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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사란?

아이들이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지, 정서,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아이들에게 상담, 학습지도를 통해서 안전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물론 정상적인 아동들도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측정도구나 각종 심리검사 방법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상담, 학습 지도를 하게 됩니다. 

표현이 부족한 아이들을 상대로 정서 상태등을 파학하고 올바르게 지도해야 하는 아동심리상담사이기 때문에 좀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동심리상담사라는 자격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아동심리상담사


요즘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맞벌이가 많은 상황에서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며, 증가하는 이혼에 따라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책보다는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 등 좀더 자극적이고 빨리 진행되는 패턴에 익숙해져서 참을성이 점점 부족해 지기도 하며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적 현상들로 인해서 앞으로 성인들은 물론 아이들도 점점 정서적으로 불안해지는 현상이 많아질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분야는 점점 발달할 것이며 당연히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수 있는 유망한 직종 중 한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언론 보고

최근 ADHD환자 급증, 10~14세가 절반 차치 - 쿠키뉴스

최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정신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최근 6년간(2005년~2010년) ADHD 환자 통계에 따르면 5년 새 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10~14세가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유치원·초등학생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이에 교육과학부에서는 올해부터 ADHD를 확인하기 위한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정서적 심각성이 범국민적인 화제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지자체도 관심 보이는 아동 정신건강 치료 - 충청투데이

드림스타트센터는 관내 저소득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아동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이달초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정서적불안, 언어발달 지연 등 정서적 문제가 의심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정신건강치료 프로그램을 지원, 정서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 정서장애는 계속 발달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린이들 상담에 관한 업무를 원하시는 분들은 물론 어린이집에 다니시는 선생님들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들 두고있는 부모님들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생겨서 상담을 받기 전에 가정에서 건강한 정서 발들을 위해서 올바를 지도를 하고 신경써준다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녀를 가진 어머니 필수 자격증 정도 되겠네요.



아동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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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사


점점 아이들 정신관련 질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로 봐야 할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유망한 직종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사를 원하시거나 어린이집의 선생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아동심리상담사 자격 취득을 통해서 우리아이 건강한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유망 자격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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