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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컴백한 애즈원의 노래 입니다. 이번노래 좋네요. 여름에 어울릴 만한 노래입니다.

Sonnet - 애즈원(Ason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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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관객 79명을 두고 미니콘서트를 연 베란다프로젝트 : 김동률, 이상순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베스트 음악 동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공연전날 카페 입구에 A4크기의 공연홍보 전단지를 부착한 것 이외에는 일절 공연홍보를 하지 않고 기습적으로 공연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아쉽네요.. 둘다 무지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아쉬움을 달려주려 콘서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ㅋㅋ
베란다프로젝트 음반 타이틀곡 '바이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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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일렉트로닉 부터 80년대 신스팝의 복고적인 분위기의 노래, 그리고 이들의 절묘하게 조화된 노래, 후반부의 소프트한 팝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4번째 정규앨범 입니다. 

01. Bionic
02. Not Myself Tonight
03. Woohoo
04. Elastic Love
05. Desnudate
06. Love & Glamour (Intro)
07. Glam
08. Prima Donna
09. Morning Dessert (Intro)
10. Sex For Breakfast
11. Lift Me Up
12. My Heart (Intro)
13. All I Need
14. I Am
15. You Lost Me
16. I Hate Boys
17. My Girls
18. Vanity

[디럭스 버전 5곡 추가]
19.  Monday Morning
20. Bobblehead
21. Birds Of Prey
22. Stronger Than Ever
23. I Am (Stri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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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알파라이징에 나오는 흥겨운 노래는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왈리스 버드’(Wallis Bird)의 Just Can`t Get Enough 입니다. 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의 부활로도 불리우는 유럽에서 매우 주목받는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입니다. 

Just Can`t Get Enough - Wallis Bird (가사가 있네요)

Harvest at Jimmy's 12 SEP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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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 배우이자 가수인 어머니 Jane Birkin(제인 버킨)과 프랑스 유명 가수인 아버지 Serge Gainsbourg(세르쥬 갱스부르) 사이에서 태어난 Charlotte Gainsbourg(샤를로뜨 갱스부르)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13살에 연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에 나오는 노래는 Charlotte Gainsbourg(샤를로뜨 갱스부르)와 Beck(벡)이 노래에 참여한 Haven can Wait란 노래입니다.

Keith Schofield가 감독한 감독판 뮤직비디오와 벡과 녹음하는 영상입니다.
Charlotte Gainsbourg featuring Beck "Heaven Can Wait" (Director's Cut) Director: Keith Schofield

Charlotte Gainsbourg and Beck performing


보너스!!!! 십대이던 샤를로뜨가 아버지 세르쥬와 함께 불렀으며 
당시 자극적 가사와 멜로디는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킨 "Lemon Inc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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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의 프로젝트 앨범이 나왔네요.
구성으로만 보아도 뭔가 재미있고 따뜻한 노래일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앨범도 기분을 따뜻하고 푸근하게 채워주네요. 요즘 앨범이 뜸했던 롤러코스터의 보컬 조원선의 목소리도 살짝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던 앨범입니다.

네덜란드로 유학을 갔던 이상순을 찾아간 김동률은 그곳에서 이상순의 기타반주에 노래를 부르며 같이 작업을 했고 그 결과물이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라고 합니다.


Track List
01. Bike riding
02. 벌써 해가 지네
03. 어쩐지
04. Train
05. 기필코
06. 꽃 파는 처녀
07. 단꿈
08. Good bye
09. 괜찮아
10. 산행 (山行)

김동률은 예전에 이적과의 카니발 이후로 13년만에 들고온 포근한 앨범입니다. 그리고 이상순은 네덜란드 유학 중 잠시 휴학을 하고 귀국을 했다는데요 어서 롤러코스터의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

베란다 프로젝트는 김동률의 보컬 + 이상순의 기타로 참 듣기 편한 앨범이 되었습니다. 요즘 걸그룹, 댄스음악이 식상해 지셨다면 한번쯤 쉬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더욱 잘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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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아닌 필름 편집기술로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멋진 그림들이 살아 숨쉬는 뮤직비디오 감상해 보세요~

Moray McLaren - We Got Time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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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라리락이라는 신개척자인 고구려밴드와 신중현을 동경해서 국내에 온 후 곱창전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일본인 밴드 곱창전골의 홍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홍대 씨어터제로라는 복합 문화공간에서의 신나는 공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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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 Studio 라는 시퀀싱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Ohm Force라고는 빈티지한 인터페이스로 유명한 플러그인 회사인데 이번에 아주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었네요.

전세계 모든 뮤지션과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퀀싱이라고 합니다.
미디 작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며 커뮤니터 공간을 통해서 서로 대화하고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미 온라인에서 연주를 들어보고 세션을 구해서 음악을 녹음하는 세상이지만 이젠 공동으로 실시간 작업이 가능한 세상이 올지 궁금하네요. 
단. 곡은 물론 에디팅든 모든 기록이 서버에 남게 된다는데요 이 찜찜함이 어떻게 해결될지..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재미삼아서 할때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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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4집 치티치티 뱅뱅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네요.
80년대 복고적인 펑크스타일에 블링블링한 악세서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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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플레이는 삼성하우젠의 CF노래 버블송으로도 유명하며, 집시걸이라는 노래도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캐나다의 재즈 신동이라 불리우는 니키 야노프스키와의 노래가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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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

씨엔블루

얼마전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라는 노래를 씨엔블루가 외톨이야라는 곡으로 표절을 했다고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신해철씨의 독설로 더욱 뜨거워 졌었죠..

표절여부는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mygarret.tistory.com/87

와이낫의 법률대리인인 김현성 변호사는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 김모, 이모씨가 와이낫의 '파랑새'를 무단 이용해 저작인격권을 침해했다며 5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표절 여부에 대해서 양측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와이낫은 소장에서 '외톨이야'와 '파랑새'는 실질적으로 유사성이 있어 피고들이 임의로 원고의 곡을 무단 이용해 불법 행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외톨이야'의 작곡가 측은 "'외톨이야'는 '파랑새'와 정확히 한 마디만이 유사한데, 코드 진행도 같지 않고 인트로 부분은 비슷하지도 않다"고 반박한 바 있다.
출처 : 연합뉴스

곡을 만들어 놓고 보면 가끔 자신도 모르게 기존의 곡이랑 비슷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전에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다가 곡을 만들면서 그 바탕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가끔 주변사람들에게 들려주면 '뭐야 OOOO 노래잖아' 라고 이야기를 들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표절이 될 수 있다는거죠. 여기서 작곡가의 양심이 나오는 순간입니다. 알고도 그냥 쓰느냐. 아니면 정말로 모르고 썼을수도 있습니다.
But...작정하고 표절하기로 했다면 웬지 느낌은 비슷하나 일치되는 부분은 없게 됩니다. 왜냐면 작정을 하고 따라하는데 똑같으면 걸리고 의도적으로 진행은 같지만 교묘하게 멜로디나 한두개씩 어긋나게 되겠죠. ㅋㅋ 
그래서 오히려 비슷한데 비슷한데.. 따지고 보면 표절 범위에 안들어가는 그런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톨이야가 표절일까요?.. 음~ 이젠 법적인 공방에 갔으니 거기서 해결이 되겠죠.. 그냥 저냥 이슈가 되었다가 금방 사그라 들고. 씨엔블루는 떴으니 된거고~ 뭐 어영부영 해결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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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퀴르시(Hansi Kursch)가 이끄는 블라인드 가디언(Blind Guardian) 

세이크리드 2 - 폴린 엔젤(Sacred2 - Fallen Angel)의 노래에 독일의 블라인드 가디언(Blind Guardian)이 참여

예전에 헬로윈을 좋아하다가 헬로윈(Helloween)을 만들었던 카이한센이 나와서 만든 감마레이(GammaRay)를 듣다가 독일의 밴드에 한때 심취했을때 들었던 밴드였다. 독일 밴드는 아니지만 브라질 그룹인 앙그라(Angra), 바이퍼(Viper)도 스피드메탈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밴드라 생각한다. 헬로윈에서는 미하엘 키스케, 감마레이 에서는 카이한센(노래는 그닥이지만 나름 감마레이에 어울린다. 감마레이의 다른 보컬은 생각해 본적도 없다.)이 있었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었던 한시 퀴르시의 파워풀한 목소리였다.



영상을 보던 중 어디서 많이 듣던 느낌의 노래와 목소리라고 생각했었다. 이거 뭐지? 좋은데... ㅋㅋ
밴드가 나와서 해골병사들 앞에서 콘서트를 하는 영상이 있는데 블라인드 가디언이었구나. 
이들의 무대는 매우 파워풀하기 때문에 따라하기에는 역부족이 겠지만.(사신 장난같았다.. )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겁게 보았던 영상이다.

헬로위(Helloween)의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I

헬로윈의 리더였던 카이한센이 나와서 만든 감마레이(GammaRay)의 1집. 카이한센의 나름 풋풋한 사진이네요.

스피드 메탈계의 또 하나의 명반 브라질 출신의 앙드레 마토스가 주축이된 앙그라(Angra) 1집

브라질 출신의 파이퍼(Viper) 2집. 한때 이 앨범을 구하기 위해 10군대가 넘는 레코드 가게를 뒤졌던 적도 있었다.
지금처럼 엠피삼이 없었던 터라..;;

세이크리드 2에 관한 글을 쓰려다가 어찌하다보니 삘받아 스피드메탈에 대한 이야기로 결말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들 밴드들 소개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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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닷컴에서 선정한 재즈명반 100선


Part 1 - 50년대와 60년대 모던재즈명반 1-1

1. [Something Else]- Jullian Cannonball Adderly 58년 (Blue Note)
2. [Cool Struttin'] - Sonny Clark 58년(Blue Note)
3. [Blues-Ette] - Curtis Fuller 59년 (Savoy)
4. [Night Lights] - Gerry Mulligan 65년 (Mercury)
5. [Midnight Blue] - Kenny Burrell 63년 (Blue Note)
6. [My Favorite Things] - John Coltrane 60년 (Atlantic)
7. [Clifford Brown With Strings] - Clifford Brown 55년 (Emarcy)
8. [Chet] - Chet Baker 58.59년 (Riverside)
9. [Saxophone Colossus] - Sonny Rollins 56년 (Prestige)
10. [Round About Midnight] - Miles Davis 55,56년 (Columbia)
11. [Meets The Rhythm Section] - Art Pepper 57년 (Contemporary)
12. [The Sidewinder] - Lee Morgan 63년 (Blue Note)
13. [Quiet Kenny] - Kenny Dorham 59년 (Prestige)
14. [Song For My Father] - Horace Silver 63.64년 (Blue Note)
15. [Maiden Voyage] - Herbie Hancock 65년 (Blue Note)
16. [Our Man In Paris] - Dexter Gordon 63년 (Blue Note)
17. [Time Out] - Dave Brubeck Quartet 59년 (Columbia)
18. [Last Date] - Eric Dolphy 64년 (Fontana)
19. [Pres And Teddy] - Lester Young & Teddy Wilson 56년 (Verve)
20. [Monk's Music] - Thelonious Monk 57년 (Riverside)
21. [Sonny Side Up] - Dizzy Gillespie, Sonny Rollins, Sonny Stitt 57년 (Verve)
22. [Moanin'] - Art Blakey 58년 (Blue Note)
23. [The Incredible Jazz Guitar] - Wes Montgomery 60년 (Riverside)
24. [Wave] - Antonio Carlos Jobim 67년 (A&M)
25. [Pithecanthropus Erectus] - Charlie Mingus 56년 (Atlantic)
26. [Kind Of Blue] - Miles Davis 59년 (Columbia)
27. [Giant Steps] - John Coltrane 59년 (Atlantic)
28. [Django] - Morden Jazz Quartet 53.55년 Prestige OJC
29. [Bird & Diz] - Charlie Parker & Dizzy Gillespie 50년 (Verve)
30. [Hawk Flies High] - Coleman Hawkins 57년 Riverside

 

Part 2 - 피아노트리오의 명반

1. [Money Jungle] - Duke Ellington 62년 Blue Note
2. [Still Live] - Keith Jarrett Trio 86년 ECM
3. [Flight To Denmark] - Duke Jordan 73년 Steeple Chase
4. [Recollections] - Kenny Drew Trio 89년 Timeless
5. [We Get Requests] - Oscar Peterson Trio 64년 Verve
6. [Thelonious Monk Trio] - Thelonious Monk 52,54년 Prestige
7. [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 - Claude Williamson Trio 92년 Venus
8. [Sunset & Mockingbird] - Tommy Flanagan 98년 Blue Note
9. [My Fair Lady] - Shelly Manne 56년 Comtemporary
10. [Private Garden] - Thierry Lang Trio 93년 Plainisphare
11. [Groovy] - Red Garland 57년 Prestige
12. [The Green Leaves Of Summer] - Hampton Hawes 64년 OJC
13. [The Genius of Bud Powell] - Bud Powell 50, 51년 Verve
14. [Now He Sings, Now He Sobs] - Chick Corea 68년 Blue Note
15. [The Art Of Trio Vol. 2] - Brad Mehldau 98년
16. [Introducing] - The Three Sounds 58년 Blue Note
17. [Portrait In Jazz] - Bill Evans Trio 59년 Riverside
18. [At The Pershing:But Not For Me] - Ahmad Jamal 58년 Chess
19. [This Here Is Bobby Timmons] - Bobby Timmons 60년 Riverside
20. [Inception] - McCoy Tyner Trio 62년 MCA/Impulse

 

Part 3 - 퓨젼과 컴템퓨러리 재즈의 명반

1. [Bitches Brew] - Miles Davis 1969년 Columbia
2. [Return To Forever] - Chick Corea 1972 ECM
3. [Headhunters] - Herbie Hancock 1973년 Columbia
4. [Heavy Weather] - Weather Report 1977년 Columbia
5. [Jaco Pastorius] - Jaco Pastorius 1976년
6. [Birds Of Fire] - Mahavishnu Orchestra 1972년 Columbia
7. [Offramp] - Pat Metheny 1981년 ECM
8. [Wilderness] - Tony Williams 1996년 Ark21
9. [One] - Bob James 1974년 Tappan Zee
10. [Elixir] - Fourplay 1994년 Warner
11. [From This Moment] - Nicholas Payton 1994년 Verve
12. [Wish] - Joshua Redman 1993년 Warner
13. [Promise] - John McLaughlin 1995년 Verve
14. [My Song] - Keith Jarrett Quartet 1977년 ECM
15. [Pursuance: the Music of John Coltrane] - Kenny Garrett 1996
16. [Those Southern Knights] - The Crusaders 1975년 MCA
17. [Standard Time Vol.2: Intimacy Calling] - Wynton Marsalis 1987년
18. [Spectrum] - Billy Cobham 1973년 Atlantic
19. [Larry & Lee] - Larry Carlton & Lee Ritenour 1994년
20. [Till We Have Faces] - Gary Thomas 1992년 JMT

 

Part 4 - 보컬의명반

1. [Lady In Satin] - Billie Holiday 1957년 Columbia
2. [Sings The George And Ira Gershwin Song Book] - Ella Fitzgerald 1998년 Verve
3. [Sarah Vaughan With Clifford Brown] - Sarah Vaughan 1954년 Emarcy
4. [Something Cool] - June Christy 1953년 Capital
5. [For Those In Love] - Dinah Washington 1955년 Emarcy
6. [I Just Dropped By To Say Hello] - Johnny Hartman 1963년 MCA
7. [Helen Merill With Clifford Brown] - Helen Merill 1954년 Emarcy
8. [Porgy & Bess] -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1957년 Verve
9. [Abbey Is Blue] - Abbey Lincoln 1959년 Riverside
10. [Tenderness] - Al Jarreau 1994년 Warner

 

Part 4 - 스윙시대의 명반

1. [At Carnegie Hall] - Benny Goodman 1938년 Columbia
2. [Count Basie In London] - Count Basie 1957년 Verve
3. [Blues In Orbit] - Duke Ellington 1958년 Columbia
4. [Swing To Bob] - Charlie Christian Dreyfus
5. [Four Brothers] - Woody Herman Dreyfus

 

Part 4 - 재즈라이브 명반

1. [Jazz At The Massy Hall] - The Quintet 1953년
2. [A Night At the Birdland Vol.1, Vol.2] - Art Blakey Quintet 1954년 Blue Note
3.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 Bill Evans Trio 1961년 Riverside
4. [Home Comming] - Dexter Gordon 1976년 Columbia
5. [Smorking At The Half Note] - Wes Montgomery & Wynton Kelly Trio 1965년 Verve
6.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 John McLaughlin, Al DiMeola & Paco De Lucia 1981,86년
7. [Live At Five Spot] - Thelonious Monk & John Coltrane 1957년 Blue Note
8. [Carnegie Hall Salutes The Jazz Masters] - V.A. Verve 50주년 기념 음반.1994
9. [Solo Live] - Michel Petrucciani 1999년 Dreyfus
10. [At the Golden Circle in Stockholm, Vol. 1] - Ornette Coleman 1965년 Blue Note
11. [A Night At Village Vanguard] - Sonny Rollins 1957년 Blue Note
12. [Stan Getz & J.J.Johnson At The Opera House] - Stan Getz 1957년 Verve
13. [Eric Dolphy Live At Five Spot vol.1] - Eric Dolphy 1961년 OJC
14. [Travells] - Pat Metheny 1982년 ECM
15. [Koln Concert] - Keith Jarrett 1975년 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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