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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 안철수, 김어준, 박경철, 김용민 - 의 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이들의 화제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안철수 연구소 CEO, 젊은이들의 최고의 멘토, "안철수"



1988년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에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난 그는 밤을 새워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 후 1995년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하여 10년간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경영자 MBA 2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2008년 4월 30일 귀국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그리고 현재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직을 맏고 있습니다.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딴지일보 총수, 그리고 나는 꼼수다의 촌철살인, "김어준"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로 활동 중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주장하는 자칭 본능주의자
최근 팟캐스트 인기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다시한번 촌철살인을 날리고 있습니다.

닥치고 정치

건투를 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 시골의사, 그리고 청춘 콘서트의 "박경철"



외과전문의로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냉철한 경제전문가, 통찰력 넘치는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중입니다. ‘혼자 내딛는 천 걸음보다 천 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말하는 박경철은 수식어가 모자랄 만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최근 안철수와 함께하는 '청춘 콘서트'에서 많은 청춘들에게 역시 좋은 멘토로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작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2

탐욕과 오만, 거짓과 불의의 시대를 저항하는 시사 엔터테이너 "김용민"



탐욕과 오만, 거짓과 불의의 시대를 말과 글, 전파와 온라인, 지면을 동원해 온몸과 온맘으로 저항하는 시사 엔터테이너, 대학 4학년때인 1998년 8월, 외환위기 직후임에도 극동방송 PD로 입사하는 복을 얻었으나, 헌금 유용과 관련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가 "루터처럼 종교개혁을 하려면 나가서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받고 사직. 몇 달 후인 2001년 2월 ,CTS기독교TV의 편성PD로 입사했으나, 사장의 회계부정 의혹에 격분해 노동조합을 일으켰다가 신혼여행 중에 구조조정을 당하게 됩니다.
2009년 5월 당시 진행하던 C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자키’에서 ‘이 대통령은…’으로 시작하는 오프닝과, 그 무렵 ‘20대, 너희에게 희망이 없다’라는 대학신문 기고문을 통해 숱한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최근 김어준과 함께 '나는 꼼수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조국현상을 말한다
 
MB똥꾸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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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
결론부터 말하자면.... 3프로 부족한데.... 그래도 극장가서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아쉬운 결말

사건이 생기고 해결되는듯.. 다시 꼬이고.. 또 해결되드늣 하다 또 위기..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 위함이었는지 여러번 꼬여버린 이야기이기에 다소 무리하게 결말을 낸 듯합니다. 하지만 그 풀릴듯 해결될 듯 한 아쉬움이 많은 재미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라고 한 이유는 예전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영화 추격자에서 범인을 알고도 잡힐듯 찾아낼듯.. 계속되는 아쉬움으로 발을 동동 구르면서 마지막에 해결 되었을 때 아쉬움이 클수록 더욱 큰 통쾌함이 들기 때문일텐데요. 조금은 아쉬운 결말이긴 했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 해결이 되었을때 심리적 해결감으로 연결되는 통쾌함 ... 그래서 추격자를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작품들이 사람의 그런 심리에 어필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코믹상황

코믹영화가 아니어도 양념처럼 들어간 코믹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굵직한 조연들의 과장되지 않은 진지한 코메디.. 그냥 스릴러와는 또 차별이 되는 요소일듯 합니다.

정석에 충실한 스릴러

다음 저기서 사람한번 지나가고, 앉았다 일어나면 옆에 사람나오고, 점점 다가오는데 귀신 분장.. 등등 많이 다음장면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공포요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단 긴장되는 음악이 나오고 그 상황.. 이렇게 되겠구나 어느정도 상상이 갑니다. 하지만 정석에 충실했다 그런느낌 입니다. 다소 식상할 수 있으나 잘 먹히는 공포요소들의 모임으로 잘 먹혔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예고편 보고 갑니다.~~..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은 극장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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