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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을 보여주는 코카콜라 영국 광고입니다. 

도서관에서 남자가 공부를 하던중 앞에있는 여자에게 애교스럽게 인사를 합니다. 손바닥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네요.
센스있는 여자가 그림으로 화답을 하네요.

그리고 남자는 팔에 코카콜라 그림을 여자는 팔에 얼음이 든 콜라잔을 그립니다.  

남자의 손에 그려진 콜라가 살아 움직이면서 콜라를 따라주며 손을 잡습니다. 손을 따라 흐르며 여자의 잔에 흘러 드러가는 콜라.
손을 잡으니 코카콜라만큼 짜릿한 느낌이 전달된듯 합니다. 여기서 묘한 느낌의 여성 보컬의 노래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코카콜라의 짜릿한 맛을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대단한 비유인듯 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선전은 굉장히 섹시한 생각을 담고 있는데요. 코카콜라병과 흘러나오는 액체는 남성을 상징하게 되며 액체가 흘러 들어가는 잔은 여성을 상징할수도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화면에서 보여주는 것 이상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방법은 광고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노래는 Strange Love... 

아이팟 터치 4세대 CF 모습입니다.
아이팟 터치로 정말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신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웬지 아이팟 터치를 잡는 순가 귀에 음악이 저절로 들릴듯한 기분입니다. ^^ 2011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서 만든 CF로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 전세계로 방영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화면과 영상이 잘 맞아 떨어지는 광고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편으로 나오는 파리바게트 광고인데요. 노브레인이 부른 캐롤에에 맞춰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들이춤을 추는것 같습니다.


출처 : TVCF

음악에 맞게 화면이 연출되고 있는데 조금 단순한 진행인것 같아서 아쉬운 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이 너무 딱딱 끊어지는 느낌보다는 중간에 잠시라도 빠른 속도감있는 멜로디나 리듬을 통해서 순간순간 트리가 아름답게 빛나는 느낌이 조금더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P.s 지금 광고를 보니 이전에 포스팅했던 빌딩 프로젝션이 생각나네요. 빌딩 프로젝션은 건물에 스케치북처럼 그림을 그리듯 매핑을 해서 전혀 새로운 건물의 모습을 표현하는 미디어 아트입니다. 가장 아래 영상을 보시면 연말 느낌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http://mygarret.tistory.com/83

한 사나이가 총알처럼 관을 튀어나와 큰 드럼에 부딪히게 됩니다. 둥~ 소리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튀어나와 드럼에 부딪히면서 힘찬 리듬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굵은줄을 당기면서 하강하는 순간 베이스가 연주되고 다시 관에서 튀어나오는 사람들에 맞춰 이번엔 브라스가 연주됩니다.
흡사 맥주의 거품과 같은 색상의 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거품?)들이 온몸을 던져서 힘찬 리듬의 음악을 연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강렬한 심벌즈~.. 알고보니  기네스 맥주속의 모습이었군요
살아있는듯 일렁이는 맥주의 거품을 보니 당장이라도 맥주를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대단한 광고 효과인듯 합니다. ^^ 

인터넷을 통해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같이 증가한것이 인터넷을 통한 광고입니다. 흔히 인터넷을 통해서 손쉽게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돈버세요~.. 이런거보면 홍보용 메일 발송하거나 게시판 덧글에 게시물 복사해서 넣으면서 건당 돈을 받게 되는데요. 실로 단순하면서도 수익이 적은 방법이라 할수 있으며 남들에게는 스팸을 유발시키는 주범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완전 인형 눈알 붙이기죠 ㅋㅋ

차라리 그런 분들에게 개인 블로그를 운영을 추천해 드립니다. 같은 시간이면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해서 남들에게 정보도 주고 수익을 얻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에 글을 작성하실 정도면 간단하게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서 정보 등을 올리는 비교적 손쉬운 작업입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전문 분야가 있다면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하는 3단계 방법을 알려드리니 초보분들은 정독하세요~ 바로 돈이되는 정보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블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해당 사이트의 아이디만 있으면 정해진 양식을 통해서 본인의 블로그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악용소지를 막기 위해서 제한된 HTML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검색 60% 이상의 네이버 검색시 타 사이트보다 좀더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 가장 많은 수익형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블로그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본인의 실력에 따라서 다양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음 블로그 : 다음 아이디만 있으며 사용이 가능하며 역시 네이버 블로그처럼 제한된 기능이 있습니다. 

처음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티스토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다음 블로그보다 자유롭게 블로그를 변형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하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는 손쉽게 가능하며 각 사이트마다 도움말이 제공되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추가할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광고업체에서 본인이 원하는 광고방식을 게제하게 됩니다. 
광고 방식에는 클릭당 수익, 가입유치를 통해 수익, 노출 횟수에 따른 수익, 판매금에 따른 수익, 설치에 따른 수익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광고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광고의 종류
CPC(Cost Per Click) : 클릭당 일정 금액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입니다. 대표적으로 애드센스, 리얼클릭 등
CPA(Cost Per Action) : 회원가입 유치나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입니다.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아이라이크클릭 등

대표적이 2가지만 소개해 드리며 CPC는 수익 발생이 쉽지만 단가가 낮으며 CPA는 수익 발생이 어렵지만 광고에 따라서 다양한 (400원 ~ 30,000원 이상) 고수익이 가능하며 제품 판매는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금액의 제한이 없습니다. ^^ 

국내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업체를 소개해 드립니다. 각 업체별로 제공하는 수익금, 광고 양식, 제공 업체들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마케팅 업체는 가입해주시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기왕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대표적인 사이트들은 이용해 보시고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업체들도 있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대표적인 마케팅 업체들을 소개해 드렸으며 가장 많은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마케팅 업체들입니다. 애드센스, 리얼크릭은 CPC용 광고로 활용하시고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iLikeClick은 다양한 CPA 광고들이 있으니 수익률을 비교해 보시면서 서로 없는 광고주들을 보완해 주고 있으니 비교해 보시면서 활용하시고 애드데이는 보험에 한정되어 있지만 단가가 매우 높으므로 이것도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초보 블로거지만 운영하면서 느낌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히 알려드리기 부끄러운 초보 블로거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격었던 시행착고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더욱 중요한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 내용이라 생각하고 권해드립니다. 

1. 꾸준히 블로그를 관리해라 
블로그 마케팅의 생명은 검색사이트에서 상단에 노출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이 있어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요즘 검색사이트들은 똑똑(?)해서 쉽게 이야기 하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블로그의 글들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계속 쌓이는 다양한 글은 방문자를 높이는데 제일 중요한 자산입니다.

2. 광고를 도배하지 말아라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 다양한 배너광고를 여기저기 도배를 했습니다. 광고가 많아서 다양하면 그중 하나라도 걸려라는 식이었는데 그렇게 무작정 많은 광고를 넣는다면 방문자들에게 더욱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CPC광고를 블로그에 고정으로 설치하시고 CPA등 광고는 정보를 주는 글을 작성하시고 관련 광고를 추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 메타블로그, SNS를 활용해라 
다음뷰, 믹시업, 블로그코리아 등 메타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SNS를 활용해서 본인이 작성하글을 자동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글은 블로그에 한번 작성하지만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자동으로 재작성되어 배포가 되므로 반드시 활용해주세요.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검색을 해주세요. ^^)

4. Give & Take
요즘 CPA광고는 다양하고 보기좋은 광고양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글에서 딸랑 광고만 작성한면 방문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인터넷에 넘치는 광고로만 보이게 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네요 ㅠㅠ.. 방문자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이런것도 있습니다."하고 관련 광고를 같이 제공해 주시면 좀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5. 여유를 가져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시면 단가가 3만원이라 좋은데~ 하시면서 기세등등하게 시작하셨다가 초라한 실적에 금방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때 블로그 수익은 계단형으로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글들이 쌓이고 방문자가 늘면서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고 또 꾸준히 정성스럽게 관리해 주시면 어느 순간 수익이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을 들이는 만큼 수익이 나오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6. 투자한 만큼 수익이 발생합니다.

한 마케팅 사이트를 통해서 얻은 월별 수익입니다. 사이트별로 대부분 수익 공개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내용입니다. 금액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수도 있는데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서 매일 정해진 시간정도만 투자해서 밥값이나 용돈벌이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블로거 중에서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월 100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물론 운영 방법이 다를수도 있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는 합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지와 그에따른 수익을 생각해야 하는데 무조건 수익을 생각한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투자하거나 본업에 악영향을 줄수 있으며 생각보다 적은 수익으로 불만이 생길수도 있으니 투자할 시간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글만 쓰면 무조건 수익이 생기는 마술이라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물론 운영하는 방법에 따라서 수익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투자한 시간대비 수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다만 꾸준히 작성해 주시면 계속 많은 글들이 쌓이게 되므로 수익이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글을 읽고나가시기 전에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셨거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바를 찾으신 분이라면 위에 소개해 드린 마케팅 업체는 블로그 운영의 정석같은^^ 사이트들이므로 마케팅 업체들 가입해서 둘러보시고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가입해서 어떤 광고가 있는지 알아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바로 블로그를 만들고 광고를 시작한 순간부터는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글 하나하나는 수익의 밑거름이 되기 시작합니다. ^^ 

아이폰4S의 첫번째 TV광고가 나왔습니다. 

역시 시리를 통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타이어를 어떻게 고치나" "넥타이를 어떻게 매나" "족제비는 어떻게 생겼나" "열쇠를 두고 나왔다" 등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시리가 답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폭소바겐의 뉴비틀(Volkswagen New Beetle)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귀여운 자동차 중 하나인 BMW Mini의 재치있는 광고입니다.

 11월초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센스로 시작해서 얼마전에 PIN번호도 받고 작지만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상황에서 다른 블로그를 유심히 보던 중 Kai~님의 블로그와 머니야머니야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제휴사이트 광고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여러차례 포스팅을 하면서 드디어 제휴마케팅으로 매출이 발생 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무조건 배너를 가져다 많이 보는곳에 붙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정말 클릭조차 안되더군요. 그래서 배너광고는 힘들고 블로그만 지저분해진다고 생각해서 광고가 되는 제품을 유심히 보고, 체험해보고 내가 생각해도 좋겠다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체험기를 바탕으로 작성

처음 애드센스 첫 수익이 발생했을 때처럼 마냥 신기한 기분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휴마케팅이 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되네요. 앞으로도 마케팅을 진행해 보고 또 느꼈던점이 있으면 바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다시한번 정리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