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가 주최한 12회째의 유학박람회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의 뛰어난 80여개의초.중.고.대학교, 전문학교, 어학연수기관을 소개되며 조기유학,어학연수, 직업 교육 및 정규 유학 등 다양한 수요를 가진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 안철수, 김어준, 박경철, 김용민 - 의 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이들의 화제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안철수 연구소 CEO, 젊은이들의 최고의 멘토, "안철수"
1988년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에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난 그는 밤을 새워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 후 1995년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하여 10년간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경영자 MBA 2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2008년 4월 30일 귀국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그리고 현재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직을 맏고 있습니다.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딴지일보 총수, 그리고 나는 꼼수다의 촌철살인, "김어준"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일보〉의 종신 총수로 활동 중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주장하는 자칭 본능주의자
최근 팟캐스트 인기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다시한번 촌철살인을 날리고 있습니다.
닥치고 정치
건투를 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 시골의사, 그리고 청춘 콘서트의 "박경철"
외과전문의로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냉철한 경제전문가, 통찰력 넘치는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중입니다. ‘혼자 내딛는 천 걸음보다 천 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말하는 박경철은 수식어가 모자랄 만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최근 안철수와 함께하는 '청춘 콘서트'에서 많은 청춘들에게 역시 좋은 멘토로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작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2
탐욕과 오만, 거짓과 불의의 시대를 저항하는 시사 엔터테이너 "김용민"
탐욕과 오만, 거짓과 불의의 시대를 말과 글, 전파와 온라인, 지면을 동원해 온몸과 온맘으로 저항하는 시사 엔터테이너, 대학 4학년때인 1998년 8월, 외환위기 직후임에도 극동방송 PD로 입사하는 복을 얻었으나, 헌금 유용과 관련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가 "루터처럼 종교개혁을 하려면 나가서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받고 사직. 몇 달 후인 2001년 2월 ,CTS기독교TV의 편성PD로 입사했으나, 사장의 회계부정 의혹에 격분해 노동조합을 일으켰다가 신혼여행 중에 구조조정을 당하게 됩니다.
2009년 5월 당시 진행하던 C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자키’에서 ‘이 대통령은…’으로 시작하는 오프닝과, 그 무렵 ‘20대, 너희에게 희망이 없다’라는 대학신문 기고문을 통해 숱한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최근 김어준과 함께 '나는 꼼수다'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음달 출시를 예고한 애플의 아이폰5 예상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 독일 IT전문 사이트 ‘기가’(www.giga.de)는 최근까지 공개된 신빙성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아이폰5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예상디자인의 공통점은 아이폰4의 디자인데 뒷면은 아이패드2위 디자인을 닮은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29일 제정된 후 오늘 9월 30일부로 이 시행되었습니다.
아직 언론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실제 관련 업체들 조차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체계를 일원화하고 개인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공포됐다. 유예기간을 거쳐 9월 30일 시행된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달라지는 점
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갖고 있는 모든 기관과 기업,의료기관,협회 · 동창회 등 비영리단체 등도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정보 보호 책임을 지는 곳은 종전 50만곳에서 350만곳으로 7배가량 늘어나며 개인 자영업자를 포함해 협회 · 단체 · 기관 내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최소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새 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보호해야 할 개인정보는 주소,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이메일 주소,가족관계 등이다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준수해야 하나?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인경우 사업자에게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따른 규제가 있습니다.
이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주체 동의 ▲법령상 의무 준수 ▲계약의 체결·이행과 같은 일정한 요건하에서만 가능할 뿐 아니라 수집 목적 외에는 정보 주체의 별도 동의나 법률 특별 규정 등을 제외하고는 전면 금지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입력하는 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정보이용에 대해 고지하고, (고객들로부터) 반드시 동의를 얻어야만 된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이자 개인정보 처리자인 사업자에게는 반드시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규정으로 ▲내부관리계획 수립 ▲접근 권한 통제 ▲암호화 조치 ▲접속기록 보관 ▲침입차단시스템 설치 등의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만일 사업자가 이를 어긴다면 크게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가볍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소규모 영세 사업자에게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개인정보보호험 시행에 따라서 개인정보를 갖고 있는 모든 기관과 기업,의료기관,협회 · 동창회 등 비영리단체들도 개인정보를 보호할 의무를 가지게 되며 쇼핑몰 등에서도 제품 판매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동의에 의해서 수집이 가능하며, 이외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서비스에 제한이 있다면 위법으로 과태료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동의를 통해서 얻은 정보는 수집 목적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거나 외부로 유출하게 되면 안되며, 개인정보를 다룰때에는 ▲내부관리계획 수립 ▲접근 권한 통제 ▲암호화 조치 ▲접속기록 보관 ▲침입차단시스템 설치 등의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개인정보의 범위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직접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직업·출신학교·재산정보 등도 포함된다. 인터넷 접속 IP, 사상, 신념, 건강(병력)정보도 포함이 된다.
Q&A로 알아보는 개인정보보호범 사례
Q. 개인정보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A.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정보다.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직접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직업·출신학교·재산정보 등도 포함된다. 인터넷 접속 IP, 사상, 신념, 건강(병력)정보 등도 개인정보다.”
Q. 비디오가게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가 필요한데 .
A. “지금까지는 이름과 집 주소, 전화번호를 묻고 저장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서를 받거나 구두로 허락을 얻었다는 근거를 남겨야 한다.”
Q. 자동차 영업사원이다. 업무상 개인 수첩에 고객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적어 놨는데 법에 위반되나.
A. “상대방의 동의를 받고 수집한 정보를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외부로 유출하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이다.”
Q. 인터넷쇼핑몰 가입에 불필요한 정보를 요구한다.
A. “앞으로는 해당 서비스 제공과 관계없는 정보는 수집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신발 판매 사이트의 경우 주소나 성명 등 배송에 필요한 정보만 요구해야 한다. 만약 선택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면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Q. CCTV를 설치·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곳에 CCTV를 설치하려면 공청회 등을 거쳐 주변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목욕탕이나 탈의실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곳에는 부착할 수 없다. 또 설치된 CCTV에는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택시와 버스에 설치할 때도 ‘누가, 무슨 목적으로 설치했다’고 안내해야 한다. 집 앞이나 개인 승용차에 개인적으로 설치하는 것은 허용된다. 그러나 음성 녹음을 하거나 마음대로 CCTV의 촬영 각도를 바꾸는 것은 안 된다.”
Q.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을 땐 어떻게 하나.
A. “동일한 피해가 50명 이상에게 일어났다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집단분쟁조정이 결렬되면 법원에 단체소송도 제기할 수 있다.”
막상 법률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해당되는 많은 업체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가입 사이트에서 필요 이상은로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제공하지 않을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거나 검색에 의해서도 개인정보가 나타날 만큼 관리가 소홀한 사이트에 대해서는 굉장히 찬성할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영업사원, 비디오 대여가게에서 연락처, 주소를 기록하는데 동의하세요??? 라고 한다면 상대방 기분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는데요.
이제서라도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는 노력으로 매우 반가운 소식일수 있으며 좀더 적극정인 홍보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법을 준수해야 하는 대상과 서비스 이용자 모두 수긍하고 공감할 수 있는 법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이젠 가입할때 주민번호좀 그만 물어보세요.. 결제 등 필요할 때 입력해도 되잖아요??? 거참!!!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주요내용
법률용어가 쭉~. 나오니 관심있는 분들만 봐주세요. .정리는 위에.~
가.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절차(안 제11조 및 제12조)
1) 행정안전부장관은 3년마다 중앙행정기관의 장으로부터 부문별 계획을 제출받아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수립된 기본계획은 지체 없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도록 함.
2)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다음 해에 시행할 시행계획을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수립하되, 시행계획이 예산과 연계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4월 30일까지 다음 해의 시행계획 수립이 완료되도록 절차를 정함.
3) 기본계획 및 예산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효성 있는 시행계획이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나.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의 범위(안 제18조 및 제19조)
1) 사상·신념, 노동조합·정당의 가입·탈퇴에 관한 정보 등 법률에서 정한 민감정보 외에 유전정보 및 범죄경력에 관한 정보를 수집 등 처리가 제한되는 민감정보의 범위에 포함함.
2)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및 외국인등록번호를 수집 등 처리가 제한되는 고유식별정보로 정함.
3)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큰 유전정보 등 민감정보와 개인을 고유하게 구별하기 위하여 부여된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가 엄격히 관리되어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다. 고유식별정보 등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성 확보 조치(안 제21조 및 제30조)
1) 개인정보처리자는 고유식별정보 및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접근을 통제하는 등 고유식별정보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물리적 조치를 하도록 함.
2) 고유식별정보 및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어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됨.
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자격요건(안 제32조)
1) 법률에서 개인정보의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질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자격요건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함.
2) 국회 등 헌법기관과 중앙행정기관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또는 그에 상당하는 공무원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되도록 하고, 공공기관 외의 경우에는 사업주 또는 대표자나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장 등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되도록 하는 등 개인정보처리자가 지정하는 소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자격요건을 정함.
3)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자격요건 등이 명확하게 규정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업무가 체계적으로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마. 개인정보파일의 등록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의 대상 등(안 제34조 및 제35조)
1)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는 공공기관의 장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개인정보파일 운용의 목적과 정보주체의 수 등 등록사항을 등록하도록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은 그 등록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도록 함.
2) 공공기관의 장은 구축·운용 또는 변경하려는 개인정보파일로서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관한 민감정보 또는 고유식별정보의 처리가 수반되는 개인정보파일 등 대규모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려는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에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의뢰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함.
3) 개인정보파일의 등록·공개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의 시행으로 개인정보의 침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바. 개인정보의 열람 등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안 제41조부터 제44조까지 및 제48조)
1)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처리하는 자신의 개인정보 항목·내용 등에 관한 사항의 열람, 정정·삭제 또는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함.
2) 개인정보처리자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등의 요구 절차를 갈음하여 해당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함.
최근 한편의 영화가 거센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공지영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도가니' 입니다.
그 결과 광주교육청이 사건이 일어났던 학교를 폐교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센 파장을 야기시키고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한 이유는 2005년 사건 발생 당시 가해자들이 죄질에 비해서 솜방망이 처벌에 해당되는 집행유예나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고, 일부는 학교에 복직한 사실이 영화를 통해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사건 개요
1. 2000년 부터 교장을 비롯한 직원에 의해서 학생들이 성추행, 성폭행을 당함
광주광역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인화학교에서 2000년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 성폭생이 일어났습니다.
2. 2005년 한 직원에 의해 폭로
하지만 세상에 알려진것은 참다 못해 한 직원이 2005년에 광주 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 이 사실을 폭로하면서 입니다.
경찰,검찰의 수사와 국가인권위의 조사가 이어졌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3. 당시 사건에 비해서 피의자들 처벌이 적어
당시 인화학교 교장이 받은 혐의는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청소년 강간인데, 이 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만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에 해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피해자 가족들은 어려운 경제여건 등 이유로 합의를 하게되고, 회유에 넘어가 고소를 취하하게 됩니다.
4. 피해자 가족들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회유, 경찰, 법원, 변호사가 피의자에게 유리하게???
그리고 일부에서는 경찰, 법원, 변호사가 협잡이 있었다고 전관예우에 따라서 피의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었다는 내용도 있지만 당시 항소심 재판장은 '실체를 파악하지 않고 법원을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현재 아고라에서 재조사를 요구하는 네트진 청원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특정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그 사건을 다시 소송으로 심리·재판하지 않는다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때문에 재수사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추가 범행이 드러난다면 보강 차원의 수사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광주 인화학교 성폭행 교직원 처벌 현황
- 교장 김모씨(설립자 장남·2009년 7월 사망)-1심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300만원, 2심에서 집행유예
- 행정실장 김모씨(63·설립자 차남)-1심과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 선고
- 교사 이모씨(41)-1심과 항소심 서 각각 징역 2년 선고
- 교사 박모씨(64)-1심 서 징역 10월, 2심에서 집행유예
- 행정실 직원 김모씨(46)-공소시효 지나 처벌받지 않음
- 교사 전모씨(46)- 공소시효 지나 처벌받지 않음. 2008년 1월 복직
*전씨를 제외한 5명은 학교를 떠남
출처 : 중앙일보
도가니=광주광역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인화학교 학생에 대한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 제목이다. 2009년 6월 공지영씨가 쓴 같은 제목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사전적으로는 흥분이나 감격 따위로 들끓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사회복지사는 오늘날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학 및 사회과학의 전문지식을 이용하여 문제를 진단과 평가를 통해 문제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직업입니다.
"뉴스기사 인용"
고령화 시대, 정부의 분야별 사회복지 및 보육지원 정책 발표에 따라 관련 공무원 및 직장 취업의 자격이 되고 정년 없이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자격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은 2014년까지 7,000명 늘어나고 이들 중 4,400명은 9급 공무원으로 신규 채용될 전망이다.
자격 조건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방법
사회복시사 전망
1. 학력 및 연령의 제한이 없어 제2 직장, 평생직업 가능
2. 보건부 인기직종 5년간 연속 1위
3. 사회복지사업 인력수요 연간 12%증가
4. 의료법, 정신보건법에 의한 사회복지사 채용 의무화
5. 지자체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배치 의무화
6. 취득자 전원 공무원시험 응시시 가산점 부여
7. 왕따 문제, 재소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직, 교정직 신설
"결론, 고령화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증가하는 이혼률로 인하여 자녀들의 문제가 야기되고, 소득간의 격차가 심해지는 요즘 점점 사회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정치인들도 최근 많은 공약도 사회 복지에 대한 내용인 많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점점 유망해지는 직종이 될 수 있으며 나이, 학력제한도 없어 자격증을 통한 전문지식을 습득한다면 전문인으로서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직업상담사란 구직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는데 도와주며 적성, 흥미 검사 등을 실시하여 구직자의 적성과 흥미에 알맞은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여성, 중·고령자, 실업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한다. 그리고 취업이 곤란한 구직자(장애자, 고령자)에게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다양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하여 구인처 및 구직자를 개척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주요 근무처
노동부 산하의 직업인정기관 및 교육훈련기관, 인력관련기관, 기업의 인력채용부서, 각 학교 및 대학교의 취업정보실 등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경력이 생기면 직접 창업하여 고수입이 가능합니다.
직업상담사의 비전
1. 평생직장을 넘어선 평생직업이 가능
2. 노동부 작업상담 공무원 특별채용
3. 직업안정기관 및 고용안정센터에서 직업상담사 채용
4. 각급 학교 및 대학교의 취업정보실의 전문인력 부족현상
5. 노동부의 실업자해소 및 취업알선 담당자 인력부족
6.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자 우선배치
7. 경력자에겐 창업이 가능하여 고소득이 가능
8.나이 제한이 없어 제2의 직업, 평생직업이 가능
업무 분야
1. 전문 작업상담 및 작업지도 업무의 기획평가
2. 취업 상담, 구직 상담, 진학 상담, 경력개발 상담, 직업적응 상담, 직업전환 상담
3. 적성검사 및 흥미검사 실시 및 평가
4. 직업정보의 수집 및 분석, 가공, 제공업무
취득 방법
1. 1차 필기, 2차 실기, 60점 이상 합격 절대평가
2. 노동부 작업상담 공무원 특별채용
"결론,전문적인 지식을 통해서 타인의 직업선택, 진로에 대해 도움을 주는 직업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보다는 전문자격증을 통해서 우선 채용이 가능하며 경력에 따라 더욱 대우 받을 수 있는 평생직장이며 추후 창업을 통해서 고수익이 가능합니다. 나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제 2의 직업, 평생직업이며 노동부 공무원 특별채용의 기회도 주어지는 유망한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누가나 시험보는 토익과 어설프게 다녀오는 단기 어학연수보다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도움이 되는 전문가 시대라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적성에 맞다고 생각된다면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직업상담사 적성검사를 테스트해 보시고 적성에 맞는다 생각하시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자료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직업상담사 적성검사표
이 검사는 당신이 직업상담사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기 위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을 스스로 탐색해 보고 자신을 더 잘 이해해 보기 위한 것이 목적이므로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문항을 읽고 즉시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솔직히 응답하는 것이 가장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모쪼록 당신 자신을 더 잘 이해해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답방법은 각 문항 번호 앞에 있는 빈칸에 그 문항의 내용이 당신의 생각과 같으면 O표, 틀리면 X표를 하시면 됩니다.
검사 A
( ) 1. 좀더 대인관계가 좋았으면 할 때가 있다.
( ) 2. 어떤지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 때가 많다.
( ) 3. 가끔 나는 내가 쓸모 없는 존재로 느껴질 때가 있다.
( ) 4. 나는 가끔 내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이었으면 할 때가 있다.
( ) 5. 누구도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 ) 6. 나는 어떤 사람이 몹시 원망스럽고 미워질 때가 있다.
( ) 7. 그 때 그 때 기분 나는 대로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다.
( ) 8. 내 주위에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 ) 9. 나의 머리에는 늘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들이 떠나지 않는다.
( )10. 나의 가족들은 정신적으로 나에게 오히려 괴로움만 줄뿐이다.
검사 B
( ) 1. 논리적 사고 능력이 있다.
( ) 2. 통계수치나 그래프를 잘 다룰 수 있다.
( ) 3. 컴퓨터 인터넷을 할 수 있다.
( ) 4. 컴퓨터에서 한글타이핑을 잘 할 수 있다.
( ) 5. 사무 행정능력이 있다.
( ) 6. 서류정리를 깔끔하게 한다.
( ) 7. 행사계획을 조리 있게 짤 수 있다.
( ) 8. 온 종일 한 곳에 앉아서 사무적인 일을 해도 잘 할 수 있다.
( ) 9.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 관리하는 능력이 있다.
( )10.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정도의 영어실력이 있다.
검사 C
( ) 1. 친구를 쉽게 사귄다.
( ) 2. 다른 아이들을 잘 웃긴다.
( ) 3. 주변에 친구들이 많다.
( ) 4. 다른 사람의 불쌍한 일을 보면 도와주곤 했다.
( ) 5. 친구들 간에 문제가 있으면 잘 타협하도록 해준다.
( ) 6.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화내지 않고 할 말을 다한다.
( ) 7.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아챈다.
( ) 8. 다른 사람의 심정을 잘 헤아려 준다.
( ) 9. 모르는 사람과도 말을 잘 건넨다.
( )10. 말을 차근차근 조리 있게 잘 한다.
검사 D
( ) 1. 나는 항상 남을 잘 도와주는 사람이다.
( ) 2. 나에게는 이상하게도 남을 도와줄 일이 자주 생긴다.
( ) 3.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와 친하다.
( ) 4. 나는 사람들의 상담자, 조력자 역할이 좋다.
( ) 5.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 스스로가 기쁘다.
( ) 6.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을 나는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
( ) 7. 여가 시간이 있을 땐 남에게 봉사하는 일을 자주 한다.
( ) 8. 나는 받기보다는 주는 것이 더 기쁘다고 생각한다.
( ) 9.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정이 많다고 느낀다.
( )10. 나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잘 한다.
검사 E
( ) 1. 그룹으로 공동작업을 하는 일
( ) 2. 다른 사람을 상담해 주는 일
( ) 3.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
( ) 4. 인간관계를 촉진시키는 일
( ) 5. 사회봉사를 하는 일
( ) 6. 성격 문제를 가진 사람을 돕는 일
( ) 7.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
( ) 8. 아이들을 돌보는 일
( ) 9. 다른 사람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일
( )10. 여러 사람들 앞에서 교육을 하는 일
검사 F
( ) 1. 어려운 사람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잘 보살펴 준다.
( ) 2. 다른 사람의 감정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 ) 3.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준다.
( ) 4.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와 해결점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 ) 5. 상대방의 생각이나 문제점들을 빨리 파악하고 평가할 수 있다.
( ) 6.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의욕을 북돋아 주는 능력이 있다.
( ) 7. 문제를 가진 사람이 한 말이나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재 진술 할 수 있다.
( ) 8. 많은 청중들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나의 생각을 잘 발표할 수 있다.
( ) 9. 어떤 주제에 관하여 깔끔하게 정리하여 발표할 수 있다.
( )10. 소집단모임에서 집단의 분위기를 잘 조정하면서 끌고 갈 수 있다.
적성검사 결과 해석표
1. 검사를 잘 마쳤습니까? 검사를 하시면서 느낀 점,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함께 나눕시다.
2. 앞 검사지에서 당신이 응답하신 내용중에 O표한 것만을 세어서 다음 표에 옮겨 놓고
득점한 것을 그래프에 그려보십시오.
5척도
만점
득점
1 2 3 4 5 6 7 8 9 10
A
정신 건강
10
B
사무 능력
10
C
대인유능감
10
D
직업 성격
10
E
직업 흥미
10
F
상담 능력
10
종합 적성
60
0
6
12
18
18
24
30
36
42
48
54
60
척도 해석
A. 정신견강 : 당신이 평소 어느 정도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정도를 말해줍니다. 이 점수가 낮으면(4점 이하) 자신을 사랑하고 잘 받아들이고 있으며 자신감이 있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고 수용하지 못하며 불안, 두통, 신경증, 분노 등이 늘 마음속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방치하는 것은 물론 대인 관계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B. 행정사무능력 : 당신이 직업상담사가 되었을 때 사무 행정능력의 기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당신은 그만큼 사무행정 능력이 우수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큰 곤란 없이 직무수행을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낮으면(4점 이하)직무수행을 잘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별도의 학습을 통하여 개발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C. 대인유능감 : 직업상담사는 평소 대인관계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만일 평소 이러한 능력이었으면 노력한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그 만큼 직업상담사로서의 자질로 보아 대인 관계능력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수가 낮으면(4점 이하) 직업상담사로서의 자질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응답한 각 문항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D. 직업성격 : 평소 성격으로 보아 당신은 어느 정도 직업상담사로서의 적성이 갖추어져 있는 지의 정도를 말합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격적으로 직업상담사로서의 직무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활기있게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점수가 낮으면(4점 이하) 직업상담사로의 성격적 적성을 재검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 직업흥미 : 직업상담사로서의 직무에 얼마나 재미를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이 점수가 높으면 그 만큼 직업상담사로서의 직무에 흥미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며 그렇지 못하면(4점 이하)다른 직업을 더 탐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F. 상담능력 : 직업상담사에게 필요한 전문적 상담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그 만큼 상담가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낮으면(4점 이하) 그 만큼 상담자로서의 전문 능력을 가질 수 없음을 말해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담기술은 상담자 훈련에 의해서 앞으로 충분히 배양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성 : 위의 각 하위 척도들의 합계점수로서 전체적으로 직업상담사로서의 적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총점이 65점이므로 당신의 점수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짐작해 보면 당신의 적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업상담사로서의 적성이 부적격이라고 할 수 있는 점수는 대체로 20점 이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적성검사는 다만 직업상담사의 적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검사였습니다. 당신은 다른 심리검사(예: 적성탐색검사, 1996, 한국가이던스)와 같은 검사를 통하여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적성을 탐색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직업상담사의 적성이 맞지 않더라도 적성탐색검사를 통하여 더 다양하고 많은 직업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고 장래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장래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는 매우 다양하며 개방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21세기의 직업세계는 끊임없이 변천하고 있어서 10년이 지나면 1/3의 직업이 없어지고 지금보다도 거의 두 배의 직업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장래유망 직업들을 주의 깊게 탐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의 능력, 성격, 흥미, 가치 등에 관한 이해를 잘 해야 어떤 직업이 당신에게 적절하고 인생의 만족감을 줄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21세기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새로운 직업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IT전문매체 '올싱스디지털 (Allthings Digital)'은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10월4일 공식 컨퍼런스를 통해 아이폰5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폰5 출시 일정과 관련, 그동안 각종 추측이 난무했으나 IT관련 전문매체가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항상 애플제품, 특히 많은 관심이 쏠리는 아이폰 출시전에는 예러가지 기사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날짜를 구체적으로 발힌것을 보면 어느정도 10월초 출시에 힘이 실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가장 많은 관심은 과연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이 될지가 문제입니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가 300만이라고 하니 1차 출시도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구글로고의 주인공은 헝가리의 생화학자 센트죄르지 얼베르입니다. 정말 생소한 인물입니다. ;;
센트죄르지 얼베르트(헝가리어: Szent-Györgyi Albert, 1893년 ~ 1986년)는 헝가리의 생화학자이다.
부다페스트에서 출생하였다. 부다페스트 대학 재학중에 생체의 구조에 대한 조직학적인 연구를 발표하였다. 1930년 세게딘 대학 약화학 교수를 거쳐, 부다페스트 대학 교수가 되었다. 생체 산화계의 연구와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의 발견과 근육의 연구 등 생물학적 연소에 관한 여러 발견으로, 193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4시 30분 현재 네티즌들이 전한 전해온 정전지역은 서울은 용산구 한남동‧여의도‧양천구‧서초구‧대학로‧송파구‧종로구 구기동‧중구 신당동‧압구정 등 일부 지역이며, 인천은 남구 용현동‧ 남동구,경기도 화성시, 부산 금정구‧남포동‧당감동, 대구 태전동‧중앙로 지하철역 인근, 경북 경산시,울산 삼산동, 광주광역시 사직동,전남 광양‧고흥, 전북 전주‧정읍 등이다.
트위터 이용자 @april_***님은 “현재 한전에서는 예비율 저하에 따라 비상절전에 들어갔습니다. 변전소 및 선로에 따라 구역별로 전기공급이 일시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에어컨 좀 꺼주세요 흑ㅜㅜ 저희 지금 비상이에요ㅜ”라는 글을 올렸다.
@slowOOO님은 “이거 이거 웃기네. 갑자기 전기가 나가길래 한전에 전화했더니 전력부족으로 국가에서 이쪽 전력공급을 차단했다고...헐”이라는 글을 올렸다.
@pureROOO님은 “서울이 지역별로 정전이 있는 것 같네요 (오후 3시 반 전후 기준) 여의도 / 한남동 / 양천구 / 서초구 / 대학로 / 송파구 등등에서 일부 지역 정전이라는 분들이 많으신 듯. (경기도 죽전 쪽 정전도 들리네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출처 : 연합뉴스
한전 관계자는 "전력과부하로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바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지경부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폭염주위보가 내려질 정도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순간 최대전력수요(전력피크)가 초과된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발전소들이 정비로 발전량이 감소된 것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출처 : 위키트리
"프랑스 이동통신사인 오랑주의 스티븐 리처드 최고경영자(CEO)가 내달 15일 아이폰5를 출시할 일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CEO는 "오랑주가 특별한 아이폰5 패키지를 발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메이저 이동통신사가 비밀주의로 유명한 애플 관련 정보를 이처럼 누설하는 건 드문 경우다."
출처 : 서울결제
저렇게 이통사에서 질러도 되는건지.. 일단 애플에서 이야기가 나와야 진시이겠찌만 9~10월 출시는 어느정도 기정화된 사실인가 봅니다.
Alarm_Bell01.m4r : 알람시계 소리
Alarm_Bell02.m4r : 알람시계 소리
Alarm_Digital01.m4r : 디지털 알람시계 소리
Alarm_Digital02.m4r : 디지털 알람시계 소리
Alarm_Bicycle.m4r : 상쾌한 자전거 소리
압축파일을 열어보시면 4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추가 방법은 간단합니다.
1. m4r 파일을 아이튠즈 보관함>벨소리 에 드래그 해서 추가
2. 아이튠즈의 보관함>벨소리에 추가된 파일을 핸드폰으로 드래그해서 추가
3. 완료.. 시계 어플에서 추가된 벨소리 확인
벨소리는 아이튠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포맷으로 변경되어 있으니 바로 보관함>벨소리로 옮겨서 아이폰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
■ 적용 방법 : http://mygarret.tistory.com/461#m4r (m4r파일 적용하는 부분부터 하시면 됩니다.)
조만간 여행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카메라가 아쉽더군요. 니콘 D80을 렌즈만 교체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동영상이 되는 바디가 나오면서 살짝 아쉽더군요. 아이폰4로 동영상을 찍기는 하지만 DSLR에서 찍히는 동영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동영상되는 바디 중고도 알아보고 하다가 D90 무료 경품이벤트를 하길래 ㅋㅋ 응모해 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을 위한 D90 이벤트 간단 응모기 시작합니다~~
저도 QOOK(KT인터넷)을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가입자들에게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ㅋㅋ QOOK(KT인터넷) 혹은 SHOW(KT핸드폰) 이용자면 누구나 가능한것 같습니다. 뭐 인터넷 아이디는 다들 사용하실겁니다.
(무료VOD도 있고 인터넷으로 요금이나 여러가지 조회도 되니까 없으신분들도 앞으로 KT 서비스를 사용하신다면 이득일겁니다. 나중에 올레 무료 서비스 요것도 모아서 한번 포스팅 해봐야 겠군요)
일단 응모해 봤으니 잘되길 빌어주시고.. 좋은 정보인것 같아서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계속 여러 상품이 바뀌는듯 합니다.
가시면 여러가지 응모 상품이 있는데요. 전 역시 제가 필요한 D90에 응모했습니다. 제발 내게 오길~~~ 그럼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텐데요.
응모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게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이기 때문에 QOOK(KT인터넷) SHOW(KT핸드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보통은 가입해 놓으셨을텐데요. 뭐 안되신분은 나중에 요금조회나 이런것도 인터넷으로 편하고 앞으로 혜택존에서 혜택좀 볼려면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
추석(秋夕)은 한가위, 중추, 중추절, 가배일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 다음으로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 명절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전통이 있다. 이때문에 전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추석이 되면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민족대이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