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GURU

다음주 로또 1등 번호를 알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바램일것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오면 모르겠지만 이런일은 실현이 거의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가능합니다. 미래를 아는것은 어떤 제품을 만들면 잘팔릴지 아는것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많은 업체들이 다가올 미래의 트랜드를 알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조사를 하는 이유입니다. 

시장조사전문 유명 업체인 가트너가 2013년 주목할 만한 기술로 꼽은 10대 전략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2013년 전략기술의 핵심

올해 가트너가 꼽은 2013년 전략기술은 ▲모바일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만물인터넷 ▲하이브리드IT&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실용분석 ▲인메모리 컴퓨팅 ▲통합 생태계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등입니다.

요즘 싸이의 강남스타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그 중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전쟁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인데요 ^^

애플과 다르게 큼직~한 화면과 강력한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의 후속작 갤럭시 노트2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스마트폰으로 약간 꺼려지기도 하지만 지인들이 사용하는걸 보면 시원한 화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누가 들고 다녀줬으면 ^^

갤럭시 노트 2 vs 갤럭시 노트 스펙 비교

항상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스펙!!! 화면이 더 커졌군요. OS도 최신버전인 젤리빈을 탑제하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강력한 CPU와 함께 내장메모리 또한 무지막지 합니다.

갤럭시 노트 2 vs 갤럭시 노트 디자인 비교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갤럭시 노트2는 갤럭시 S3를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2를 닮은 모습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에 비해서 갤럭시 노트2는 실제 액정화면이 커졌지만 오히려 크기는 작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에 비해서 좀더 날씬해진 영향인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2 vs 갤럭시 노트 비교 영상

삼성의 태블릿PC가 갤럭시 노트를 달고 나올 정도로 갤럭시 노트는 성공작이었습니다. 갤럭시S는 기본적인 모델이라면 갤럭시 노트는 좀더 큰 화면 + 펜 이라는 새로운 접목으로 계속 성공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사실 펜을 쓰는 사람은 1%도 못봤지만 ^^ 큰화면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시장이 무엇일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않는 스마트폰이라는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은 내손안의 컴퓨터이지만 그 안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핵심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없는 스마트폰은 앙꼬없는 찐빵, 소주없는 삼겹살, 맥주없는 치킨입니다. ^^

기사 보도

게임빌, 컴투스 등 이미 모바일 게임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는 물론 넥슨, NHN, NC소프트, 엠게임 등 대형 온라임 게임업체들도 앞다투어 모바일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때 온라임게임이 붐을 일었떤것 처럼 이제는 모바일 시장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모바일 시장은 폭풍성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할 주력 사업이 되었습니다. 

항상 남들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겠죠. ^^ 남들보다 앞서가는 리더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모바일 국민게임이죠. ^^ 앵그리 버드입니다.

앵그리버드 시즌 (angryBird Seasons)인데요. 시원하게 물에서 첨벙거리는 앵그리 버드를 볼 수있습니다. 

역시 피서가는 길 즐기기에 최고의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앵그리버드 시즌 무료 다운로드

돼지가 문어로 변했군요. ㅋㅋ

어플리케이션기획관리사란?

어플리케이션 기획관리사는 스마트포앱을 기획/관리하는 전문가로서 기획운영, 마케팅, 앱 제작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관련 전문 업무를 이행하거나 1인 앱 개발을 통해서 창업도 가능하게 됩니다. 

국내 스마트폰 2천만을 돌파하고 있는 요즘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스마트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이 컴퓨터처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텐데요. 앞으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인의 수요가 급증하리라 예상합니다. 

언론 보도 내용

인터넷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너도나도 기업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홍보를하고 마케팅에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개인 기업들조차 홈페이지를 갖게 되리라고 생각햇을까요? ^^ 앞으로 누구나 기업홍보, 소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가지게 되는 그런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플리케이션 시작은 폭발적으로 커질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수요는 매우 많게 됩니다. 지금은 기족 기획자들이 제작을 하고 있지만 모바일에서 먹히는 기획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모바일을 이해하는 전문 기획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앵그리버드를 컴퓨터에서 마우스로 했다면 재미 있었을까요? ^^  트위터가 싸이월드처럼 폐쇠적이었다면 이렇게 성장했을까요? 모바일은 반드시 모바일용 기획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