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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 온 인물 관계도에는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박하선, 이종석, 크리스탈, 강승윤, 이적, 백진희, 김지원, 고영욱, 박지선, 줄리엔 강, 윤경 등 15명 주요 배역 관계도 입니다. 

하루 아침에 사업에 실패해 길거리로 내몰린 안내상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몰락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하이킥3'는 9월19일 첫방송된다고 합니다. 

과연 브렌드있는 시트콤 하이킥3가 전편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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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몽땅 내 사랑’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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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짧은시간에 제품을 설명할까"라는 30초의 미학이라는 CF
보통 TV CF는 15초 혹은 30초로 이루어 집니다.

오리온에서 새로운 시도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2분짜리 감동의 CF를 내놓아서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한 이번 ‘초코파이’ 광고는 지난 7월부터 ‘파이로드를 따라 지구와 정을 맺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오지’편, ‘아버지’편, ‘문화’ 편을 하나의 스토리로 어서 하정우의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는 1947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사람들 속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나는 지구의 25바퀴째 돌았습니다.

영하 40도의 추위가 두렵지 않고

놓은 낭떠러지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두려운 것은

나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가지 못하는 일입니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의 속은 참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엄마의 초능력을 배우고

제자식 미소 하나에 까맣게 잊는

아버지의 마음을 배웠으며

나는 닮은 둥근 얼굴의 천사들에게 진짜 우정을 배웠습니다.

나는 세계 50개 나라에서

그 곳의 전통을 존중하고

그 곳의 믿음을 존중하며

그 곳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라마다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 곳에서 최초로 사랑받기 위해

매일 대한민국을 잊는 연습을 합니다.

고국을 돌아보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이 만든 길, 파이로드


그동안 초코파이가 이루어낸 수많은 수토리들이 모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들도 '맛있어요'라는 광고보다 '정을 나누세요'라는 카피에 더욱 공감할 것입니다. 

특히,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은 공감하실듯~
참, 군대에서도 롯데가 아닌 오리온 초코파이로주세요~ ㅋㅋ 요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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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있네요
신현준 닮은 동물인 '북방 코키리 바다표범'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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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뮤직필름 이번에는 신민아 입니다. 
김조한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내겐 너무 예쁜 그녀'입니다. 



일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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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기다리던 그의 경기였는데 아쉽게도 실격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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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단대오거리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SNS를 통해서 전파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최종적으로 경찰정에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polinlove: 단대오거리 총격전 관련 경찰청에서 알립니다. 할머니등을 충격하고 도주하는 도난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정지명령에 불응하는 피의차량에 대해 공포탄과 실탄을 타이어등에 발포하여 운전자를 검거하였습니다.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범인이 잡혔다니 다행입니다. 정리되어서 나오는 뉴스를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사건 발생 후 SNS보기  : http://mygarret.tistory.com/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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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해지자 경찰청에서 트위터를 통해서 사건 결과를 발표합니다.잡혔다니 다행이네요.

@polinlove: 단대오거리 총격전 관련 경찰청에서 알립니다. 할머니등을 충격하고 도주하는 도난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정지명령에 불응하는 피의차량에 대해 공포탄과 실탄을 타이어등에 발포하여 운전자를 검거하였습니다.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장 동영상 : http://t.co/onYO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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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종합해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이거나 [2인조가 차량을 절도]해서 도망가면서 역중행 등으로 사고를 냈고, 사람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추격과정에서 공포탄을 발사하게 되었고.. 현재는 잡힌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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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NS가 빠르군요.. 현장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마 사고 현장과 기자들의 모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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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확인해 보니 단대오거리 롯데리아 앞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역주행하는 차량을 제지하기 위해 경찰이 권총을 발사 도주차량은 유리창이 다 깨진상태로 도주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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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서 단대오거리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데요. 
계속 총격전이 있었다는 이야기만 나올 뿐 자세한 내용은 아직인데요..

- 단대오거리에서 총격전이 있었다
- 도주중이다.
- 경찰이 쫓고있다.

라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SNS의 내용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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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4일자 구글 로고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탄생 112주년 기념입니다.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한 아르헤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입니다. 


호르헤 프란시스코 이시도로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Francisco Isidoro Luis Borges : 1899년 8월 24일 ~ 1986년 6월 14일)

현대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제임스처럼 거의 정규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먼 성장기를 보냈다. 대신 그는 역시 헨리 제임스와 마찬가지로 영국계인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인 팅크 양으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등 개인 교수를 통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았다.
그는 이미 일곱 살에 영어로 《그리스 신화》 요약을 썼고, 여덟 살에는 《돈키호테》를 읽고 영감을 받아 〈치명적인 모자의 챙〉이라는 단편 소설을 썼으며 오스카 와일드의 영어 단편 〈행복한 왕자〉를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작가인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꽃피웠으며, '제 2세대' 라틴아메리카 예술가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를 벗어나 프랑스의 신소설가들을 비롯 존 바스, 존 허크스, 도널드 바셀미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반사실주의 세대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경험과 상상의 세계는 문제를 야기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점에서 사뮈엘 베케트에 버금간다.

보르헤스는 1938년 어두운 계단에서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이로 인한 패혈증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다. 단편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라는 단편은 자신의 맑은 정신과 판단력을 잃었다는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쓴 작품이다. 

주요업적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했다. 1930년대에는 단편소설을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등 주로 산문을 쓰면서 문학 세계의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은 작품집 <허구들>(1940)과 <알레프>(1949)로 결실을 맺었다. 그는 시와 논픽션, 이야기체의 수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후기 작품 중에서 <브로디에의 보고>(1970)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보르헤스의 업적은 일관성과 가능성에 의해 어색해진 소설의 편협한 박진감을, 환상이 섞인 보다 광범위한 마음의 작용으로 대체시키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상상력은 납득할 수 없는 것에도 형태를 만들어준다. 이야기꾼의 책략을 흔쾌히 받아들인 보르헤스는 하나의 일관된 이중 초점을 유지해 가면서, 언어와 독서에서 세계를 반영할 때 나타나는 역설과 함께 경험도 반영한다.

주요작품
《불한당들의 세계사》(Historia universal de la infamia), 1935년
《픽션들》(Ficciones), 1944년
《알렙》(El Aleph), 1949년
《칼잡이들의 이야기》(El informe de Brodie), 1970년
《셰익스피어의 기억》(Veinticinco de Agosto de 1983 y otros cuentos), 1983년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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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 주인공은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수학자인 "피에르 드 페르마 입니다.

피에르 드 페르마 (Pierre de Fermat) (1601 - 1665년)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아마추어 수학자이다.

페르마의 수학에의 기여는, 지인들과의 서신교환 (서로 내기 문제를 주고 받았던), 디오판토스의 산술을 읽으며 써 넣은 짧은 글등으로 한정된다. 그럼에도 그는 르네 데카르트와 함께 17세기 전반기의 두 주요 수학자로 불린다. 데카르트의 발견과 독립적으로 페르마도 해석기하학의 방법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확률론을 확립시킨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과 서신교환을 통해 이 분야에도 기여했다.

페르마의 이름이 붙은 개념들을 살펴보면,
- 페르마의 원리 (광학): 빛이 지나는 경로는, 두 지점을 잇는 경로 중, 지나는 시간을 가장 짧게 하는 경로를 택한다.
- 페르마의 소정리 (수론): p 가 소수일 때, {1, ..., p-1}의 원소인 모든 a에 대해 ap − 1 = 1(modp) 를 만족한다.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n 이 2보다 큰 정수일 때, 방정식 xn + yn = zn 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 x,y,z 는 존재하지 않는다.
                                  357년 동안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다가 1994년 앤드루 존 와일스가 증명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파일:Pierre de Fermat.jpg


인류가 페르마가 제시한 문제를 푸는 데 357년 이나 걸렸다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짧은 수식을 적은 후 “나는 이 문제를 풀 놀라운 증명을 찾아냈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라고 썼다. 인류가 흔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불리는 이 문제를 푸는 데는 그 후로 무려 357년이 걸렸다. 이 밖에도 “다 알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결과만 내놓거나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내가 왜 설명해야 하나.”라는 식으로 잠적해버린 천재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긴 업적과 함께 전설처럼 전해 내려온다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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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년 8월 15일 광복절 66주년을 맞이하여 어김없이 구글페이지의 로고가 태극기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으로 변경 바뀌었습니다.
매번 세계 기념일, 위인 탄생일 등을 기념하여 바뀌는 구글 로고에 대해 여러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이 로고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구글의 로고가 국내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건 한 4~5년전(기억이 맞다면) 구글의 로고에 한국전통, 태극기 관련 내용이 넣어지면서 그 디자인을 담당한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한국인 데니스 황(황정모)으로 알려지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추석 구글로고 였던것으로 기억




한글날 구글로고


3.1절 기념 로고 


이때 국내 세계 최고 웹사이트의 얼굴을 디자인하는 수석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고 많은(그 당시 국내에서 구글의 인지도가 많지 않았으니 아시는분만 ^^) 분들이 뿌듯해 했었습니다. 아마 에드워드 권이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책임지는 수석요리사였던것과 같을겁니다.


올해 한일 문제가 유독 뜨겁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일까요? 광복절에 구글로고에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찬반 논란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사실 구글의 광복절 로고는 10년전부터 매년 계속 되었습니다.

2001년 광복절


2002년 광복절

 

2003년 광복절

2004년 광복절
 

2005년 광복절


처음 구글이 세계 기념적인 날들에 로고를 바꾸는 것을 보고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한 기업의 얼굴인 로고를 이용해서 주제와 어울리는 굉장한 센스를 발휘한 디자인으로 하루동안 기념하는 재치있는 정책에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구글 로고를 구경해 보세요.
 

새해를 알리는 로고

세계 물의 날

빈센트 반 고흐 생일

발렌타인 데이

여성의 날

유리 가가린 달착륙 기념 50주년

아인슈타인 생일

DNA해독 50주년


점자 로고까지 (사실 점자를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은 만져볼 수 없겠지만)

안데르센의 생일



앤디워홀 생일


더 많은 구글 로고 보기 : http://mygarret.tistory.com/4 / 
http://mygarret.tistory.com/search/%EA%B5%AC%EA%B8%80%EB%A1%9C%EA%B3%A0


음~.. 
최근 일본 하는 짓 보면 진도9정도 지진이 한번 더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쪽은 동해로 쓰나미 오니까 동쪽으로 ^^)
게다가 이건 부수적이지만 이번 축구도 지고.ㅠㅠ 지진 성금도 냈단 말이예요 ㅋㅋ

구글이 태극기 사용에 유독 민감해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전부터 태극기"만"을 사용한것이 아닌 여러 기념일에 계속 소개되었던 것이었고 구글역시 10년 전부터 진행되었던것을 봤을 때 특별한 의미는 없는것 같으며 확대해설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전에 이렇게 획기적이고 기획적으로 로고를 가지고 다양화 했던 사례는 없던것 같은데요. 
오히려 이런 새롭고 의미있으며 재미있는 시도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네이버, 다음 눈에도 좋아 보였나 봅니다 최근에는 이들도 기념일에 맞춰 로고에 변화를 주더군요) 
앞으로 국내에서도 정형화된 사고가 아닌 기업의 얼굴인 로고에 의미를 부여한 구글이나 혁신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애플같은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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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일 독도문제가 더욱 불거진 상태이며 동해를 ‘한국해(Sea of Korea)’ 표기 등 민감한 사항이 많은 66주년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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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본사사옥 (일명 MotherShip) 의 설개도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
사진 : 9to5mac
설계도면 : http://www.cupertino.org/inc/pdf/apple/FloorPlan_Cross_Section.pdf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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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들 가능한건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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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을 닮은 러시아 여자 멀리뛰기 대표 다리아 클리시나(20)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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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은근 긴장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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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이 "난 시간 많은데~" 라는 절규와
"왜 시간이 안바뀌냐"는 항의까지... 다양한 관심을 받고있는 아이유 영상이 악마를 보았다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네요 ㅋㅋ

원본 : 아이유 - 오빠 시간있어요?

악마버전 : 아이유 - 오빠 시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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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격된 미확인비행물체(UFO)중 가장 '선명한 UFO'로 기록될만한 UFO가 브라질에서 목격
보도에 따르면 UFO를 목격한 시민들이 처음에는 불꽃놀이로 착각해 경찰에 문의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그러나 당시 근처에는 시민들이 UFO로 착각할만한 비행훈련이나 불꽃놀이 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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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액센트 프로젝션 맵핑 영상입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이런 시도가 별로 없습니다.. 저도 울나라에서 직접 보면서 박수치고 싶다규~

특히 벽에서 차를 붙이고 달리는 연출은 대박입니다. 


Hyundai Accent 3D projection mapping





Hyundai Accent 3D projection mapping -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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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에서 극찬을 받은 이경규의 꼬꼬면이 8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방송보면서 먹어보고 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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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따지 않은 소주병 안에 이쑤시개와 담배꽁초(아랫부분) 등 이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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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넘어가면서 박태환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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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데이의 욕설이 포함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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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었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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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라마 20부를 한번에 본듯한... 
정말 재밌기도 하지만 잘찍고 편집, 효과도 좋고... 실력도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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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의 신라면 블랙 패러디 영상이다. 이들 셋은 개그계의 오랜 절친으로 최근 각종 CF를 패러디 한 영상들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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