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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량 범주가 2500~3000cc 수준에서 2000cc 이하의 중형 또는 준중형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 커지면서 젊은 구매층이 대거 유입되었으며 불황과 고유가 추세에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고 연비가 좋은 차량을 선호하기 떄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2012년 1~10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자료 : 한국수입차협회

순위

모델명 

판매대수(대) 

 1

BMW 520d 

6505 

 2

 BMW 320d

3976 

 3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2933

 4

폭스바겐 골프 

 2499

 5

 BMW 528

 2499

 6

 토요타 프리우스

 1968

 7

 메르세데스 벤츠 C200

1811 

 8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

 1754

 9

 아우디 A4 2.0 TDI

 1548

 10

 미니쿠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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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자료는 최신, 혹은 모두 동등한 상태의 비교는 아닐 수 있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교는 가능하며 기업의 안전에 대한 생각은 표현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위이 내용은 과거의 차량이며 지금 최신 차량과 다를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스포티지와 티구안은 가격도 대략 두배라 치자면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 치고 이해하려 해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그리고 이건 현대.기아가 기술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업의 마인드라고 해야겠죠. 안전한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티아라표 의지 ^^)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 더 잘만들고 해외에서는 더 저렴하게 팔죠. 뻥좀 보태서 국내에서는 그냥 비싸게 적당히 만들어 내놔도 팔립니다. ^^ 좀 많이 보탰나.


다시한번 위의 모든 자료가 동등한 비교가 아니며 과거의 자료임을 말씀드리지만 현대.기아의 안전한 차에 대한 생각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자동차는 본인, 가족 등 동승자에 대한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안전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정말로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면 다시 좋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언제까지 비싸면 무조건 잘팔리는 이상한 나라라는 오명을 받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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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해외 유명 광고를 보게되면 감동을 하게 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에 많은 지원을 하면서 좋은 광고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겠지만 국내에서는 너무나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무릎을 탁~ 하고 치게하는 번뜩이는 광고,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감동을 주면서 오래 기억되는 광고를 좋아라 하기 때문에 ^^ 점점 이런 광고들이 나오고 있지만 더욱 많은 감동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광고들을 보게되었으면 합니다. 


사람 손으로 만들어낸 폭스바겐 페이튼 광고입니다. 광고를 이렇게 열심히 보게 될줄이야. ^^ 손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예술을 감상해 보세요.



손이 만들어낸 또 다른 예술 - 페이톤
그 가치가 느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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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있는 '스타워즈'가 있습니다. 예전에 주말의 명화등에서 봤던것 같은데요. ^^ 
최근에는 다시 이전 이야기부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저 광선검은 많은 이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그중 국내에서 많은 이들이 따라하며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던 다스베이더 i'm your father이라는 명대사기 있었는데요. 그 인기 때문인지. 국내에서도 스타워즈 중 다스베이더를 주인공으로 한 CF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레KT의 LTE 광고입니다. 제품이 순간이동을 하듯 빠르다는 내용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줄을 기다리다 순간 이동으로 전철 자리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황당해 하는 아주머니를 향해 I'm your father 명대사를 외치는 장면은 나름 괜찮더군요. 이게 아마 처음 본 올레LTE - 다스베이터편 광고였습니다. 



화장실 줄을 기다리다 못참겠던 다스베이터가 워프!!를 외치고 순간이동을 한곳이 여자 화장실이라니.. 이걸 웃음 코드로 봐야할지.. 어리둥절하는 다스베이더라니. 갈수록 뭐야?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다음은 어떤게 나올런지


해외, 특히 미국에서 열광적인 스타워즈 인기와 달리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는데요. 스타워즈의 특징이 잘 나타나거나 굉장히 인상적인 느낌이 부족한 다소 아쉬운 컨셉인것 같습니다. 

올레LTE 다스베이더 광고 - 지하철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제작된 다스베이터를 소재로 한 괜찮았던 광고입니다. 
전지전능한 능력의 다스베이터가 되고픈 한꼬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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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소바겐의 뉴비틀(Volkswagen New Beetle)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귀여운 자동차 중 하나인 BMW Mini의 재치있는 광고입니다.

자동차를 하나의 새련된 악세서리로 표현하여 미니의 디자인의 우수성을 표현한 광고입니다.

하나의 팔찌로 표현된 BMW Mini


덧, 미니와 뉴비틀 사진입니다.

BMW Mini

Volkswagen New Bee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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