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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웬만한 스냅사진은 소화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요.
찍고 포토샵으로 옮겨서 편집하고 그럴필요 없이 스마트폰내에서 다양한 합성을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미리 잘 꾸며진 화면에 사진을 합성해서 다양하고 재미있으며 완성도 높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플 이름은 PhotoFunia, 마켓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된 사진들이 있으면 보통 아리따운 여성분이 있는 영역에 새로운 사진을 합성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목 밑에 아이콘 그림이 있는것은 얼굴만 삽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하는 장면을 사진이 크게 나오게 됩니다. Choose PHoto를 눌러 합성할 사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바로 새로 찍거나, 갤러리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나나나나나~~ 한참 뭐 CF에서 멋진댄스를 보여주는 신민아의 사진을 합성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영역에 맞게 옮기시고 OK를 눌러주세요.


여성이 있던 영역에 지금 삽입한 사진이 자연스럽게 적용된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합성된 사진은 폰에 저장하거나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진도 해봤습니다.


놀라울정도로 자연스럽게 합성이 됩니다.

또하나의 재미있는 장난감을 발견한것 같습니다. 몇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완성도 높은 합성사진을 만들수 있는 놀라운능이지만 배경이 대부분 외국이라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우 다양한 프리셋과 자연스러운 합성능력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매우 재미있는 연출이 될것입니다. 

PhotoFunia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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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판매가 되고있는 갤럭시S, 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아이폰4!!!
여러 좋은 스마트폰이 많이 있지만 최고의 관심을 받는 기종은 단연 갤러시S와 아이폰4일겁니다. 

기간별 검색통계를 통해서 간단하게 해당 키워드의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는데 구글검색통계를 통해서 최근 국내 스마트폰계에서 최고의 이슈가 되고있는 갤럭시S와 아이폰4의 통계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보시면 언제나 간단한 화면을 하고 있습니다. 


단일 검색어에 대해서 결과를 볼수도 있고 검색어 추가를 통해서 여러가지 검색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기간발, 지역별도 가능하니 다양한 통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좋은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S, 아이폰4 검색통계 보기                                                              



국내 전지역 최근 30일 검색결과

*넥서스원은 제가 사용하는 단말기라 넣어봤습니다. ^^
갤럭시S의 엄청난 검색횟수에 놀랍네요. 아이폰4의 다이나믹한 곡선도. ㅋㅋ 




  해외 Galaxy S, iPhone 4, Nexus One 검색동계 보기                                  


전세계 최근 30일 검색결과
*갤럭시S 해외출시 중 쿼티가 있는 epic 4g도 추가
정말 아이폰의 인기는 엄청나네요 ㅋㅋ 넥서스원은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 

해외국내 언론에 언급되는 관심도와 각 단말기 출시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2개의 검색결과를 단순 국내, 해외의 관심도로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이런 서비스있고 활용해 볼수 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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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본어플중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갤러리를 통해서 아주 손쉽게 배경화면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갤러이를 실행하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보이게 됩니다. 사진 참 별거 없네요. -_-


배경화면으로 쓸 사진을 터치합니다. 우측아래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추가작업으로 변하게 되며 다시 추가작업을 클릭하게 되면 간단하게 사진을 수정하거나 다음으로 설정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그전에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회전 등 먼저 수정을 해주세요.



다음으로 사용한다는건 배경화면, 연락처 아이콘 중 하나로 사용하겠다는것 입니다. 배경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사진 사이즈를 정하게 되는데요 가로세로 비율은 핸드폰에 맞게 정해져 있으니 원하는 사이즈로 조정해주세요.
크기 조정이 완료되면 좌측하단에 저장을 눌러주세요



열심히 작업을 하고나면 다시 갤러리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홈버튼을 눌러서 변경된 배경화면을 확인해주세요.


자 응용버전 들어갑니다!!!
구글의 최대강점은 웹의 여러 구글서비스와 동기화일텐데요. 피카사를 동기화 하게되면 갤러리에 동기화된 폴더가 생기게 됩니다. 상단에 MyPics 라는 폴더앞에 피카사 아이콘이 있는데요. 여기에 있는것이 피카사와 동기화된 파일이라는 겁니다. 즉.. 웹에 있는 사진이 내 핸드폰 갤러리에 보이게 되는겁니다. (피카사 동기화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피카사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내 컴퓨터의 폴더][웹저장공간][내 안드로이드폰] 3가지가 동기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손쉽게 배경을 바꾸느냐.. 배경을 받아서 USB핸드폰에 넣고 수정.. 은 무식한 방법이고 좀더 스마트하게 수정해 봅시다. ^^  스마트한 안드로이드OS 니까요~

웹에서 이미지를 저장할때 파카사를 통해서 동기화된 폴더에 저장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웹, 스마트폰의 갤러리로 동기화가 되겠죠~.. 아래는 인터넷에서 받은 몇가지 배경화면입니다.



갤러리에서 터치를 해서 크게 보이는 상테에서 우측하단의 메뉴를 눌러도 되고. 작은 사진상테에서 길게 누르면 파일이 선택이되며 우측하단에 추가작업이 활성화 됩니다. 피카사를 통해서 공유된 사진은 폰에 직접 있는게 아니므로 자르거나 기타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배경화면으로 설정은 가능하게 됩니다. 


귀여운 안드로보이(근데 이거 정식명칭이 맞나요?)의 배경화면 입니다. ㅋㅋ


간지나는 스포츠카도 적용해 봅니다. 흐흐


배경화면을 갤러리를 통해서 손쉽게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동기화라는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장점을 통해서 손쉽게 원하는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p.s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wallpaper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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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능중에 위젯은 매우 다양하고도 강력한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자주듣는 음악을 바탕화면에 놓고 바로 듣는 편리한 기능을 알려드립니다. (위젯이라기 보다는 바로가기 아이콘)


제가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몇가지 앨범을 바로가기로 빼놓은 상태이며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앨범이 플레이 됩니다. 




기본 음악플레이어의 모습입니다. 아티스트, 앨범, 노래의 목록을 길게 누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앨범단위로 듣는걸 좋아해서 앨범을 추가하려고 롱터치로 팝업을 띄웠습니다.
여기서 재생 목록에 추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로 재생목록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의 재생목록에 추가를 할수도 있습니다. 앨범 단위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인셉션 아래로 있는 목록은 제 폰에서 이미 만들어진 목록입니다.)


새로 만들 재생 목록의 이름을 입력하시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재생 목록에 보시면 새로 만들어진 재생 목록이 있습니다. 이 목록은 꼭 앨범 단위가 아니더라고 곡단위 아티스트 단위 등 목록을 직접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재생목록까지 만들었으면 홈키를 눌러 바탕화면으로 나오신 후 재생목록 바로가기를 만들곳에서 롱터치로 꾹~ 눌러주세요. 그럼 여러가지 추가할 수 있는 팝업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음악 재생 목록을 클릭하세요.


생성된 재생 목록이 나오게 되며 클립하시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성됩니다. 


이젠 간단하게 클릭만은로 편집된 재생목록의 음악을 손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강력한 안드로이드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

p.s 앨범 위젯은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좀더 강력하게 해주는 Music mod라는 어플입니다.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의 위젯을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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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을 사용한지 한달이 조금 안되는 지금.. 여러 소식을 종합해서 실제로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넥서스원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듣고가죠~. ㅋㅋ 넥서스원 생각보다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아직은 그냥 구글폰이구나 정도만 알고 계신분이 많더군요.

멀티터치 오류가 있다.


넥서스원은 멀티터치가 아니며 엄밀히 말하면  Pinch-to-zoom 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지도, 웹페이지에서 2손가락으로 쭉 확대, 축소를 하는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멀티터치가 되는 다른 단말기처럼 피아노 어플에서 3,4개씩 잡고 코드를 칠수 없습니다. 따라서 화려한 액션게임이나,여러 포인트가 필요한 퍼포먼스에서는 오동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터치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버그라기 보다는 다른 멀티터치가 되는 단말기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본 터치나 슬라이드 등 퍼포먼스는 좋은편입니다. 


단종되었다. 구글의 지원이 끊겼다.


얼마전 언론에 어이없는 번역이나 앞뒤 잘라먹고 특정부분만 강조된 기사로 나왔던 내용들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잘못된 내용입니다. 

넥서스원은 구글 입장에서는 반쪽짜리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쪽의 성공은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핸드폰의 사양을 어느정도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정도~~ 라는 표준을 제시할 목적으로 제작되었고 그 후 많은 제조업체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고사양의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반쪽의 실패는 구글이 넥서스원을 판매한 방법은 이통사를 통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단말기를 판매하고 사용자가 이통사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국내 상황이면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SK, KT, LG 중 이통사를 선택해서 사용하게 되는거죠. (이용자는 원하는 단말기에 원하는 이통사를 선택하는 정말 좋은 방식입니다. 이통사들에게는 별로겠고...)개발 목적으로 사용하실 분은 개통없이 테스트 용으로만 사용해도 됩니다. 
여기서 성공했다면 구글이 이통사를 밑에 두고 아우르는 파워를 얻었겠지만. ㅋㅋ 이통사들의 홍보나 지원 없이 넥서스원의 판매가 부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구글이 자체적으로 판매하던 온라인 판매를 중지했다는것이 국내에는 
단종되었다, 지원이 끊겼다로고 오보가 되었습니다. HTC로 부터 계속 제조가 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3.0의 테스트를 넥서원에서 한다는 KT의 발표도 있는만큼 앞으로도 OS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것이며 현재 구입한 안드로이드 단말기중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가 될것은 확실합니다. 



넥서스원2가 나온다.


구글에서 넥서스원을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를 하는 이전까지의 판매방식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통사들의 지원없이 실패하게 됩니다. 넥서스원은 생각보다 좋은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이통사의 마케팅이나 지원없이 판매가 부진하게 되죠.. 한번 실패 후 이통사들의 도움없이  (사용자 들은 좋지만)  강제적으로 판매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느꼈을 겁니다. 괜히 문제를 일으킬 필요도 없겠구요. 그래서 구굴에서도 넥서스원2는 없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응? 다른이름으로 나올려냐? ㅋㅋ
암튼 당분간은 단말기를 다시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3.0(진저브레드) 사양 미달이다.


코드명 진저브레드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3.0에 대한 스펙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루머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데..
지금 대부분은 그정도 사양까지 지원이 된다 정도로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정식 발표도 아니고.
그리고 얼마전 KT에서 구글측에 확인해 후 나온 이야기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3.0을 넥서스원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안드로이드폰 중 진저브레드가 올라갈 가장 가능성이 많은 폰은 넥서스원이며 또한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배터리가 조루다.


배터리양이 살짝 작은 느낌도 있는데요. 사용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WM을 썼는데 생각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배터리 쓸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구글과의 밀착형태.. 동기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잦은 동기화에 따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문제가 와이파이, GPS 등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필살기 맞은것 처럼 게이지 줄어드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자고나면 밤새 이놈이 뭔짓을하나 생가할정도로 배터리가 많이 사용될때가 있는데요. 동기화 꺼주고 Fast reboot 같은 어플로 백그라운데 있는 어플들 꺼주고 그러니 괜찮더군요.
배터리 부분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하시려면 여분의 배터리를 구입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열이 많다.


아.. 열은 정말 많습니다. 겨울에 유용할것 같습니다. 
특히  충전할때 사용하면 진짜로 이놈이 뭔가 사고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인데요.. 
넥서스원이 열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뜨거운 놈!!!




통화음이 작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문제 없이 사용하는데요. 특별히 작다면 문제가 있는 폰일수도 있으니 AS나 교품을 받는게 맞을것 같고 전체적으로 넥서스원에 전반적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차이지만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이전에 사용하던 단말기들에서 들리는 왕왕 울리는 소리 없이 잘 들려주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벨소리가 작다.

이건 저도 좀 황당한.. 스피커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 방식이 설계하기 편한건지 . 갤스를 사용하는 친구도 아래쪽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이건 좀 아쉽습니다. 뽀대나는 정품독을 사라는건지. ㅋㅋ
문제가 될 정도로 작은건 아니지만 액정이 위로가게 놓으면 살짝 그런 느낌이 납니다. 




서스원은 아이폰 처럼 자유자제로 즐거운 퍼포먼스도 없고, 갤럭시S 처럼 화려한 스펙은 없지만 안드로이드OS의 레퍼런스폰으로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펙도 빠지지 않으며 기본 터치도 좋은편이고 아스팔트 레이싱 게임도 거침없이 돌리고 소프트로 디빅영상도 무리없이 보여줍니다.
트렉볼은 다양한 색으로 빛나며 각종 푸시에도 사용되며, 주기능으로 터치폰의 부족한점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있는 마우스패드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렉볼 아주 마음에 듭니다.ㅋㅋ LCD 꺼져있어도 알림시 반짝반짝 거리며 살아있다고 알려줍니다. ㅋㅋ)

결정적으로 with Google이 아닌 Google 자체의 로고가 박혀있는 구글폰으로써 가장 지원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으로도 넥서스원의 사용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공식적인 프로요는 넥서스원이 유일하며 현재 구입하는 폰중에서는 앞으로도 진저브레드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가장 높습니다.)

넥서스원을 사용하면서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넥서스원의 힘도 있겠지만 정말 편리하고 자유도 높은 안드로이드OS에 더욱 만족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지메일, 구글캘린더, 일정, 구글토크, 구글지도, 피카사와의 연동성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위젯, 바로가기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과 빠른 실행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 성능을 높이고 2.2를 통해서 최적화까지 진행된 안드로이드OS가 UX를 반영해서 편리합까지 더해진 안드로이드3.0이 어서 나오길~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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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우선 구글 넥서스원과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전자 갤럭시S가 이번주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글 넥서스원                                                                                      


가장 먼저 KT를 통해서 출시되는 구글 넥서스원이 21일 출시됩니다. 디자이어와 쌍둥이 폰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 구글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Froyo)
- 최근 선보인 구글의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
- 3가지 중 가작 저렴한 가격 (출고가 69만 9600원)

온라인 판매는 4천대 한정 판매로 마감될 때까지 진행되지만 배송이 7월 중순으로 잡혀 있다고 합니다. KT측은 구글과 협의하여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한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요금제 - 넥서스원 가격(2년 약정 기준)

유형

스마트 스폰서

요금제

i-Slim/Teen

i-Light/Talk

i-Medium

i-Special

i-Premium

기본료(월)

35,000

45,000

65,000

79,000

95,000

실구매가

282,000

150,000

18,000

0

0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0                                                                       


지난 4월 일본 월간 판매량에서 아이폰을 눌러서 화제가 됐던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이 SKT를 통해서 23일 출시 됩니다.

- 출시를 기념해 1주일간 구매한 고객을 대상 추첨해 12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 증정
-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 일정이 9월로 당겨짐
- HD급 동영상 녹화 기능이 포함된 UX 업그레이드도 함께 제공할 예정
판매가는 월 4만5000원짜리 요금제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20만원대 중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S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러시S는 25일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 구글 한국어 음성 검색이 탑재
-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업데이트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
- RF(Radio Frequency) 기능이 탑재된 배터리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 갤럭시S를 활용해 모바일 신용카드 및 교통결제 서비스 등 RF 기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사용
- 7월 중순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강좌를 제공

요금제 : 갤럭시S 가격(2년 약정 및 스페셜 할인 적용 기준, VAT포함)

올인원45

올인원55

올인원65

올인원80

올인원95

권장판매가

295,000

216,000

163,000

84,000

0

기 본료

45,000원

55,000원

65,000원

80,000원

95,000원

무 료통화

200분

300분

400분

600분

1,000분

무 료문자

200건 상당

200건 상당

200건 상당

500건 상당

500건 상당

무 료데이터

500 MB

700 MB

1 GB

1.5 GB

2 GB

기 타 혜택

· 데이터프리존 콘텐츠 사용 시 데이터통화료, 정보이용 료 무제한 무료· 「T map」, 「T cash」, 「T wifi zone」 월 정액료 없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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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기술로 인해서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급격해 졌습니다. 이에 따라서 신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세대가 나오기도 하고, 그 신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세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어는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처럼 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신조어도 많이 등장했는데요. 기술 진보에 따라 노동시장에 새로 등장한 용어를 소개합니다.


출처 : 중앙일보 
네네(NE NE)족
‘Ne Ne’는 이탈리아 말로 ‘A도 B도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이를 본뜬 네네족은 일도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는 15~35세의 젊은 세대를 비꼬는 투의 말입니다. 이들은 공부도 일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당당해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2008년 이탈리아 청소년부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5~19세 중 학교 생활도, 일도 하지 않는 청소년이 전체의 9%인 27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25~35세의 청년세대 중에서도 약 200만 명이 ‘활동 정지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이들을 부양하는 건 부모의 몫입니다. 부모가 제공하는 은신처에서 독립하지 않은 채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노링크 노타이(No-Link No-Tie)족
학연·지연·혈연과 같은 통상적인 인맥관계를 넘어서서 트위터 등을 통해 무작위로 연고를 맺는 신부류입니다. 통상적인 인간관계에서는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업무의 도움을 받으면서 승진이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면서 정보를 교환합니다. 최근 기업들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행이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트위터 등을 통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더블 스쿨맨(Double School Man)
두 종류의 학교를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이트칼라를 지향하지만 샐러리맨은 되기 싫은, 즉 전문직을 선호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대학에 다니면서도 자격증을 따기 위해 전문학원을 드나들고, 졸업을 한 뒤에는 전공을 바꿔 다른 대학에 다시 들어가는 ‘학원역류’ 현상도 더블 스쿨맨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명예나 학벌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세대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로스쿨에 도전하거나 작가를 지망하는 등 회사원 중에서도 이런 부류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공부에 매진하는 사람을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Student)을 조합해 ‘샐러던트(Saladent)’라고도 부릅니다.

애플 세대(Apple)
대단히 활동적(Active)이고 자부심(Pride)이 강하면서도 여유와 안정(Peace)을 지니고 있고, 고급 문화(Luxury)를 추구하는 노년층을 일컫는 말입니다. 영국 트리니티 대학의 피터 라슬렛 교수가 노년기를 ‘제3의 인생’이라 부른 것이나, 미국 하버드대학의 윌리엄 새들러 교수가 은퇴 뒤 30년의 삶을 ‘핫 에이지(Hot Age)’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들은 실버 자원봉사단, 실버 악단, 실버 마술단 등을 통해 종전의 실버 세대와는 다른 형태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예전 실버 세대가 ‘상실의 세대’였다면 애플 세대는 ‘창조의 세대’인 셈입니다.

옆그레이드(옆-Grade)
한국어인 ‘옆’과 영어의 ‘Up-Grade’를 합성한 말입니다. 제품 성능이나 기능은 별다르게 향상되지 않았는데도 디자인만 살짝 바꿔 후속제품이라고 내놓는 기업의 꼼수를 비꼬는 용어입니다. 뭔가 많이 개선되고 향상된 것처럼 소비자에게 광고하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달라진 게 거의 없고, 가격만 올라간 경우를 꼬집는 것입니다. 실제 자동차의 경우 엔진이나 내장재는 기존 모델과 같은 것을 쓰면서도 겉모양만 조금 바꿔 신형 자동차라고 광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형이랍시고 가격은 더 올렸지요. 

욘족(Yawns)
젊고 부자지만 평범한 삶을 좋아하고 추구하는(Young and Wealthy but Normal) 사람을 말합니다. 30~40대에 수천만~수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부자대열에 들어섰지만 전용 제트기나 요트 보유 같은 호화생활을 추구하지 않고 자선사업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또 가족과의 평범한 삶을 선호합니다. 여피족(Yuppies:고소득을 올리는 전문직 종사자)의 상징이 명품 아르마니 옷에 고급 자동차인 BMW라면 욘족의 아이콘은 평범한 캐주얼 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지만 활발한 자선활동을 벌이고 촌스러운 옷차림을 고집하는 마이크로스프트의 빌 게이츠가 대표적인 욘족입니다.

웨저(weisure)시대
‘일(work)’과 ‘레저(leisure)’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뉴욕대 돌턴 콘리(사회학) 교수가 쓴 저서 ‘Elsewhere,US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발달한 무선기술을 활용해 재택 근무가 가능한 것은 물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바다에서 여가를 즐기고 등산을 하다가도 스마트폰·노트북 등을 이용해 곧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일과 휴식 간 경계가 모호해져 업무 효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첨단기술은 불필요한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데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아 효율이 더 높아진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인포데믹스(Infodemics)
‘정보(Info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을 합성한 말입니다. 천안함 사태가 난 뒤 ‘미국이 침몰시켰다’ ‘전쟁이 일어난다’ ‘암초에 부딪쳐 침몰했다’와 같은 허무맹랑한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이처럼 근거 없는 정보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3명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곧이 믿는다)’와 같은 맥락의 용어입니다.

쿠거족(Cougar)
미국의 여성 온라인 잡지인 women24.com은 ‘경제력과 미모를 갖춘 여성은 연애 상대의 경제적 능력에 의존하기보다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연하의 남성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처럼 연하남과 교제하면서 경제력을 갖추고 자신감이 있는 여성을 쿠거족이라고 합니다. 맹수인 쿠거는 먹잇감을 찾아 어슬렁거리다 목표를 발견하면 과감하게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쿠거라고 하면 밤 늦게까지 파트너를 찾아다니는 나이든 여성을 비하하는 말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력과 자신감이 넘치는 싱글 여성을 뜻하는 긍정적 의미로 변했습니다. 

트로피 남편(Trophy husband)
성공한 아내 대신 가사와 육아를 책임지는 남자를 칭합니다. 트로피를 받을 만한 ‘외조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경제적으로 무능해서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셔터맨’과 달리 아내가 밖에서 일하는 것이 가정을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주부 역할을 스스로 떠맡은 사람입니다. 1980년 ‘포춘’지가 정의한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에서 유래했습니다. ‘포춘’지는 부유한 중장년 남성들이 조강지처와 이혼한 뒤 수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다 얻은 젊고 아름다운 아내를 ‘트로피 와이프’라고 지칭했습니다. 고생 끝에 부상(副賞)으로 받은 트로피 같다는 의미입니다.

프라브족(PRAVS)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자신감 있게 창출하는 사람(Proud Realisers of Added Value)이란 뜻입니다. 이들은 ‘명품족은 싫다. 그렇다고 싸구려는 더 싫다’고 외칩니다. 비싼 제품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명품 브랜드에 눈길을 잘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저가 패견을 좋아하면서도 상품의 희소가치를 따집니다. 그런 면에서 싸구려 패견을 선호하는 차브(chav)족과는 구분됩니다. 색이 바래고 구겨진 의상으로 대변되는 빈티지 패션도 프라브족이 만들어 가는 또 다른 패션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프레너미(frienemy)
‘친구(friend)’와 ‘적(enemy)’을 합친 신조어입니다. 가까운 사이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이 애매모호한 상대를 가리킬 때 쓰는 말입니다. 기업에서는 ‘상호의존적 경쟁관계’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삼성전자가 소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든지,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손을 잡는 것처럼 경쟁사인 동시에 함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는 상호의존적 기업을 일컫습니다.

P세대
‘참여(participation)’ ‘열정(passion)’ ‘힘(potential, power)’ ‘패러다임 변화선도세대(paradigm shifter)’ 등 ‘P’로 시작하는 4개의 영어단어를 모두 가진 세대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P세대는 인터넷 활용도가 아주 높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1970~80년대에는 소수가 선전 등의 수단을 통해 사회 변화를 꾀했다면 P세대는 인터넷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사회 변화를 주도하려 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젊은층이 트위터를 활용해 투표를 적극 독려한 것도 P세대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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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S

삼성 1차공격 실패!! - 옴니아2로 역부족

스마트폰의 핵으로 떠오른 아이폰3G를 잡기위해 삼성에서 준비한 옴니아2
큰 액정과 아몰레드(AMOLED)라는 장점으로 나왔지만 윈도우 모바일의 한계와 사용 앱의 부족으로 등으로 실패 (실제로 옴니아2의 판매량은 많았지만 아이폰의 열풍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죠)

아이폰을 잠재울 기대주 넥서스원도 과연?!

개방적인 OS 안드로이드를 품고 구글이 직접 설계한 넥서스원은 많은 기대속에서 나왔지만 아이폰의 열풍에는 역시나였다는 느낌입니다. 올해 KT에서 안드로이드2.2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전까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과거는 탐색전이었다면 올해는 전면전. 갤럭시S vs. 아이폰4G

점점 열풍을 넘어 광풍이 되어가는 아이폰의 존재를 견제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대항하는 분위기입니다. 한편의 영화 같은데요. ㅋㅋ 최고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가진 삼성과 구글이 손을 잡았다는 것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갤럭시S라는 슈퍼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삼성의 20년 기술이 집약되었으며 구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괴물폰 갤럭시S는 과연 아이폰의 광풍을 잠재우게 될지 이번 출시된 갤럭시S와 아이폰4G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 아이폰4G 벗겨보자!!!.. 중요 스펙비교



  CPU(처리속도)                                                                                     

갤럭시S : S5PC111(1GHz)
아이폰 4G : A4(1GHz)

둘다 1Ghz급 CPU입니다. 아이폰이 직접 설계한 A4는 이미 아이패드에서 성능이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전력 소모에서도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새로운 CPU입니다. 아이폰이 스펙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보완되었다고 생각드네요.

CPU는 둘다 최강인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 : 4인치 슈퍼아몰레드(해상도 800x480)
아이폰 4G :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x640)

옴니아2의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고도 부럽고 놀라웠지만 4배가량 더욱 밝아진 슈퍼아몰레드라고 하네요. 화면도 4인치로 갤럭시S가 아이폰4G보다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겠군요. 크고 밝은 화면에서는 갤럭시S가 유리할 수 있겠네요.

해상도는 LG의 신기술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4G가 좋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갤럭시S는 4인치로 화면이 더 크지만 같은 화면에 아이폰4G가 더 많은 점을 찍을수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더욱 선명한 화면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 iBooks에서 받은 텍스트를 (확대시에도)선명하게 읽도록 신경썼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폰4G가 유리해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어떤점을 중요시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리질것 같습니다. 개취네요~

  메모리                                                                                               

갤럭시S : 16GB(앱설치용 내장메모리 1.8G), 외장메모리 지원
아이폰 4G : 16/32GB (내장형, 교환불가)

갤럭시S는 확장이 가능하지만 앱설치 공간이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게임들 중에는 수백메가의 게임도 있는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해결하겠다는 구글의 입장이지만 2.1에서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4G는 16/32GB로 구분되어 판매되며외장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하다는건 단점이겠지만 주변 사용자를 보면 일반적으로 16G로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메모리는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등록 어플리케이션 개수                                                                            

갤럭시S : 약 5만개
아이폰 4G : 약 22만개

역시 어플은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어플들은 안드로이드로도 금방 등록이 될것이며 오픈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장점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도 어플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곧 안드로이드도 많은 어플이 생겨나겠지만 현재는 역시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이 유리하네요


  배터리                                                                                                

갤럭시S : 교환가능
아이폰 4G : 교환불가

문제이지만 갤럭시S건 아이폰4G건 핸드폰의 기능이 우선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거의 없고 전화를 해야 된다면 난감한 상황일 수 있겠죠.
주변 아이폰 사용자는 항상 컴퓨터에 연결해 놓는다고 하는데요. 그건 개인 차이일뿐 어떤 분은 불안해서 거금 5만원을 주고 정품 충전케이블을 사서 가져다니기도 합니다. 
용량이나 지속시간은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마다 조금씩 사용률은 다르겠지만 기본 통화만하면 오래가고 영화를 보거나 3G, 와이파이 인터넷을 하게되면 배터리가 금방 소모됩니다. 이건 갤러시S건 아이폰4G건 같은 경우일겁니다. 하지만 배터리 교체 여부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아이폰이 엄청나게 우세하지 않는이상 갤럭시S가 유리하다고 생각드네요.

애플의 아이폰4G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 총력전

소프트가 부족한 삼성이 최고의 스펙에 안드로이드를 업고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소프트를 가진 아이폰이 완벽에 가까운 스펙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여 완전무장하고 나타난 두 괴물 스마트폰을 보고 이미 마음을 정하신 분도 계실것이고 뭘 고를까 행복한 고민을 하실 수 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스펙하면 역시, 변환없이도 크고 밝은 화면으로 동영상을 바로 보거나, 풍부한 어플들을 사용하고,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서 게임기 버금가는 게임 환경이 구현 등 각각 다양한 장점들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게시판에서 뭐가 좋네 아빠가 좋네, 엄마가 좋네. ㅋㅋ 열띤 토론이 오갈텐데요..
역시 선택은 사용 목적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겠죠. 

6월에 먼저 출시되는 갤럭시S와 7월 말에 출시되는 아이폰4G... 누가 더욱 크게 웃는지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좋은 폰이 많이 나와서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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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에서 할만한 게임하나 추천해 드립니다. 
T스토어에서 이번달 으뜸앱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깔끔하고 빠른 긴장간 넘치고 빠른 게임진행이 돋보입니다.

미로같은 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며 우리의 영웅이 지나가면서 구조를 하게 됩니다. 중간에 끊겨진 길은 터치를 통해서 길이 회전하게 되며 여러번 회전을 통해서 길을 연결해 주면 됩니다. 구조된 사람들은 뒤를 따라다니게 되며 정해진 시간내에 마지막 출구로 모두 구출을 하게 되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주인공은 계속 움직이므로 오기전에 빨리 길을 만들어 줘야 하는 긴장감과, 터치를 하게되면 길이 회전되고 길을 만드는 방법은 '터치'의 재미를 아주 잘 살린것 이게 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전체이용가이며 세가지 난이도가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맵에 넓어지거나 장애물이 등장하여 더욱 어려워 집니다.

노란옷의 우리의 영웅이 지나다니며 HELP를 애타게 외치는 사람들을 구해주고, 열쇠를 얻어서 출구로 나오면 클리어
좌측을 보면 저는 141명을 구출했다고 되어 있네요.


길 연결을 위해서 터치를 하게되면 길이 회전하게 되며 길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주인공은 길이 있는곳으로 계속 움직이므로 신속하게 길을 연결해 주는게 핵심!!!!

         출처 : 티스토어

예전에 EXIT라는 게임을 간단하 모바일용으로 옮겨 놓은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깔끔하고 만화같은 그래픽과 신나는 음악으로 괜찮은데 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터치의 재미를 잘 살렸다는데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난이도의 차이가 매우 큰것 같습니다. 쉬움의 난이도는 허무할정도로 쉽고, 어려움 난이도는 ;;; 땀나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모바일로 즐기는 게임인데 좀더 완만한 난이도 조절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했을때 쉬움은 약간 허무한 느낌이.. 어려움은 은근 스트레스 쌓입니다. ㅋㅋ 근데 좀 익숙해지면 오히려 스릴감이 생깁니다ㅋㅋ) 
이런 단점이 있지만 빠른 진행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타임이 2분정도로 짧기 때문에 짬짬이 하는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며, 터치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으로 한번 해볼만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990원으로 가격도 착하네요.. (으뜸앱 수상 기념 세일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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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옴니아2에서 국민메신저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정식 네이트온 어플은 아니며 소주6잔님이 만드신 어플로 'MateOn'입니다.


어플을 설치한 후 본인의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단 주의할 점은 실제 컴퓨터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스마트폰에서 로그인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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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OS인 '바다'를 탑제한 스마트폰이 첫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OS, 구글의 안드로이드OS와 함께 세계 스마트폰을 주도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에도 주력을 하는 모습입니다. 

세계 최고의 스펙으로 핸드폰 시장을 주름잡던 삼성전자가 바다라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뛰어든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점점 어떤 CPU를 달았냐는 기계적인 스펙보다는 어떤 감성을 불러오느냐의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는걸 애플의 아이폰 사례에서 배운듯 합니다. 물런 하자없고 스펙좋은 하드웨어는 기본이 되겠죠

최근에 스마트폰이 무섭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저의 관심은 어떤 스펙인가 보다는 어떤 OS인가를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펙은 카메라화소나 AMOLED인가 정도.. 저장공간 그리고 메모리 확장성도. 음~ .. 점점 많아지네요.^^

아이폰OS VS 안드로이드2.1 VS 윈도우모바일7

여전히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폰OS
오픈소스와 세계 최고의 검색시장을 그대로 옮겨놓고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안드로이드2.1
PC시장을 석권하고 아웃룩 등 오피스의 간단한 연동으로 스마트폰 OS도 노리며 새로 버전업된  윈도우모바일7

결국은 최강스펙의 기계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의 싸움이 되겠군요
이렇게 형성된 3파전은 어느한쪽이 쓰러지기 보다는 예전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예측되로 세계시장이 3개로 나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


아이폰OS :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유통시장 iTune이라는 엄청난 시장을 가지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어플을 통해서 쉽게 즐기려는 재미를 가진 이들의 선택!!
안드로이드OS : 세계 최대의 검색시장과 언제나 상상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의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
                       었으며 개방형의 강점으로 검색 등 정보성을 위한 이들의 선택
윈도우모바일7 : 세계 PC의 정복자로 오피스와 연동이 용의하여 휴대용 업무를 위한 이들의 선택

빽이 든든한 거대한 공룡들이기에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기 위헤서 총력을 기울인다면 엄청난 싸움이 될듯 합니다. 
처음에는 역시 아이폰이다 구글이 스마트폰에 뛰어들었다 스마트폰도 역신 윈도우 등 출시때마다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분위기겠지만  다들 좋은 소프트웨어이지만 각각의 특징이 있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어느정도 시장이 분류가 되고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나머지 승부는 특정 분류 없이 막연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려는 사용자를 얼마나 더 끌어들이느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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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상성에서도 안드로이드SO를 탑제한 휴대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과연 아이폰의 킬러로 부상할 것인가 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시점에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많아지게 될것이고 또 많은 개인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환경의 어플 개발에 대해 관심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유튜브(ID : dimplejuno)를 보다가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한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소개된 영상이 있어서 요렇게 링크를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1 - 자바 설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2 - 이클립스 설치하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3 - HelloWorld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4 - 안드로이드 SDK 설치하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5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HelloWorld 만들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6-2 HelloWorld 분석 2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7 - HelloWorld 응용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8 - LinearLayout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09 - RelativeLayout (상대적 레이아웃)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10 - DatePicker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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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coins on dollar notes

 11월초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센스로 시작해서 얼마전에 PIN번호도 받고 작지만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상황에서 다른 블로그를 유심히 보던 중 Kai~님의 블로그머니야머니야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제휴사이트 광고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여러차례 포스팅을 하면서 드디어 제휴마케팅으로 매출이 발생 했습니다.

 *제휴 사이트란
쉽게 애드센스가 CPC라면, CPA, CPS 등의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며 대표적으로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ILikeClick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용어설명
  - CPC(Cost Per Click)로 클릭 횟수당 지급
  - CPA(Cost Per Action) : 이용자가 특정행동(회원가입 등)을 했을 경우 지급
  - CPS(Cost Per Sale) : 광고를 통해 상품구매/유료결제/유료가입 했을 경우 지급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무조건 배너를 가져다 많이 보는곳에 붙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정말 클릭조차 안되더군요. 그래서 배너광고는 힘들고 블로그만 지저분해진다고 생각해서 광고가 되는 제품을 유심히 보고, 체험해보고 내가 생각해도 좋겠다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제휴사이트에서도 수익이 발생

 먼저 수익이 발생한건 연말이고 해서 운세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는 포스트였습니다.
 링크 : http://mygarret.tistory.com/50

 연말이고 곧 새해가 다가오니 운세가 좋을듯해서 운세를 정했으며, 광고로 제공되는 사이트 중 3개정도 좋은 사이트를 골라 각 사이트 특징있는 서비스를 부곽시켜 설명하고 아래 순위사이트를 붙여서 신빙성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작성 6일만에 처음 제휴 사이트를 통해서 발생되었는데 신기하더군요.

체험기를 바탕으로 작성

다음으로 수익이 발생한 내용은 신용정보조회/명의도용 방지건이었습니다.
 링크 : http://mygarret.tistory.com/64

 네티즌이 늘어나면서 명의도용에 대한 문제는 계속 야기되었고 최근에 스마트폰이 강세를 타고 거기에 부가적으로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기사와 연관시켜 제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체험방식은많은 블로거님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효과가 있었는지 여기서 수익이 나왔네요.


처음 애드센스 첫 수익이 발생했을 때처럼 마냥 신기한 기분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휴마케팅이 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되네요. 앞으로도 마케팅을 진행해 보고 또 느꼈던점이 있으면 바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다시한번 정리 들어갑니다.

애드센스는 CPC광고를 진행하며, 제휴마케팅을 통해서 CPA, CPS등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 제휴마케팅 사이트
  • 링크프라이스 : 가장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터리치 : 컨텐츠가 부족한 블로그를 위한 무료 컨테츠도 제공됩니다.
  • ILikeClick : 적지만 CPC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참. 한가지 꼼수라고 해야할까요. 제휴마케팅에서 쇼핑몰의 링크를 타고 제품구매가 일어나면 일정 비율로 수익이 발생하는 CPS의 경우는  링크프라이스 등에서 가입해서 쇼핑몰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면 직접 본인이 구매를 해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용어설명
  - CPC(Cost Per Click)로 클릭 횟수당 지급
  - CPA(Cost Per Action) : 이용자가 특정행동(회원가입 등)을 했을 경우 지급
  - CPS(Cost Per Sale) : 광고를 통해 상품구매/유료결제/유료가입 했을 경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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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명중 7명 "명의도용 당했다" .... 한국경제
"친구야 돈 급해" 메신저 피싱 4명 덜미 .... 연합뉴스
'좀비폰에 정보유출까지'…스마트폰 보안위협 시나리오 ..... ZD넷 코리아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 가입시 필요한 개인주민등록 번호의 사용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악용하기 위해서 개인정보가 해킹에 의해서 노출되고 악용되는 사례까지 점점 지능화 되는 시점에서 많은 보완 툴이 있다고 하지만 과거에 옥션같은 거대 회사가 뚫리는가 하면 스마트폰같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다고 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개인정보 노출


이렇게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이러한 정보로 타사이트에 명의도용으로 가입되는 등 악용사례가 많아지는데요. 해결책으로는 본인이 주의하는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컴퓨터 사용시 몇가지만 주의해도 피해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시 주의사항
  1. PC방, 관공서 등 공공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금융 관련 주요 사이트 로그인을 피하도록 한다.
  2. 공동PC 로그인 서비스 이용 후 반드시 창닫기가 아닌 로그아웃을 하도록 한다. (로그인을 유지하는 정보 '쿠키'라는게 있어서 창닫기 보다는 로그아웃이 가장 확실합니다.)
  3.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가입은 피하도록 한다.
  4. 싸이월드, 블로그 등 오픈된 공간에서는 연락처 등 공개를 피한다. (연락처 변경되면 많이 적어놓으시죠. 범죄에 악용될 염려가 있고, 실제 악용되고 있습니다.)
  5. 택배를 받으면 박스를 버릴때 주소, 연락처 정보는 파기하고 버린다. (이것도 범죄에 악용됩니다.)

이정도만 사용해도 어느정도 보호 효과는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자신의 가입여부나 명의도용 정보를 수시로 조회하고 관리하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이용한다면 어느정도 안심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하는 방법 :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이트 중에서 1개월 무료로 우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이렌24(http://www.siren24.com)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명의도용으로 몇개 쇼핑몰, 미팅 사이트에 가입된걸 확인한적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어떤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렌24로 이동하시면 첫페이지에 명의도용 피해내역 확인 부분에 입력하시고 확인




결과, 저는 143건이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추가 조회/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래 빈곳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1개월 무료 서비스 이며, 월 990원이 나간다고 명시가 되어 있네요. 가입 다음달 3일전 해지만 기억하신다면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계속 사용을 원하지 않으시면 연장전에 해지하는거 꼭 기억하세요.




 입력 완료 후 좌측 메뉴의 [노출정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결과입니다. 가입하고 관리한 덕뿐인지 저는 안전으로 나왔네 습니다.



 가입된 사이트 조회도 가능합니다. 날짜/사이트주소/접속IP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확인된 본인이 가입하지 않은 사이트는 해당 사이트에서 탈퇴 등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자, 오늘의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를 사용(주민번호 사용차단)을 사용해 주시면 다른 사이트에서 가입이 불가능 합니다. 본인이 가입시에는 일시적으로 해제를 해주시고 가입후 다시 차단이 됩니다.



타인이 가입시 문자로 바로 확인 가능


 차단 후 네이버에 가입시도를 해보았는데 실명인증은 안되고 바로 핸드폰으로 문자가 전송되었습니다. 타인이 가입시도를 한다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겠죠.


타사이트 가입을 시도할 경우 사이렌24에서 문자가 전송됩니다.

개인정보도 관리가 필요한 시기

개인정보는 본인임을 확인해 주는 정보이므로 악용시 상당한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인터넷 사용시 주의점을 확인하시고 안전한 인터넷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용시 주의사항
  1. PC방, 관공서 등 공공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금융 관련 주요 사이트 로그인을 피하도록 한다.
  2. 공동PC 로그인 서비스 이용 후 반드시 창닫기가 아닌 로그아웃을 하도록 한다. (로그인을 유지하는 정보 '쿠키'라는게 있어서 창닫기 보다는 로그아웃이 가장 확실합니다.)
  3.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가입은 피하도록 한다.
  4. 싸이월드, 블로그 등 오픈된 공간에서는 연락처 등 공개를 피한다. (연락처 변경되면 많이 적어놓으시죠. 범죄에 악용될 염려가 있고, 실제 악용되고 있습니다.)
  5. 택배를 받으면 박스를 버릴때 주소, 연락처 정보는 파기하고 버린다. (이것도 범죄에 악용됩니다.)
  6.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 이용으로 개인정보 관리 : 사이렌24 1개월 무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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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가 신문에서 SKT에서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티스토어(T Store)내에 있다는 페이지를 찾아 갔습니다.

티스토어는 크게 변한건 없네요. 좌측 하단에 작게 스마트폰을 위한 페이지라고 나와 있어서 이동했습니다.
스마트폰 페이지 이동 : http://www.tstore.co.kr/userpoc/user/getMobileStore.omp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해서 설치를 하고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이니까 이 프로그램에서 구매하고 이동을 하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티스토어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이곳 구매함에 나오게 되고 여기서 스마트폰으로 옮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구매 사이트로 무브무브!!

뉴스/생활 카테고리로 가서 "라면의 달인"이 있어서 클릭해보니 제가 사용중인 SCH-M490에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구매를 했더니 전용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구매 내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의 할것은 전용 프로그램과 연결 시 옴니아폰의 USB 연결을 "고급 연결"을 해제한 후 컴퓨터와 연결하게 되면 전용 프로그램이 스마트폰에도 한번 설치가 되고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럼 설치 후 연결이 되면 내 보관함에서 연결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연결이 된 후에는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우측 핸드폰 모양으로 옮기기만 해도 폰으로 이동이 되는건 매우 편한 기능이었다.


이동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설치하겠냐는 메시지가 나오고 계속 설치를 진행하고 완료하면 됩니다.
그럼 프로그램 항목에 추가되면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라면의 달인 어플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식 끊이기에서는 실제 타이머가 있어 면 끊이는 3분동안 알려주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의 라면 끊이기도 소개가 되어 있다.
"이제 막 시작한 티스토어(T Store), 앞으로 더욱 발전이 필요한 베이비 앱스토어"

아직 많은 어플리케이션은 못보았지만 사용해 보니 처음 티스토어를 오픈했을 때, 스마트폰 사용자는 어쩌란 말이냐라는 식의 말은 안나올 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많은 어플들이 옴니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전용 프로그램 내에서 검색, 구매 후 바로 스마트폰으로 이동이 가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 풀터치폰의 장점을 살린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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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개발중인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BADA)에 대한 런칭쇼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그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소개해 드립니다.



바다의 장점은 소셜 네트위킹 서비스(SNS), 위치기반 서비스(LBS), 커머스(Commerce)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나는 점이며 플래시UI를 통해서 화려함까지 더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하드웨어적인 기술력이라면 더욱 뒷받침이 될듯 합니다.


바다OS를 통해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데모영상

이제 삼성도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애플의 아이폰과 2차전을 준비하는듯 합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영상을 보면서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고사양의 화려함을 강조하고 있다면 아날로그적인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아이폰의 영상을 잠시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어플을 통한 오카리나 연주 : 아이폰은 이미 핸드폰 이상의 역활을 하게 됩니다.


체중을 기록하는 어플 : UI, 사운드 등 굉장히 아날로그 적이며 재미있다, 지우는 방식도 아이폰을 흔들어서 마치 칠판 지우개를 지우듯 감성을 자극하는 어플리케이션


거리를 측정을 순식간에 가능하게 하는 아이폰용 자 :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으로서 일상에 필요한 어플을 활용



물론 이것은 앱스토어에 좋은 어플이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이지만 이런것이 가능하게 한것은 애플의 플랫폼이다.
바다는 아직 시작이고 앞으로 충분히 좋은 어플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지나봐야 알겠지만 애플에서 어필하고 중요시 하는 부분은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찾고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즉, 감성에 어필하게 되는것이겠지요.
반면에 삼성의 바다 런칭의 영상으로만 봤을때의 느낌은 우리는 이정도 화려하게,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듯합니다. (저런 영상으로만 강조하고 있으니..) 영상과 같은 3D 게임은 이미 컴퓨터에도 엄청나게 많으며 PSP같은 휴대용 게임기로도 더욱 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컴퓨터, 게임기에서 하던걸 우리는 삼성폰에서도 해요 라는 이야기 보다는, 이런것은 아이폰이니까 가능해요. 라고 한다면 과연 소비자는 어느쪽으로 끌리게 될지는 조금 추측이 가능할것입니다.

이미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팔기위해 수많은 단계를 거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회사라 할수 있으며, 삼성은 세계인 하드웨어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소프트웨어 시장에 뛰어든 경우가 된듯 하다.
지금 세계는 애플에게 현혹된 이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삼성이 어떻게 할지 선정을 기대해 봅니다.
제 옴니아도 WM 벗어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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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줄서기가 말해주는 열광속의 KT의 아이폰 출시, 옴니아2 보조금 추가지급으로 아몰레드보다 옴니아2가 가격이 낮아지는 이상현상 등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SKT로 출시하여 이전의 영광을 찾겠다는 모토로라, 아이폰은 시작에 불과하며 쇼옴니아를 출시하려는 KT, 이에 가세하는 노키아까지 앞으로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에 과연 어떤 제품이 나올것인지 그리고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자.

*게시물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모토로이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르면 2월에 S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이(TX720) 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OS를 탑제한 스마트폰이 되겠군요.
모토로이는 미국에서 출시 첫 주 25만대 이상이 개통되는 등 출시 두 달만에 100만대 이상이 팔리면서 '아이폰 킬러'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로이드폰의 후속모델이며 인터넷 검색 거인인 구글의 다양한 콘텐츠를 최적화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히게 됩니다. 

모토로이 스펙
OS : 안드로이드 2.0
CPU : ARM A8 550MHZ
액정 : 3.7인치 LCD
해상도 : 854x480
그래픽 : Power VR SGX 530
카메라 : 800만 화소
WI-FI   : 지원
블루투스 : 지원
3.5 이어폰 : 지원
DMB : 지원

국내 출시 후 24만대를 판매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아이폰이 출시 초반과 달리 일 개통량이 4000대 이하로 떨어지는 등 힘이 부족한 상태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출시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합니다.


 옴니아2                                                                                                                                             

옴니아2
매우 훌륭한 성능에 대형 AMOLED 화면에 국내 사용자가 익숙하다는 강점이 있는 제품
+ 햅틱UI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 대형의 AMOLED를 사용하여 화면이 밝고 선명함
+ 기본성능이 우수하여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줌
+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지상파DMB, 천지인 등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함
+ 여러 동영상 포맷이 바로 플레이 가능 (Divx/xvid/mpeg4/h.263/h.264/wmv)
- 앱스토어 같은 어플래케이션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부족 (이문제는 단시간에 그리고 삼성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어서 장기전으로 봤을때 많이 불리한 요소일 수 있다.)
- 터치가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아이폰의 부드러움에 비해서는 부족함 (오동작이 많으며 멀티터치가 안된다는건 활용할 어플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아이폰에 비해 매우 불리)
- AMOLED가 흰색을 출력시 배터리가 많이 소모 된다는 이유로 많은 바탕화면이 검은색으로 되어 장시간 텍스트를 볼 경우 가독성이 떨어짐
-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여 기존PC용 윈도우 처럼 사용할수록 불안해 지는 경향

출시일 : 2009년 10월 13일
운영체제 : 윈도우 모바일 6.1 (WM6.5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6.1로 출시됨)
주요스펙

CPU  : ARM 1176 800MHZ

OS  :  Windows Mobile 6.1

메모리 : 2G/8G  SCH-M710/SCH-M715 

LCD : 3.7인치, AMOLED, 800 X 480

카메라 : 500만화소, 오토포커싱,led듀얼플래쉬

동영상 : 720 x 480,30프레임 촬영, 외부동영상 Divx/xvid/mpeg4/h.263/h.264/wmv

배터리 : 1500mh/연속통화 약 600분/대기시간 430시간  

크기  : 118mm X  59.6mm X 11.9mm   / 무게 117g

주요기능 : mp3/지상파dmb/이어폰 3.5파이/WIFI지원/블루투스/영상통화/멀티태스킹/터치 (감압식)/GPS


 아이폰                                                                                                                                              


아이폰3Gs
아이팟을 만든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은 너무나도 매끈한 디자인과 사용이 간단하며 편리하고 엄청난 양의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가 있다.
+ 아이폰 하면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고 싶은 디자인에 있다.
+ 전세계 개발자들이 등록하는 기상천외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 맥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애플에서 제작, 언제나 안정적이고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 어플간의 호환이 가능하여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하여 가공이 가능(맥컴퓨터에서 보여주듯이)
+ 그래픽 가속칩이 들어 있어 다양한 어플의 구동이 가능하다.
- 배터리 교체가 안된다. (실제 무선인터넷, GPS 사용시에는 어느 스마트폰이라도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게 된다.)
추가 배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핸드폰 반만한 여분의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해서 외부에서 끼고 사용한다는것은 아름다운 아이폰에 대한 실례다.
- DMB가 없으며, 화상통화가 불가능, 문자 입력이 국내 사용자에 불편함
- 앱스토어의 언어가 영어이며 많은 어플이 해외 개발자에 의해 개발되어 국내 사용자가 불편함 (전세계 65%를 차지하는 구글이 국내에서 힘을 못쓰는 이유 중 네이버,다음의 깔끔하게 정리되고 편하게 제시해 주는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고 엄청나게 많은 서비스와 자료가 있지만 아직은 영어가 많다는 점이 사용자의 익숙함과 현지화의 중요성을 말해 줄 수 있을것 같다.)
- 영상은 만드시 코딩을 커쳐 아이폰에 맞는 영상으로 변환해야 함

출시일 : 2009년 11월 28일
운영체제 : iPhone OS 3.0
주요스펙
CPU  : Cortex-A8 600MHZ

OS  :  iPhone OS 3.0

메모리 : 내장 8G/16G

LCD : 3.5인치, 480 x 320

카메라 : 300만화소 / 오토포커스 / 동영상
동영상 : 720 x 480,30프레임 촬영, 외부동영상 MP4
배터리 : 1219mh/연속통화 3G모드 통화시 5시간 2G모드 통화시 10시간 최대대기시간 300시간  

크기  : 115.5   x   62.1  x 12.3 mm / 무게 133g

주요기능 : mp3/이어폰 3.5파이/WIFI지원/블루투스/멀티터치/멀티태스킹/GPS


 드로이드폰                                                                                                                                      

모토로라 드로이드폰
내년 1월 SKT를 통해 발매 예정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토로라표 스마트폰

모토로라가 다시한번 휴대폰 시작을 석권하기 위해서(레이져의 영광)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라고 한다.
주요 스펙은 안드로이드 2.0 플랫폼과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슬라이드아웃 쿼티자판이며 더욱 기대가 되는것은 모토로라가 이미 국내 지사에 생산을 제외한 제품의 설계와 디자인 등이 가능한 자체 디자인센터(CXD)를 통해서 국내에 최적화 되게 나올 예정이라는 것이다.

※ 드로이드폰 스펙을 추가합니다. (2009/12/09)

3G WCDMA
CPU: TI  OMAP3430 – 550 MHz ARM Cortex A8 + PowerVR SGX 530 GPU + 430MHz C64x+ DSP + ISP 
메모리: 256 MB RAM / 512 MB ROM
LCD: 3.7" FWVGA (854 x 480 ) 16:9비율 1600백만 컬러
구글 안드로이드2.0 ( (Eclair))
슬라이드 쿼티키보드, 멀티터치, 멀티태스킹
배터리:  1400 mAh Li Ion (교환가능)
5MP 듀얼LED플래쉬 AF카메라(zoom x4), 2592 x 1944 pixels
Bluetooth® Technologie v2.1 + EDR
WIFI 802.11 b/g + aGPS
3.5 mm audio jack
최대 32GB micro SD 지원
멀티미디어: 720x480 @ 30 fps (eAAC+, MP3, AMR WB, MPEG-4, H.264, WAV, AAC, AAC+, H.263, MIDI, AMR NB, OGG)
무게: 165 g
사이즈: 60.00 x 115.80 x 13.70 mm


 리모폰                                                                                                                                              

리눅스 기반의 리모(Limo)폰
주요스펙 : 3.5" AMOLED 풀터치방식, 7.2Mbps HSDPA(고속하양패킷접속), Wi-Fi지원, GPS, 16G내장으로 상당히 화려한 스펙

이로써 SKT는 옴니아(WM), 드로이드(안드로이드), 리모(리눅스)로 선택의 폭을 넓혀 스마트폰 시작에 진출이 가능해짐



 쇼옴니아                                                                                                                                           
KT에서 나오는 쇼옴니아
주요스펙으로 특이하게도 와이브로를 지원합니다. (3W는 WCDMA,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
WMDCA는 광범위 하지만 속도(1Mbps)가 느리고, Wi-Fi는 비교적 속도도 나오고 안정적이지만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며 와이브로는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3Mbps) 대도시,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다. 각각의 특징이 있으며 3W를 사용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KT가 내놓은 요금제

데이터요금상품

상품명 월정액 무료제공 초과 시 요율 기타
쇼스마트100(3W) 5,000원 150MB 50원/MB 네스팟 2,000원에 제공. 단, 2009년 12월 31일까지 가입고객 2개월간 무료
쇼스마트500(3W) 1만원 750MB 50원/MB 네스팟 무료 제공
쇼스마트1000(3W) 1만 5,000원 1.5GB 50원/MB 네스팟 무료 제공

데이터번들요금제(i요금제)

요금제명 기본 무료 음성 무료 데이터 무료 SMS 요금할인(월)
i슬림(3W) 3만 5,000원 150분 150MB 200건 5,000원
i라이트(3W) 4만 5,000원 200분 750MB 300 8,000원
i미디엄(3W) 6만 5,000원 400분 1.5GB 300건 1만 3,000원
i스페셜(3W) 9만 5,000원 800분 4.5GB 300건 2만 2,000원

더 보기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2925#ixzz0YYKh8IpN

그리고 추가적으로 LG에서 나오는 오즈옴니아가 있으며 노키아에서 리눅스 기반의 핸드폰이 나온다고 한다.


많은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애플의 아이폰은 신선한 충격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이전 스마트폰은 좀더 성능을 올리고 최대한 적절하게 자판을 배치하고 이동이 편하면서 높은 스펙으로 가장 컴퓨터스러운 모습을 구현하려 했다면 아이폰은 반대로 자판을 없애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입력도구인 손가락을 통해서 터치방식으로 입력을 하고, 복잡해 보이던 스마트폰 마저 애플만의 생각으로 아름답게 변화 시켰던 것이다.
아이폰이라면 스펙은 더이상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단지 위의 스펙은 숫자일 뿐일수도 있을것이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옴니아, 1기가에 달하는 CPU를 심장으로 사용하고 쿼티자판까지 적절하게 배치한 컴퓨터를 대신할 드로이드폰도 오픈OS를 기본으로 한 리모도 대신할 수 없는 것들은 아이폰이 하고 있는것이다.

아이폰은 보기에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며, 수많은 어플이 존재하는 참으로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하겠다. 이 모두가 애플의 혁신적인 상상력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기에 최적화 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든게 애플의 한 업체의 생각되로 움직인 다는것이 또 한 단점이 될 수 있을것이다. (본인은 옴니아 사용자이지만 애플의 이런 융합된 서비스만은 언제나 부러울 따름이다. 앱스토어에 배하면 SKT의 T Store는 정말.. 스티브잡스가 했던말을 인용하면 Baby Store도 안될듯 하다)

가히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라 할수 있을 것이다. 굳게 닫혀있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출사표를 던진 이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다. 과연 많은 사용자의 바램처럼 철저하게 자신들의 수익 구조를 위해서 격리시켰던 무선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등에서 판매시 60%도 넘는 수익금을 가져가는 거대유통망을 가진 국내 이통사의 횡포, 최첨단 핸드폰을 만들면서도 핸즈프리는 디자인은 발로한 플라스틱 쪼가리를 포함시키는 삼성 이런 업체들이 긴장하고 변화할지 기대해 본다.


※ 2009/12/10 추가 

OZ옴니아가 에약판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획기적인건 윈도우 모바일 6.5를 기본으로 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쇼옴니아 보다도 오즈옴니아가 더 기다려 졌던 이유는 LGT의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제 인데요 스마튼폰과 결함되어 어떤 시너지 효과가 생길지 기대해 봅니다.



OZ옴니아 요금제


OZ옴니아 스펙




 구글폰                                                                                                                                             


구글에서 내놓는 진짜 구글폰
일부 직원들에게만 테스트 용으로 사용되었던 넥서스 원이라는 이름의 구글폰이 트윗터를 통해서 빠르게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합니다. 이번 구글폰은 아이폰보다 슬림하면서도 터치스크린 화면은 더 크게 제작됐다고 빠르면 내년 1월에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물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며 하드웨어 제작만 대만 업체 HTC에게 맡기고 이외의 소프트웨어 제작에서부터 제품 디자인과 판매 등에는 직접 나설 계획이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휴대폰을 구입한 뒤 통신 사업자를 별도로 선택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크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윈도우 모바일에 비해서 안드로이드는 과연 넥서스 원을 통해서 애플에서 보여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찰떡궁합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점점 앱스토어의 횡포에 뿔이난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참여하고 활성화가 된다면 좋은 대결이 될 듯합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맹목적인 스펙싸움보다는 감성적인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만큼 변형이 편한 안드로이드는 좋은 파트너가 될듯 합니다. 지금 개발중인 바다보다는 세계최고의 스펙 + 유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나오는 핸드폰에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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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장점 중 하나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설치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면
많아지는 아이콘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만 보이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옴니아를 사용하시는 초보자분과 실행 프로그램을 따로 관리하는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옴니아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는 시작>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실행하게 됩니다.
물론 시작에 자주쓰는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며 SPB Shell 등을 설치해서 첫화면에 프로그램을 등록했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등록해 놓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작>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실행하게 되는데 수많은 아이콘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래을 찾기위해 페이지를 위아래로 내렸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용도 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깔리는
프로그램은 더욱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하나의 하위 폴더에 옮기거나 삭제를 해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만 보이게 한다면 실행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는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 Windows>시작 메뉴>프로그램에 들어가시면 프로그램 바로가기인 lnk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파일 중 사용하지 않거나 빈도가 낮은 프로그램은 이곳에 하나의 폴더를 만들고 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삭제를 해도 좋겠지만 나중에 사용을 위해서 새로운 폴더로 이동을 합니다.)

 

3개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은 옴니아에서 외부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프트키에
등록을 했을 경우는 실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게 아니라 바로가기 파일인 lnk를 실행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위치를 이동했을 경우 찾지 못하고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저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번호부를 소프트키에 등록했기 때문에 이동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간단하게 사용 빈도가높은 프로그램만 쉽게 찾아서 실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용빈도가 낮은 프로그램 정리하기
1.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 Windows>시작 메뉴>프로그램에 있는 사용 빈도가 낮은 파일(lnk)은 하위 폴더를 생성해서 이동
2. 외부버튼, 특히 소프트키에 등록된 프로그램은 이동하지 않는게 좋다.(실제 실행파일 보다는 바로가기 링크(lnk)를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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