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이 보유한 평가액 50억원 이상의 건물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서태지 명의의 빌딩이 295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2위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 그리고 장고(장동건,고소영)커플도 있군요..
5위에 장근석도 대단하네요~ ㅎㄷㄷ
이밖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청담동 빌딩은 93억3000만원, 방송인 신동엽의 청담동 빌딩과 탤런트 류시원의 대치동 빌딩은 각 84억7000만원, 가수 신승훈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은 77억4000만원, 가수 비의 청담동 빌딩은 74억5000만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서울 마포구 합정동 빌딩은 68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로버트 노이스 (Robert Noyce : 1927년 12월 12일 ~ 1990년 6월 3일)
로버트 노이스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을 마친 후 MIT로 진학하여 1953년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 후 필코(Philco)사에 취직하여 트랜지스터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로버트 노이스를 포함한 8인이 나와서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로버트 노이스가 경영직을 맡게 되며 실리콘 소제를 사용한 최초의 직접회로(IC)를 만들게 됩니다.
이후 업계에서 유명해진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무어는 자신들의 이름을 딴 노이스-무어 일렉트로닉스(Noyce-Moore Electronics)란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이즈가 많다(Noise Moore)라는 소리로 들린다는 의견에 따라서 통합을 뜻하는 Integrate와 전자를 의미하는 Electronics 두 단어를 조합해서 회사이름을 인텔(INTEL)이라고 역사적인 회사를 1968년 실리콘 벨리에 창립을 하였습니다.
지금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컴퓨터, 반도체를 사용하는 수많은 전자제품 등 로버트 노이스가 이뤄낸 일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해할 수 없는건 저 조그만 크기에 수많은 정보를 담는다는것.. ㅋㅋ
진주에서 인터넷 전화기가 폭발해 손에 파편이 튀어 병원 진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8만여대나 팔린 제품이며 통화중 사고가 났다고 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정 씨는 "다른 것보다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데도 아직 별다른 사후조치가 없다"고 주장했다.이 전화기는 정 씨가 지난해 12월 이사하면서 컴퓨터와 TV, 전화기 회선을 한데 묶어 국내 모 통신업체와 계약, 설치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 통신업체와 제조업체측은 "사고 발생은 인정하나 추가적인 대책을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이 먼저"라며 "피해 고객이 원하는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것도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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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기가 폭발한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사용상의 부주의가 있었는지 제품의 결함인지 아직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만큼 다른 전화기들도 안전한지도 걱정입니다.
과나후아토 출생. 어린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재능을 나타냈으며, 10세에 산카를로스미술원에 들어가서 약 6년간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정부 장학금으로 유럽에 장기유학 후 입체파(큐비즘)의 영향을 받았으나,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벽화에 가장 깊은 감명을 받고, 멕시코내란 종식과 함께 귀국하여 활발한 벽화운동을 전개하였다.
멕시코의 신화·역사·서민생활 등을 민중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의 벽면에 늠름한 감각과 힘에 넘치는 벽화를 그렸으며 대표작으로 프라드호텔의 대벽화 《아라메다 공원의 일요일의 꿈》(1948) 《헬렌 윌스 무디의 초상》(1930) 《농민지도자 사파타》(1931) 등과 중앙정청, 문교부, 차핑고농업학교 등의 벽화 및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주식거래소의 장식화 등이 있다.
작품의 특색은 멕시코 민중에 대한 애정이 넘쳐 흐르며, 유럽회화의 전통을 멕시코의 전통에 결합시키려 한 점에 있으며, 멕시코 근대회화의 4대 거장, 즉 리베라, 시케이로스, J.C.오로츠코, R.타마요 중에서도 가장 멕시코적인 화가
얼지않은 물이 존재하고 22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또하나의 지구를 나사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나사 에임즈 연구센터가 케플러위성망원경을 통해 600광년 떨어진 태양계 밖 우주에서 발견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케플러-22b는 지구의 2.4배 크기다.
또 공전주기, 즉 행성의 1년은 290일로 지구보다 약간 짧다.그는 케플러 위성망원경 분석 결과 “이 행성의 밝기는 다소 흐리며 온도도 떨어지며 좀더 작았다”며 "이는 케플러 22b가 지구와 비슷한 크기에 표면온도는 화씨 72도(섭씨22도)로 지구와 매우 유사한 환경임을 말해 준다“고 전했다.
케플러 22b와 항성 간의 거리는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보다 15%정도 가깝다.
그런데 거리는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 저곳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만나러 가기는 힘들겠네요 ㅋㅋ
여러가지 불량 테스트의 항목이 있습니다. 불량화소, 버튼 동작, 터치 동작, 통화 품질, 센서 확인 등 다양한 항목이 있으며 A/S 정책 및 센터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불량화소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친절하게 A/S 센터도 알려주네요. ^^
예전에는 휴대용 게임기를 샀을 때에도 불량화서 테스트를 위해서 흰색, 검은색으로 된 이미지를 넣어서 테스트 해보고 했는데요. 불량화소 부터 통화품질까지 다양한 항목을 손쉽게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어플로 생각되며 처음 구매하신 분들은 사용해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두 불량없이 좋은폰 뽑으셨길 바랍니다.
트러블메이커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현승이 섹시하고 도발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아의 포스야 포미닛 때부터 이미 '현아느님이 진리~' 라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만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트러블메이커의 노래를 방송 말고 동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보면서 드는 생각이 백지영, 택연의 내귀의 캔티가 떠오르면서 '살짝 불편하다'였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내 귀의 캔디와 같은 컨셉을 생각했고 그렇다면 더 섹시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했을것 같습니다. 항상 이전것을 뛰어 넘어야 이슈가 되겠죠.
먼저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백지영, 택연의 내귀의 캔디입니다.
백지영의 사심방송이라는 ^^ 말이 나올정도로 밀착(?)되는 섹시한 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도 따라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멋진 택연군과 부비부비 ㅋㅋㅋ 백지영은 어느 무대보다도 표정이 밝습니다. ^^ 농담이고 댄스와 노래 모두 잘 어울리며 서로의 섹시함을 잘 표현하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최근에 선보인 현아, 현승의 트러블메이커 입니다.
더욱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위해서 애쓴 노력(?)이 보이는 무대입니다. ^^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오직 섹시함을 돋보이게 할려는 의미없는 댄스처럼 보였습니다. 더이상 노래는 들리지 않고 오직 춤만 보이네요.
항상 무조건 노출이 많다고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귀의 캔디는 노래, 댄스가 잘 버무려진 무대라고 한다면 트러블 메이커는 노래는 더이상 들리지 않고 오직 의미없는 자극적인 댄스만 보이는 서로 따로 노는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백지영, 택연 이상의 무대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두 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좋은 노래와 적절한 댄스, 주고받는 가사.. 내 귀의 캔디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면서 다시한번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먹혀 들어간거죠
역시 트러블 메이커도 요소는 같습니다. 여자+남자 가수, 섹시댄스, 주고받는 노래까지..
발표 후 도발적인 무대로 일단 이슈는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연예인들도 따라하는 남여 섹시한 댄스곡의 대명사처럼 자리를 잡을지 궁금합니다.
단, 트레블 메이커라는 자체를 홍보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일단 지금의 관심도로도 충분히 성공했다고 봅니다.
번외로 또 하나의 섹시 댄스 커플이 있습니다. ㅋㅋ 좀 민망한 중년의 불장난 입니다. ^^
무선인터넷 사용중 80%는 출퇴근에 이용한다고 하니 지하철의 결과는 실제 사용하는데 중요한 참고사항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서울에서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2호선이다. 종로, 신촌, 영등포, 강남 등 도심과 주요 대학, 사무실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2호선에서 데이터 속도를 직접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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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처럼 많은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역시나 KT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K 반성좀 해야겠는데요..
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4S에서 측정한 3G 다운로드 평균 속도(지상 23곳, 지하 23곳에서 각 3번씩 측정한 평균값)
아이폰4S 데이터 속도 대결 종합 성적 (지상 23곳, 지하23곳 측정)
위 모든 자료는 http://www.betanews.net 에서 여러회에 걸쳐 나온 기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뉴스로 나온 기사이지만 여러회에 걸쳐서 나온 내용을 한번에 보기 편하게 합친 내용입니다. )
아이폰3GS 출시와 다르게 아이폰4S가 SK, KT로 동시에 나오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2년이라는 약정동안 사용을 하면서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무선인터넷의 속도 결과입니다.
무선인터넷의 품질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서울에 한정된 결과이며 테스트 시간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을해도 KT의 압승이라는 결과는 무시할 수 없는 자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폰4S를 통해서 테스트한 결과이지만 전체적으로 SK와 KT의 3G망을 판단하는데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SK에서 아이폰4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SK 고객은 모두 LTE만 사용하나요? ㅋㅋ
오늘의 구글로고는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 탄생 176주년 기념 로고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필명이며 그의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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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11월 30일 - 1910년 4월 21일)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입니다.
4살때 가족이 미시시피 강변의 소도시 Hannibal로 이사를 갔으며 이때 미시시피강 주변의 자연은 그의 유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겨 그가 후에 쓴 <톰소여의 모험> 등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그가 일한 신문사 캘리포니언지에서 첫 단편들을 실어 작가로서 호평을 받게 되었으며 역시 대표작으로는 미시시피 강 유역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소년인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그린 동화 《톰소여의 모험》입니다.
작품
- 톰 소여의 모험, 미시시피강의 추억, 허클베리핀의 모험 : 다분히 미국적이고 자유스러운 영혼에 대한 찬가
-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불가사의한 이방인 :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유럽을 무대로 하는 통렬한 사회 풍자물
- 지구로부터의 편지 : 말년의 작품으로 반 기독교적인 내용을 포함
출처 : 위키백과
우리가 어렸을때 재미있게 읽었던 톰소여의 모험 작가라고 합니다. 상당히 예전에 쓰여진 소설이었군요~
아이폰4S에 탑재된 인공지능 음성명령 기술인 '시리(Siri)'의 이용해 자동차에 시동을 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브랜든 피켓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와 '바이퍼 스마트 스타트'를 이용해 자동차에 시동을 거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는데요.
'바이퍼 스마트 스타트'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원격 조작할 수 있는 앱으로 브랜든 피켓은 바이퍼 스마트 스타트의 솔루션을 해킹해 시리의 음성명령 기술로 작동시킨 것이라 합니다. ㅋㅋ 참 능력자들 많네요.
기존에 나와있는 다양한 어플들도 입력을 시리를 통해서 받게 된다면 입력 방법에 대해서 물리버튼 -> 터치 -> 음성입력으로 또 한번의 혁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키아 21위, 삼성 22위 응? 무슨 순위 일까요.???
바로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의 순위입니다.
그린랭킹이란?
뉴스위크는 2009년부터 해마다 글로벌 주요 기업이 얼마나 환경 친화적인지 점수를 매겨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전 세계 2500여 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분석하는 네덜란드의 전문업체 서스테널리틱스 등 2곳입니다.
Q.어떤 기업이 친환경적인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평가하나.
A. “우리는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환경 관리에 대한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주로 본다. 예컨대 온실가스 배출이나 물 사용량, 유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관리하고 있는지, 녹색구매 프로그램을 갖췄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환경 관련 사건·사고가 터졌을 때 이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도 평가에 들어간다.”
Q. 기업마다 업종이 다른데, 한데 놓고 평가하는 게 가능한가. 뉴스위크 그린랭킹을 보면 주로 금융회사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A. “제조업체와 은행을 동시에 비교하는 게 어려운 일이긴 하다. 또 보험사보다는 광산업체가 환경위험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금융회사가 ‘무임승차’하게 두진 않는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평가지표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금융회사의 경우 ‘보유자산을 환경과 관련된 쪽에 운영하고 있는지’가 평가의 중요한 요소다.”
23일 영국 BBC 방송에서 최초로 촬영된 죽음의 고드름, 브리니클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전부터 존재는 알려졌지만 촬영에 성공한것은 최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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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니클(Brinicle)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Brinicle)’은 1960년대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포착된 죽음의 고드름 ‘브리니클(Brinicle)’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아이시클·icicle)을 합성어로 닿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붙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밀도 염수를 의미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icicle)이 합성된 단어다. 한겨울 남극 바다 표면의 온도는 영하 20도, 바닷물의 온도는 영하 1.9도다. 따뜻한 바닷물이 찬 공기와 만나면서 얼음 기둥이 생기고, 일반 해수보다 밀도가 높은 이 기둥은 빠른 속도로 자라게 된다. 자라난 얼음 기둥은 스치는 생물들을 족족 얼린다.
뉴스앵커하면 항상 바른 말투에 딱딱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현재 MBC 메인 뉴스를 진행하는 최일구 앵커는 뉴스 앵커이지만 나름 센스있는 말투로 웃음까지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박명수와 함께 스마트폰 전용 방송국에서도 진행을 맞는다고 하니 사람들에게 딱딱한 뉴스앵커대신 최일구 앵커만의 이미지가 생겼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