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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어버이날 입니다. 어렸을 때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달아 드렸던게 생각나네요. ^^ 오늘부터 다시한번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평소에도 감사하는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8일이다.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갖가지 경로효친 사상이 담긴 행사를 실시하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바꾸어 지정하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색종이 카네이션 접는 방법인가 봅니다. 요즘에는 이런 모양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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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미국의 미술가이자 사회 운동가인 키스 해링의 탄생 54주년입니다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년 5월 4일 ~ 1990년 2월 16일)

1980년대 뉴욕의 거리문화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미술가이자 사회 운동가였다. 그래피티 예술가로 잘 알려진 인물로서, 하위문화로 낙인찍힌 낙서화의 형식을 빌려 새로운 회화 양식을 창조하였다.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표현으로 그의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키스 해링은 다른 낙서화가들과는 다르게 작품을 거리, 지하철 등에서 벗어나 티셔츠, 장남감, 공익광고, 벽화 등으로 제작하였으며 상업화 했다고 합니다. 그는 탄생과 죽음, 사랑, 전쟁과 평화 등의 우주관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표현하고 인종차별 반대, 에이즈 교육, 동성애자 인권운동 등의 사회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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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근로자의 날입니다. 


노동절(勞動節) 또는 메이 데이(영어: May Day)는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연대와 단결을 과시한다. 1886년 5월 1일 미국의 총파업을 노동절의 시초로 본다. 1989년에 제2인터내셔널은 5월 1일을 노동 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정하였고, 이후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즐거운 휴일이네요. ^^ 아쉽게도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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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41회 지구의 날입니다. 

가속화되는 산업화로 지구의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요.


지구의 날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천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로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


4월 22일 오늘 41회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 부터 10분간 전국 한등 끄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은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모든 전등 소등하는 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4월1일 YTN뉴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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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파리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프랑스의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입니다. 

로베르 두아노는 너무나 유명한 시청 앞에서의 키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파리 시민의 삶을 사실적이고 낭만적인 흑백사진에 담았습니다. 





로베르 두아노 [Robert Doisneau, 1912~1994.4.1]

로베르 두아노는 1930년대부터 사진작가로 활약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파리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예술사진들을 발표하였습니다. 작품의 특성은 어린이 ·노동자 등 파리 시민들의 삶을 주제로 사실적이며 낭만적인 흑백사진을 주로 담았습니다. 프랑스의 신문 ·잡지와 미국의 《라이프》《포춘》 등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기도 했으며 1950년 파리시청 앞 거리에서 젊은 남녀 한 쌍이 키스하는 장면을 담은 《시청 앞에서의 키스》는 걸작으로 꼽힙니다. 작품집으로는 《파리의 교회》(1949) 《파리지앵》(1954) 《파리의 스냅》(1955) 《두아노 1940∼1944》 등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로베르 두아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시청 앞에서의 키스


시청 앞에서의 키스로베르 두아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는 어린이 ·노동자 등 파리 시민들의 삶을 주제로 사실적이며 낭만적인 흑백사진을 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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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한국의 유명한 서양화가 이중섭 탄생 96주년 입니다.


이중섭 (李仲燮, 1916년 4월 10일 ~ 1956년 9월 6일)

이중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담배곽 은박지 입니다. 너무나 가난하여 그림재료를 살 돈이 없어서 담배곽의 은박지에 그림을 그릴 정도로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는데, 이 때문에 1952년 부인이 두 아들과 함께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이후 그들의 만남은 이중섭이 부두노동으로 번 돈으로 일본의 처가집을 방문하여 한 차례 더 있었을 뿐이었으며 정부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부산, 대구, 통영, 진주, 서울 등을 떠돌며 가난 속에서도 창작에 매달렸습니다.


1955년 친구들의 도움으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전시회를 미도파 백화점에서 열었지만, 정신분열증 증세를 보이다가 1956년 간염으로 적십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친구들이 수소문해서 찾아오니 이미 시체와 밀린 병원비 청구서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20세기를 대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서양화가로 후세에 너무나 많은 유명한 작품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너무나도 가난한 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예술가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필요할텐데요. 그랬다면 더욱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했을것이라는 생각과 반대로 극한에서 좋은 작품이 나온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예술은 배고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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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그리스 Juan Gris, 1887.3.23~1927.5.11

본명은 곤살레스(José Victoriano González) 마드리드 출생입니다. 그곳 미술공예학교에서 수학한 후 1906년 파리에 이주하여 고향 선배인 P.R.피카소 등 많은 화가 ·평론가와 교우했으며 1910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에 전념하였습니다

일생을 입체파 화가로서 지냈으며, 색채는 주로 녹색과 흑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작에 《의자 위의 정물》(1917)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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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탄생 105주년 로고입니다. 

이효석(李孝石, 1907년 2월 23일 ∼ 1942년 5월 25일)
강원도 평창 출생의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입니다. 평창 봉평에 이효석 생가가 있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도 하며 매년 메밀꽃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시와 유령>, <돈> <수탉>, <산>, <들>, <메밀꽃 필 무렵>, <화분>, <행진곡>, <기우> 등이 있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을 보면 마치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듯 하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봉평 메일꽃 축제에 가보면 정말 하얗게 피어나는 메밀꽃으로 항상 그 소설의 글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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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영국 소설가인 찰스 디킨스의 탄생 200 주년입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찰스 존 허펌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 1870년 6월 9일)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하던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입니다.  
대표작 :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올리버 트위스트》, 《니콜라스 니클비》, 《크리스마스 캐럴》

디킨스의 인생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대중과의 연애였다고 합니다. 그는 평생 대중과 연예하듯이 대중에게 충심을 다 했고 그 결과 그의 모든 일이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 소설 낭독을 위해 영국 곳곳과 미국을 여행하였으며 가는 곳마다 대중들의 눈물 어린 환대와 지역 유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그의 낭송 여행은 국제적인 행사로까지 받아들여졌으며 디킨스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평생 변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디킨스는 마치 현대의 최고 할리우드 스타가 누리는 만큼의 대중적 인기를 소설가로서 누렸고, 그의 의견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글.그림 출처 : 위키피디아

많은 작가들이 찰스 디킨스처럼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어 할텐데요. 요즘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 베트스 50 이렇게 한다면 순위에 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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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2012년 새해, 용띠해를 기념하는 로고 입니다. 

설날
‘설’은 ‘익숙하지 못하다’, ‘서다’, ‘삼가다’ 등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보통 1월 1일을 신정이라고 하며 음력설을 구정이라고 하는데요. 신정과 구정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바른 표현은 '설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설
음력 1월 1일로 추석과 더블어 2대 명절 중 하나이며, 음식으로는 떡국을 먹게 됩니다. 떡국을 먹게되면 한살을 더 먹게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여러그릇을 먹고 빨리 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중국의 설
춘제 혹은 춘절이라고 하며 중국의 엄청난 인구가 고향으로 돌아가 명철을 보내게 됩니다. 이때문에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며 1주일 이상 휴가기간을 갖게 됩니다. 폭죽을 터뜨려 악귀를 쫓기도 하며 만두나 떡을 먹는다고 합니다. 

일본의 설
일본의 설은 양력 1월 1일로 이날 조니라고 불리우는 떡국을 먹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찰떡을 사용한 떡국에 간장, 된장국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사안녕을 위해서 새옷을 입고 신사참배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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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위대한 창조과학자 니콜라스 스테노 탄생 374주년 입니다. 

니콜라스 스테노(Nicolas Steno : 1638–1686)
지질학에서 최초로 ”진정한 위대한 발견들”을 했던 사람으로 인정되어 오고 있다. 현대지질학의 창시자(a founder of modern geology)라고 불리우며 지질학에서의 그가 발견한 기본적인 원리들은 아직도 일상적으로 퇴적지층들을 해석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

본명은 닐스 스텐슨(Niels Stensen)이며 1638년 1월 10일 덴마크의 코펜하겐(Copenhagen)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3세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과학자였으며 17세기 과학혁명을 이끈 주요 인물 중 하나였지만 아쉽게도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인색한, 아니 거의 없다. 



많은 업적을 남기고도 역사적 평가가 거의 없는 잊혀진 이름의 니콜라우스 스테노라고 합니다. 탄생일인 오늘만이라도 기억될 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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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2012년 1월 1일 새해에 맞는 로고입니다.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모든분들 용처럼 힘찬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새해에 자주 듣는말인 근하신년의 뜻은 어떻게 될까요.

근하신년(謹賀新年)
"삼가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새해라고 모두 축하할 일들만 있으면 좋겠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 중에서 기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라는 뜻을 갖는 "삼가" 라는 말을 붙이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삼가" 라는 말을 앞에 달아,"그래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해보자"는 뜻을 담아 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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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성탄절 기념 로고입니다. 
음~.. 성탄절에 대해서 특별한 설명은 필요없겠죠? ^^

모두 즐거운 성탄절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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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인텔의 창업자 로버트 노이스의 탄생 84주년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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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노이스 (Robert Noyce : 1927년 12월 12일 ~ 1990년 6월 3일)
로버트 노이스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을 마친 후 MIT로 진학하여 1953년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 후 필코(Philco)사에 취직하여 트랜지스터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로버트 노이스를 포함한 8인이 나와서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로버트 노이스가 경영직을 맡게 되며 실리콘 소제를 사용한 최초의 직접회로(IC)를 만들게 됩니다.

이후 업계에서 유명해진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무어는 자신들의 이름을 딴 노이스-무어 일렉트로닉스(Noyce-Moore Electronics)란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이즈가 많다(Noise Moore)라는 소리로 들린다는 의견에 따라서 통합을 뜻하는 Integrate와 전자를 의미하는 Electronics 두 단어를 조합해서 회사이름을 인텔(INTEL)이라고 역사적인 회사를 1968년 실리콘 벨리에 창립을 하였습니다.



지금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컴퓨터, 반도체를 사용하는 수많은 전자제품 등 로버트 노이스가 이뤄낸 일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해할 수 없는건 저 조그만 크기에 수많은 정보를 담는다는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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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글로고는 멕시코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탄생 125주년 로고입니다.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1886년~1957년)
 

과나후아토 출생. 어린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재능을 나타냈으며, 10세에 산카를로스미술원에 들어가서 약 6년간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정부 장학금으로 유럽에 장기유학 후 입체파(큐비즘)의 영향을 받았으나,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벽화에 가장 깊은 감명을 받고, 멕시코내란 종식과 함께 귀국하여 활발한 벽화운동을 전개하였다.

멕시코의 신화·역사·서민생활 등을 민중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의 벽면에 늠름한 감각과 힘에 넘치는 벽화를 그렸으며 대표작으로 프라드호텔의 대벽화 《아라메다 공원의 일요일의 꿈》(1948) 《헬렌 윌스 무디의 초상》(1930) 《농민지도자 사파타》(1931) 등과 중앙정청, 문교부, 차핑고농업학교 등의 벽화 및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주식거래소의 장식화 등이 있다.

작품의 특색은 멕시코 민중에 대한 애정이 넘쳐 흐르며, 유럽회화의 전통을 멕시코의 전통에 결합시키려 한 점에 있으며, 멕시코 근대회화의 4대 거장, 즉 리베라, 시케이로스, J.C.오로츠코, R.타마요 중에서도 가장 멕시코적인 화가 

출처 : 네이버 사전 


디에고 리베라(오른쪽)과 아내 프리다 칼로
출처 : 위키백과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들입니다.


《아라메다 공원의 일요일의 꿈》(1948)




《농민지도자 사파타》(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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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전체보기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구글로고는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 탄생 176주년 기념 로고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필명이며 그의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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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11월 30일 - 1910년 4월 21일)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입니다.
4살때 가족이 미시시피 강변의 소도시 Hannibal로 이사를 갔으며 이때 미시시피강 주변의 자연은 그의 유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겨 그가 후에 쓴 <톰소여의 모험> 등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그가 일한 신문사 캘리포니언지에서 첫 단편들을 실어 작가로서 호평을 받게 되었으며 역시 대표작으로는 미시시피 강 유역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소년인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그린 동화 《톰소여의 모험》입니다.

작품
   - 톰 소여의 모험, 미시시피강의 추억, 허클베리핀의 모험 : 다분히 미국적이고 자유스러운 영혼에 대한 찬가
   -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불가사의한 이방인 :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유럽을 무대로 하는 통렬한 사회 풍자물
   - 지구로부터의 편지 : 말년의 작품으로 반 기독교적인 내용을 포함

출처 : 위키백과


우리가 어렸을때 재미있게 읽었던 톰소여의 모험 작가라고 합니다. 상당히 예전에 쓰여진 소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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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프랑스의 미술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루이 다게르의 탄생 224주년입니다.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Louis-Jacques-Mandé Daguerre, 1787년~1851년)
프랑스의 미술가, 사진가이다. 사진술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의 발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
최초의 사진은 1826년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에프스가 만들었지만 사진이 나오는데까지는 무려 8시간이나 소요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루이 다게르가 개량한 방법이 흔히 은판사진법이라고도 불리우는 다게레오타입입니다. 
1839년 사진노출 시간을 20~3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사실적 사진으로 각광받게된 기법입니다. 이후로 사진에 관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과거에 사람의 영혼을 뺐는다고 오해를 받기도 했던 사진기가 루이 다게르의 노력으로 오늘날 폰카에서 DSLR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사진기의 기초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진한장을 찍고 30분씩 기다렸다고 생각하니 ^^ 인내심이 필요했겠네요 ㅋㅋ

추천 게시물
구글로고 더보기 : http://mygarret.tistory.com/search/구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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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장자인  마리 퀴리의 탄생 144주년을 기념하는 로고입니다.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퀴리(Maria Skłodowska-Curie, 1867년 11월 7일 ~ 1934년 7월 4일)
프랑스식 이름인 마리 퀴리(프랑스어: Marie Curie)로 잘 알려진,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의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1867년 바르샤바에서 가난한 교육자의 딸로 태어났으며 폐결핵을 앓던 어머니와의 사별, 장학사로 일하던 아버지의 실직하였고 큰 언니 조피아의 요절로 매우 혼란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업적
1903년 라듐연구로 그녀와 남편 피에르 퀴리가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1907년에는 라듐 원자량의 정밀한 측정에 성공
1910년에는 금속라듐의 분리
1911년에는 라듐 및 폴로늄의 발견과 라듐의 성질 및 그 화합물 연구로 단독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

그런 업적으로 방사능 단위에 퀴리라는 이름이, 화학 원소 퀴륨에 이름이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으로서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며,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가 살던 시대에 방사능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며 라듐은 미용은 물론 정신장애 치료에까지 효과가 있다는 위험한 선전이 아무런 근거없이 주장되었고,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이 죽어갔으며 마리역시 실험을 통해서 받은 많은 양의 방사능으로 1934년  7월 4일 방사능으로 인한 악성 빈혈로 위대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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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는 565돌을 맞은 한글날입니다.
이전과 다르고 영문이 아닌 한글로 된 로고가 등장했네요.

요즘 줄임말, 비속어, 인터넷 용어 등 한글의 파괴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언어가 등장하는 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다만 잘못된 혹은 무분별한 외래어 대신 바른 한글을 사용해서 다음 세대에도 자랑스런 언어로 물려주는 것이 참 한글사랑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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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로고의 주인공은 헝가리의 생화학자 센트죄르지 얼베르입니다. 정말 생소한 인물입니다. ;;


센트죄르지 얼베르트(헝가리어: Szent-Györgyi Albert, 1893년 ~ 1986년)는 헝가리의 생화학자이다.
부다페스트에서 출생하였다. 부다페스트 대학 재학중에 생체의 구조에 대한 조직학적인 연구를 발표하였다. 1930년 세게딘 대학 약화학 교수를 거쳐, 부다페스트 대학 교수가 되었다.
생체 산화계의 연구와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의 발견과 근육의 연구 등 생물학적 연소에 관한 여러 발견으로, 193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출처 : 위키백과


비타민C의 발견 때문인가요? 구글로고에 오렌지가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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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추석입니다. 
 

추석(秋夕)은 한가위, 중추, 중추절, 가배일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 다음으로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 명절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전통이 있다. 이때문에 전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추석이 되면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민족대이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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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4일자 구글 로고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탄생 112주년 기념입니다.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한 아르헤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입니다. 


호르헤 프란시스코 이시도로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Francisco Isidoro Luis Borges : 1899년 8월 24일 ~ 1986년 6월 14일)

현대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제임스처럼 거의 정규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먼 성장기를 보냈다. 대신 그는 역시 헨리 제임스와 마찬가지로 영국계인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인 팅크 양으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등 개인 교수를 통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았다.
그는 이미 일곱 살에 영어로 《그리스 신화》 요약을 썼고, 여덟 살에는 《돈키호테》를 읽고 영감을 받아 〈치명적인 모자의 챙〉이라는 단편 소설을 썼으며 오스카 와일드의 영어 단편 〈행복한 왕자〉를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작가인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꽃피웠으며, '제 2세대' 라틴아메리카 예술가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를 벗어나 프랑스의 신소설가들을 비롯 존 바스, 존 허크스, 도널드 바셀미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반사실주의 세대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경험과 상상의 세계는 문제를 야기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점에서 사뮈엘 베케트에 버금간다.

보르헤스는 1938년 어두운 계단에서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이로 인한 패혈증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다. 단편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라는 단편은 자신의 맑은 정신과 판단력을 잃었다는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쓴 작품이다. 

주요업적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했다. 1930년대에는 단편소설을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등 주로 산문을 쓰면서 문학 세계의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은 작품집 <허구들>(1940)과 <알레프>(1949)로 결실을 맺었다. 그는 시와 논픽션, 이야기체의 수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후기 작품 중에서 <브로디에의 보고>(1970)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보르헤스의 업적은 일관성과 가능성에 의해 어색해진 소설의 편협한 박진감을, 환상이 섞인 보다 광범위한 마음의 작용으로 대체시키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상상력은 납득할 수 없는 것에도 형태를 만들어준다. 이야기꾼의 책략을 흔쾌히 받아들인 보르헤스는 하나의 일관된 이중 초점을 유지해 가면서, 언어와 독서에서 세계를 반영할 때 나타나는 역설과 함께 경험도 반영한다.

주요작품
《불한당들의 세계사》(Historia universal de la infamia), 1935년
《픽션들》(Ficciones), 1944년
《알렙》(El Aleph), 1949년
《칼잡이들의 이야기》(El informe de Brodie), 1970년
《셰익스피어의 기억》(Veinticinco de Agosto de 1983 y otros cuentos), 1983년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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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 주인공은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수학자인 "피에르 드 페르마 입니다.

피에르 드 페르마 (Pierre de Fermat) (1601 - 1665년)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아마추어 수학자이다.

페르마의 수학에의 기여는, 지인들과의 서신교환 (서로 내기 문제를 주고 받았던), 디오판토스의 산술을 읽으며 써 넣은 짧은 글등으로 한정된다. 그럼에도 그는 르네 데카르트와 함께 17세기 전반기의 두 주요 수학자로 불린다. 데카르트의 발견과 독립적으로 페르마도 해석기하학의 방법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확률론을 확립시킨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과 서신교환을 통해 이 분야에도 기여했다.

페르마의 이름이 붙은 개념들을 살펴보면,
- 페르마의 원리 (광학): 빛이 지나는 경로는, 두 지점을 잇는 경로 중, 지나는 시간을 가장 짧게 하는 경로를 택한다.
- 페르마의 소정리 (수론): p 가 소수일 때, {1, ..., p-1}의 원소인 모든 a에 대해 ap − 1 = 1(modp) 를 만족한다.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n 이 2보다 큰 정수일 때, 방정식 xn + yn = zn 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 x,y,z 는 존재하지 않는다.
                                  357년 동안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다가 1994년 앤드루 존 와일스가 증명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파일:Pierre de Fermat.jpg


인류가 페르마가 제시한 문제를 푸는 데 357년 이나 걸렸다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짧은 수식을 적은 후 “나는 이 문제를 풀 놀라운 증명을 찾아냈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라고 썼다. 인류가 흔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불리는 이 문제를 푸는 데는 그 후로 무려 357년이 걸렸다. 이 밖에도 “다 알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결과만 내놓거나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내가 왜 설명해야 하나.”라는 식으로 잠적해버린 천재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긴 업적과 함께 전설처럼 전해 내려온다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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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년 8월 15일 광복절 66주년을 맞이하여 어김없이 구글페이지의 로고가 태극기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으로 변경 바뀌었습니다.
매번 세계 기념일, 위인 탄생일 등을 기념하여 바뀌는 구글 로고에 대해 여러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이 로고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구글의 로고가 국내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건 한 4~5년전(기억이 맞다면) 구글의 로고에 한국전통, 태극기 관련 내용이 넣어지면서 그 디자인을 담당한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한국인 데니스 황(황정모)으로 알려지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추석 구글로고 였던것으로 기억




한글날 구글로고


3.1절 기념 로고 


이때 국내 세계 최고 웹사이트의 얼굴을 디자인하는 수석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고 많은(그 당시 국내에서 구글의 인지도가 많지 않았으니 아시는분만 ^^) 분들이 뿌듯해 했었습니다. 아마 에드워드 권이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책임지는 수석요리사였던것과 같을겁니다.


올해 한일 문제가 유독 뜨겁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일까요? 광복절에 구글로고에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찬반 논란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사실 구글의 광복절 로고는 10년전부터 매년 계속 되었습니다.

2001년 광복절


2002년 광복절

 

2003년 광복절

2004년 광복절
 

2005년 광복절


처음 구글이 세계 기념적인 날들에 로고를 바꾸는 것을 보고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한 기업의 얼굴인 로고를 이용해서 주제와 어울리는 굉장한 센스를 발휘한 디자인으로 하루동안 기념하는 재치있는 정책에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구글 로고를 구경해 보세요.
 

새해를 알리는 로고

세계 물의 날

빈센트 반 고흐 생일

발렌타인 데이

여성의 날

유리 가가린 달착륙 기념 50주년

아인슈타인 생일

DNA해독 50주년


점자 로고까지 (사실 점자를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은 만져볼 수 없겠지만)

안데르센의 생일



앤디워홀 생일


더 많은 구글 로고 보기 : http://mygarret.tistory.com/4 / 
http://mygarret.tistory.com/search/%EA%B5%AC%EA%B8%80%EB%A1%9C%EA%B3%A0


음~.. 
최근 일본 하는 짓 보면 진도9정도 지진이 한번 더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쪽은 동해로 쓰나미 오니까 동쪽으로 ^^)
게다가 이건 부수적이지만 이번 축구도 지고.ㅠㅠ 지진 성금도 냈단 말이예요 ㅋㅋ

구글이 태극기 사용에 유독 민감해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전부터 태극기"만"을 사용한것이 아닌 여러 기념일에 계속 소개되었던 것이었고 구글역시 10년 전부터 진행되었던것을 봤을 때 특별한 의미는 없는것 같으며 확대해설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전에 이렇게 획기적이고 기획적으로 로고를 가지고 다양화 했던 사례는 없던것 같은데요. 
오히려 이런 새롭고 의미있으며 재미있는 시도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네이버, 다음 눈에도 좋아 보였나 봅니다 최근에는 이들도 기념일에 맞춰 로고에 변화를 주더군요) 
앞으로 국내에서도 정형화된 사고가 아닌 기업의 얼굴인 로고에 의미를 부여한 구글이나 혁신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애플같은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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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일 독도문제가 더욱 불거진 상태이며 동해를 ‘한국해(Sea of Korea)’ 표기 등 민감한 사항이 많은 66주년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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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마흔한번째 맞이하는 지구의 날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처럼 로고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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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은 옛 소비에트 연방(소련)의 우주비행사, 군인으로, 50년전인 1961년 4월 12일에 인류로서는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했습니다. 


1968년 3월 27일 소련 키르자치 근교, 가가린은 다시 우주 비행에 나서기 위해 훈련을 받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지게 되었으며 최근 러시아에서 발사하는 우주선으로 못다이룬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의 공식 명칭은 소유스 TMA-21. 하지만 러 우주항공국은 12일로 50주년을 맞는 가가린의 첫 우주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유리 가가린’ 호란 별칭을 붙였다. 우주선 겉면엔 그의 이름(ГагарИн·가가린)이 큰 글씨로 새겨졌고, 아래쪽은 가가린이 우주복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과 그가 우주 비행을 떠나며 외쳤다는 “파예할리(ПоехалИ·‘그래, 가보자’)!”란 문구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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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조림한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림선디(ice-cream sundae)라고 합니다. 
이 아이스크림선디가 기록되기 시작한지 11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선디(ice-cream sundae): 아이스크림에 설탕 조림한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것.
아이스크림콘(ice-cream cone): 아이스크림을 콘에 담은 것이다.
아이스케이크(ice+cake, popsicle): 아이스크림이 될 재료들을 섞고 막대를 꽂아 얼려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케이크 모양을 본뜬 아이스크림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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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독일의 화학자인 로베르트 빌헬름 에버하르트 분젠(Robert Wilhelm Eberhard Bunsen, 1811년 3월 31일 ~ 1899년 8월 16일)입니다. 


가장 큰 업적은 1859년 키르히호프와 함께 "스펙트럼 분석법"이라는 원소를 조사하는 법을 발견해 낸 것.
물질에서 나오는 빛을 프리즘으로 분석하면, 그것이 어떤 원소인가를 알 수 있어, 작은 물질을 찾아내는 데 편리하므로 천문학이나 물리학을 진보시키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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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과학 소설 작가이며, 'SF의 아버지', '공상 과학 소설(SF)의 선구자'로 불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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