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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자료는 최신, 혹은 모두 동등한 상태의 비교는 아닐 수 있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교는 가능하며 기업의 안전에 대한 생각은 표현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위이 내용은 과거의 차량이며 지금 최신 차량과 다를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스포티지와 티구안은 가격도 대략 두배라 치자면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 치고 이해하려 해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그리고 이건 현대.기아가 기술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업의 마인드라고 해야겠죠. 안전한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티아라표 의지 ^^)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 더 잘만들고 해외에서는 더 저렴하게 팔죠. 뻥좀 보태서 국내에서는 그냥 비싸게 적당히 만들어 내놔도 팔립니다. ^^ 좀 많이 보탰나.


다시한번 위의 모든 자료가 동등한 비교가 아니며 과거의 자료임을 말씀드리지만 현대.기아의 안전한 차에 대한 생각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자동차는 본인, 가족 등 동승자에 대한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안전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정말로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면 다시 좋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언제까지 비싸면 무조건 잘팔리는 이상한 나라라는 오명을 받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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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새로나온 올뉴싼타페(All New Santafe)의 광고로 요즘 인기가 많은 용감한 녀석들이 상용되고 있습니다. 산타페 외관은 강하고 내부는 부드럽다는 컨셉으로 광고를 진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보라, 유희열 2명이서 만들어가는 싼타페CM송 스토리라는게 있는데요. 시리즈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 싼타페 광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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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탄다고 입을 짝~ 벌리던 시대는 이미 치나간것 같습니다. 이젠 3000만원대 벤츠가 등장했으며 점점 비싸지는 국산차와 반대로 오히려 가격이 낮아지는 수입차로 인해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좀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3000만원대 자동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3000만원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는 도요타의 캠리입니다. 뒤를 BMW 520d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신형캠리의 가격은 이전 모델에 비해서 100만원 낮은 3390만원입니다.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싼타페와 비슷한 3000만원대인 혼다 CR-V, 지프 컴패스 등의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산차 가격은 점점 오르고 잇는데요 최고급 모델 기준으로 i40(3245만원)와 싼타페(3343만원) 등이 3000만원대로 엄청난 상승이 있습니다.  현대 쏘나타의 경우 최고급 모델 기준으로 2004년에 출시한 NF의 가격은 2330만원이었으나 신형 YF는 2820만원으로 490만원이나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국산차는 계속 오르고 수입차는 계속 내리고 있으면서 국산차와 수입차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수입차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산차 미친가격에 정말 할말이 없어집니다. ^^ 해외에서는 저렴하게 판매하고 국내 소지비자는 호구인가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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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자동차 회사별로 구입시 혜택정보 입니다. 
연말에는 자동차들의 연식이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시기보다 많은 혜택이 있을 수 있는데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습니다.






쉐보레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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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신문을 보다가 "이런 망할" 이라고 생각했다가 15일 오늘 신문을보고 굉장히 상반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정말 국내 대기업들이 윤리의식이 흐려지고 돈과 권력으로만 밀어 붙인다면 심각해 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LG와 붙었다가 80억원 날렸다"
애플 ‘초강력 특허’ 에 숨은 사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LG와 붙었다가 80억원 날렸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기술을 LG와 업무제휴를 위해서 기술설명서를 제출했는데 LG측에서는 너무 앞선 기술이라는 답변을 들었고 업무제휴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LG에서 관련 제품이 나온거죠.. 제품은 히트를 쳤고
더 중요한건 법원에서도 특허침해라고 인정해 줬지만 피해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8년동안 재판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기업관 재판관의 유착관계일까요.. 무섭네요..

기사 :  http://photo.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3&newsid=20110713101313326&p=moneyweek


애플 ‘초강력 특허’ 에 숨은 사연
2005년 2명의 패드로 입력하는 방식을 개발했지만 제품디자인, 마케팅등이 미비하여 실패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브잡스는 좋은 기술이라 판단하여 2명의 창업자를 애플에서 근무하는 조건으로 회사를 사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판매하던 제품은 단종시키고, 그 입력장치를 기반으로 아이폰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도 그 필요한 기술로 이득이 되었고 2명의 창업자도 지금 애플에서 핵심 인물이 되었으며 많은 부를 얻었다고 합니다.

기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41/5794341.html?ctg=


 
2가지 비슷한 상황인것 같은데요. 결과는 참 씁쓸하네요..
유독 대기업에 관대한 국내 정부와 대규모 자본을 휘두르고 위에서 협력업체를 압력하는 대기업이란 이미지가 강하네요.
요즘 삼성, LG, 현대.기아 해외에서 선전하는 좋은 소식이 반갑기는 하지만 진정한 마인드 없이 구글, 애플같은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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