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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창에 zerg rush를 검색해 보시면 저그들의 침공인가요 ^^  초간단 미니게임이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의 이런 소소한 재미 좋네요~

마우스로 클릭하면 죽일 수 있으며 숫자 카운드도 됩니다. 


구글에서 zerg rush 검색하기 : 링크


난 신기록 세웠다 하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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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때 주로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많은 분들이 네이버를 이용하실텐데요. 역시 잘 정리된 네이버의 검색결과는 큰 장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검색하면 구글이 강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방대한 검색결과와 함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고급검색 마지막으로 광고가 없는 깔끔한 검색결과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오늘은 구글의 고급검색 기능 중 특정 파일을 찾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니콘 D800의 메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겠습니다. 물론 "니콘 D800 메뉴얼" "Nikon D800 manual"로 검색을 할텐데요. 그냥 검색을 해서 찾아도 되겠지만 메뉴얼을 다운받고 출력할 목적으로 pdf파일을 우선적으로 찾으려고 한다면 구글 고급검색에서 특정 파일을 검색하는 옵션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구글 고급검색 활용하여 PDF 파일 찾기

검색어 : 니콘 d800 메뉴얼 filetype:pdf 

검색결과 : 링크 


보통 검색어에 filtype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한글 문서를 원하시면 hwp 엑셀 문서를 원하시면 xls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니콘 메뉴얼 같은 경우는 찾기 쉬운 자료이지만 참고자료를 찾기 위해서 무작정 찾으시는 분들은 원하는 파일이 있을경우 검색 결과를 좁혀서 더욱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문구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검색결과 가장 하단에 고급검색이 있으므로 거기서 원하는 파일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고급검색 활용!!

음~.. 제가 보통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웹에서 악보가 pdf로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악보를 찾을때 자주 이용합니다. ^^


찾아 헤매이던 자료를 찾으셨다 하시는 분 추천한번 쿡!!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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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관심 많은세요? 새로나오는 게임, 유용한 어플, 아니면 관심있는 게임의 공략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돌의 활동 소식이 궁금하세요? 매번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기 전에 알아서 보내주면 얼마나 편할까요 ^^ 비서를 키워야 할듯 합니다. ^^

이런 비서가 있다면 좋을텐데요. ㅋㅋ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구글 알리미 서비스를 사용해보세요. 원하는 검색어의 뉴스, 블로그, 비디오, 토론, 도서의 내용을 검색해서 메일로 배달해주는 매우 편리한 서비스 입니다. 

구글 알리미


구글 알리미 : 링크
주제어를 정해서 하루, 일주일에 한번  뉴스, 블로그, 비디오, 토론, 도서의 내용을 메일로 전송받는 서비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검색어에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결과 유형에 블로그, 뉴스 등 원하는 결과물을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신빈도, 개수를 정해주고 수신위치는 메일을 선택할 수 있으니 원하는 이메일(본인의 Gmail)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설정을 마치면 검색어에 맞는 컨텐츠의 검색결과를 메일로 발송해주며 메일은 자동분류로 정리하면 원하는 정보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알리미의 장점은 자신이 원하는 어떤 검색어도 가능하며, 자동으로 검색해서 정기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검색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거나 수신되는 정보의 양이 많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러 단어를 사용해서 검색의 폭을 좁힌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전 자료이지만 정말 유용한 정보가 걸릴수 있다는 겁니다. ^^
어느정도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좀더 양질의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한번쯤 사용해 보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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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의 기능중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유용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메일 분류는 제목, 발신자 기준에 따라서 분류를 하는게 대부분일텐데요.
지메일 기능중에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google@gmail.com 과  google+spam@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두가지 모두 google@gmail.com으로 수신되게 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지메일은 본인 아이디에 '+' 플러스를 넣고 다른 단어를 넣어도 모두 자신의 메일로 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음~..

이건 활용하기에 따라서 매우 좋은 기능이 될 수 있는데요.
회원 가입을 할 때 수신 메일 입력란에 본인 정한 다양한 내용으로 입력한 후 지메일에서 수신메일에 따라서 분류하면 됩니다.

쇼핑몰에 가입할 땐 google+shopping@gmail.com 이라는 메일주소를 기입하고
게임사이트는 google+game@gmail.com
스팸성 메일이 오는곳은 google+spam@gmail.com 등으로 가입하고
메일 분류는 수신자 기준으로  google+shopping@gmail.com 메일로 받았으면 쇼핑폴더로, google+game@gmail.com 받았으면 게임 폴더로 필터를 통해서 수신자 기준으로 분류하는 작업만 해주시면 앞으로는 가입할때 메일 주소만 분류에 따라
입력해주면 정해진 폴더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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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크롬OS를 통해서 윈도우나 다른 OS없이 저렴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미 크롬OS 노트북들이 나오고 있죠..

크롬OS는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방식인데요.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면 일반PC에서도 크롬 웹 스토어의 다양한고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실 수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앵그리 버드가 가능합니다.





링크로 이동하시면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실행 가능한 웹 스토어 어플리케이션과 부가 기능을 추가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2가지 모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웹 스토어 어플리케이션 : 크롬의 한개의 페이지, 혹은 탭에서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
확장 프로그램 : 보통 우측 상단에 아이콘이 추가되며, 크롬 웹 브라우저에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
(예 : 화면캡쳐, 텍스트 사전으로 검색하기, 보고있는 페이지 공유하기 등) 



붉은색이 웹 스토어 어플리 케이션 녹색이 확장프로그램 입니다.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된 항목들이 나오게 됩니다.


굉장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며 모두 크롬 웹브라우저 내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굉장히 많은 작업이 될 것같고 그게 구글이 말하는 크롬OS가 되겠습니다.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되면 여러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FaceBook : 어플리케이션 이름
일반 탭으로 열기 : 일반 웹페이지와 같이 일반 탭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고정 탭으로 열기 : 크롬을 종료 후 재실행 해도 항상 같이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됩니다.


좌측의 좁은 탭이 고정탭으로 실행, 그 옆이 일반 웹에서 본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고정탭은 크롬 시작부터 실행이 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해 두시면 됩니다. 

창으로 열기 : 새창으로 어플리케이션 실행
전체화면 열기 : 전체화면으로 어플리케이션 실행
옵션 : 옵션이 있는경우 활성화가 됩니다.
제거 : 어플리케이션 제거
바로가기 만들기 : 크롬 외에도 바탕화면 등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합니다.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고 만들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제 크롬 웹브라우저는 빠른 성능과 더블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무기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거대한 꿈인 윈도우 등의 OS없이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크롬OS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할 수 도록 다가가는 걸음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최대의 단점이 있겠지만 이미 많은 작업들이 크롬 웹브라우저 내에서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없는 기능도 있고 다소 불변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구글의 세상을 바꾸는 상상력과 그 진행하는 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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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Googl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전 세계의 65% 이상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위치는 매우 강력합니다. 해외에서는 "인터넷에 검색해봐" 라는 말을 "구글링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는 궁금한게 생겼다면 "지식인에 물어봐"라고 할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네이버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에서 검색의 대명사격이 되어버린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 볼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상황에 대해서 비교해 보기 보다는 구글에서 웹 검색 기능이라고 하여 구글의 검색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된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동일한 검색어를 네이버에 검색했을때 어떻게 나올지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구글의 검색 활용을 소개합니다."

물론 구글의 기능을 설명한 페이지라면 구글의 장점이나 활용능력에 대한 페이지이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는 의도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구글링은 이런 검색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소개의 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새창으로 검색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먼저 날씨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매우 간략하게 검색한 정보만 출력 vs 네이버는 깔끔한 디자인에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출력
 


 
다음은 스포츠 팀에 대해서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특정 단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컨텐츠를 구성해 주는 방법은 비슷했지만
구글은 간략한 테스트로 제공 vs 네이버는 깔끔하고 정리된 페이지로 제공


 계산기 아이콘 검색창에서 계산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계산식의 값을 출력 vs 네이버는 계산값 보다는 포함된 단어에 대한 검색결과 출력
이 비교는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단위, 환율의 변화에 대한 값도 바로 구글의 검색창에서 가능합니다.

 

 


  돋보기 아이콘 특정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 경우에 '빈 자리를 채워' 검색을 해봅시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를 조합하여 아이작 뉴턴은 XXX 발견했다로 조합되는 결과를 우선 출력 vs 네이버는 "아이작뉴턴은", "발견했다"를 포함하는 내용 위주로 출력
이 비교 역시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검색 방법을 알려드린다면 이런식으로 특정 파일타입에 대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고급검색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filetype:확장자" 만 추가하면 가능합니다. (나중에 고급검색 기능은 추가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이 광고 없는 깔끔한 화면, 네이버의 잘 정리된 제시형 검색결과"

이상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국내 검색 1위인 네이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드리지만 이 글은 구글의 검색 기능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며 단순 흥미를 위해서 국내 1위인 네이버와 검색 비교를 했기때문에 네이버에서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도 많으므로 네이버에서는 원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은 검색결과 우선 vs 네이버는 광고 우선 노출
  • 구글은 간결한 텍스트만 제공 vs 네이버는 보기좋고 디자인 위주의 결고 제공
  • 구글은 입력되는 검색어의 유형에 따라 지능적인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 vs 네이버는 각각의 하위 서비스 페이지가 존재
  • 구글은 검색 후 원하는 결과를 찾는 방식 vs 네이버는 검색어에 따라서 상위에 나오는 컨테츠가 수시로 변경되어 검색결과를 제시해주는 방식

99%를 광고로 수익을 얻는 구글이지만 아이러니하게 구글 페이지 내에서는 광고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애드센드를 활요해 외부 사이트에서 노출되는 광고에 의해서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검색결과가 우선이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면 네이버는 네이버 페이지 내에서 모든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 안에서 광고가 노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유형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위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서 한번더 광고가 노출될 트레픽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검색어 유형에 따라 프리미엄광고가 상단에 오거나, 뉴스, 블로그, 컨텐츠 광고 등 네이버에 의해서 광고에 최적화 되도록 위치가 수시로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그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제공되는 결과 화면은 원하는 결과를 쉽게쉽게 찾을 수 있으며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하는 결과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구글이 힘을 못쓰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리고 구글의 결과페이지는 정말 디자인에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북미쪽 사이트는 이런 디자인은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색을 할때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못찾는 내용은 구글에서 다시한번 검색하는 방법으로 거의 대부분의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을 의식하여 점점 첫페이지에 인기글 등 뭔가를 추가하는 구글, 좀더 깔끔한 첫페이지를 위해서 올초에도 첫페이지를 한번 정리해서 다이어트한 네이버. 너무나도 방대한 인터넷의 자료 중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구글, 네이버 모두 발전하고 있는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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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적으로 관심이 되는 내용은 무었이 있을까?
아이폰의 관심도는 기간, 지역 별로 어떻게 되고 있을까?
옴니아, 아이폰 어떤것이 네티즌에게 인기가 있을까?

궁금하셨다면 구글 검색통계(Google Insights)를 이용해 보자!

링크 가기 : http://www.google.com/insights/search



사실 검색통계는 관심 분야를 알아보기 보다는 특정 단어에 대해서 얼마나 검색이 되고 있고, 지역별, 기간별로 결과를 볼 수
있으며 복수의 단어끼리 비교도 가능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예측까지 한다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요 똑똑한 구글~

링크를 따라가면 검색어에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다.


"Xbox360"에 대해서 웹검색/전세계/2004~현재까지/모든 카테고리를 검색해 보았다.

1. 웹검색, 이미지 검색, 뉴스 검색이 가는하다.
2. 전 세계, 또는 국가별 설정이 가능하며 물론 한국도 있다. 국가를 선택하며 하위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3. 기간은 각 연도별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4. 카테고리 별 설정도 가능하다.

결과는 차트 퍼가기를 통해서 HTML로 가져올 수 있다.



지역별 검색 순위와 인기 검색어, 급상승 검색어까지 보여준다.

이번에는 복수 단어를 통해서 비교를 하는 방법도 있다.


[+검색어 추가]를 통해서 비교 검색을 원하는 단어를 입력 한 후 검색을 해보면. 검색어 앞에있는 색에 맞게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2009년동안 검색된 xbox360, ps3, wii의 검색통계를 비교해보자


Wii가 압도적이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열광적인 관심속에 애간장을 태우는 아이폰에 대해서도 검색을 해보자
- 한국에서 2009년 동안 검색된 아이폰, 옴니아, 옴니아2의 검색통계

뉴스제목란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당 시기에 이슈가 되었던 기사를 볼수도 있다.


각 검색어에 따른 인기 검색어와 급상승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구글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검색 횟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순위 집계가 안되는 검색어 들도 있다.)


 아직 언어적인 문제(실제로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되는 자료의 양은 엄청나며 아직 한글로 서비스 되지 않는 많은 구글
서비스가 있다.)
와 네이버, 다음등을 통해서 길들여진 깔끔하고 정리된 페이지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사용자들에게는 구글의 엄청난 서비스는 아직 이쁘지 않은 약간 불편하게 느껴지는 서비스 일 수도 있다.
구글얼스를 처음 보았을때 마치 어렸을때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꿈꾸던일이 현실화 된 듯한 설레임과 초기 2기가의 대용량
메일을 제공하는 지메일(사실 그때는 엄청난 용량이었다. 초창기에는 초대권으로 사용이 가능했으며 거래까지 되었다고 한다) 등
언제나 구글을 보면 한국의 포털들에 대한 서비스가 그 스케일이 다르며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느끼게 해주는 구글의 서비스이다.
그리도 아직은 익숙해지고 국내에서 사용하기 편한 네이버가 첫화면인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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