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글은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인터넷이 사는 곳이라고 부른답니다.








너무나도 규칙적인 배열일까요?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실제 내부 탐색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 데이터 센터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구글 데이터센터 탐방하기 : 링크



Explore a Google data center with Stree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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