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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도쿄전력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항만 내 물고기들의 세슘수치가 상당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링크 원본 :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f1/smp/2013/images/fish01_131218-j.pdf


후쿠시마 항만 관련 기사 : 뉴스1코리아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약 1km 근해 바닷물에서 22일 방사성 물질 세슘이 또다시 검출됐다.


원전운영사 도쿄전력은 이날 원전에서 약 1km 떨어진 바다에서 지난 18일 채취한 바닷물을 검사한 결과 세슘이 리터당 1.6베크렐(Bq)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검출 한계를 약간 초과하지만 환경에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원전 항만 외부에서 세슘이 검출된 것은 외부 바닷물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올 8월이래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은 앞서 이달 8일로 이번과 같은 지점에서 세슘137이 1.4Bq 검출된 바 있다. 도쿄전력은 당시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데 그쳤다.


이같은 수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음용수 기준 10㏃, 원전 배출 용수 기준 90㏃에는 크게 못미치나 원전 방사능 오염수가 항만을 넘어 바다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보인다.




넙치, 우럭, 가자미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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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수치 측정값입니다. 우측 큰원 보시면 붉은색이 많이 보이죠. 붉은색에 가까울수록 방사능 수치가 높다는 이야기 입니다. 좌측 하단은 동경 부근입니다. 아직은 수치가 양호해 보입니다 


우측 상단의 붉은색 한부분을 찍었습니다. 9.175 usv/h입니다




9.175 usv/h라면 대략 어느정도 위험한 수치일까요. 

9 마이크로시버트(10uSv/h) =  대략 년간 900밀리시버트(100mSv/y)

1. 연간 80밀리시버트 수준, 원자력 발전소 근무원들의 연간 허용 피폭량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

2. 미국 보건성 기준 100밀리시버트(10 마이크로시버트) = 암 발생 기준

3. 체르노빌 강제이주 기준 350밀리시버트


일본의 실시간 방사능양을 확인하는 지도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링크 : http://hakatte.jp/geigermap/


생각보다 일본의 방사능이 심각한 수준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일본정부는 얼마전에 동일본 재난과 관련해 '국가비밀보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법은 일본 시민은 개인이 층정한 방사선 츨정기록을 공개하거나 인터넷, SNS 등을 통해서 공유하면 안된다는 법률입니다. 최근 침묵을 지키는 일본도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는듯 하며, 주변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확실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대책을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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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민감한 영토 분쟁지역인 독도가 있습니다. 사실 분쟁지역도 아닌것을 당연히 우리것이지만 일본이 이슈화 시켜서 분쟁지역 만들고 있는데요. 


(다시한번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일본이 욱하면 같이 따라 대처하기 보다는 지속~적인 처리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국제적인 홍보나 로비도 하고... 이건 일본이 너무나도 잘합니다. 이러니 일본한테 계속 끌려다니지요... 일본은 로비킹입니다. 이번 올림픽때도 보셨을겁니다. ^^ 암튼 또 욱하려고 하네요. 

일본은 한해 독도 홍보비만 85억을 책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러다가는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사라지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그때 아무리 우리나라만 외쳐도 소용 없을겁니다)


구글지도에서 독도가 표시 안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국내 사이트(maps.google.co.kr)에서는 독도로 검색시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독도maps.google.co.kr에서 독도 검색



하지만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글로벌 지도(maps.google.com)에서는 독도가 단순 리앙쿠르트 암초로 표기된고 있습니다. 리앙쿠르트 암초는 이걸 처음 발견한 프랑스인의 이름을 따라서 그냥 단순한 돌로 보고있는 겁니다. 한일의 영토 싸움에 국제적인 표기에서는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아 제밥그릇 못챙격 먹는 한국 -_- 제말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발 더 나가서 동해도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헐헐 구글의 글로벌지도 (maps.google.com)  검색결과를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는 글로벌맵(maps.google.com)에서 독도로 검색되었는데 19일 돌연 독도 검색이 글로벌맵에서 삭제된 사항에 대해서 각각의 반응입니다. 


구글의 입장 : 어떤 요청도 없으며 좀더 정확한 지리 서비스를 위해서 국제화에 맞췄다

데이비드 막스 구글 아태지역 제품커뮤니케이션 총괄은 25일 “이번에 독도·다케시마, 동해·일본해, 센카쿠·댜오위다오,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등 4개 지역에 대한 표시를 업데이트했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동시에 지역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것”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오래전부터 유지한 글로벌 정책에 맞춘 것으로 어떠한 정부의 요청과도 관련이 없다. 구글은 지리 명칭이 정서적으로 대단히 민감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사용자가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글은 지도서비스인 ‘구글맵’에서 독도의 한국 주소가 지원진 것을 두고 “글로벌 정책에 맞춘 것으로 어떠한 정부의 요청과도 관련이 없다”  


일본 언론 보도 : 오랜 설득과 요청으로 수정되었다 얼씨구나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한글 주소가 삭제된 것은 지난 19일, 구글 일본 법인 측은 "중립적 입장에서 수정을 했다"고 밝혀, 일본 측의 요구로 한국 주소를 삭제했음을 시사

실제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올 초부터 집요하게 구글 측에 여러 차례 수정을 요구

특히 지난 3월 국회에서는 지난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다 입국금지된 자민당 사토 의원이 이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를 압박

[사토/일본 자민당 의원 (지난 3월) : 미국 워싱턴 주일 대사관을 통해서 구글 본사에 빨리 (독도 주소를) 수정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구글의 이번 조치에 고무돼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내년도 독도 홍보 예산으로만 85억 원의 거액을 책정


한국 입장 : 응? 

응? 나 대통령 뽑아줄꺼야? 지금 그게 문제야..... 그냥 담당자가 알아서해

(1~2년마다 보직이 바뀌면서 계속 바뀌는 담당자가 과연 뭘 할까요 있는동안 걍 있으면 됨)


가수 김장훈씨와 몇몇 곳에서 정말 열심히 독도를 홍보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해 85억을 쓰며 국가단위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답은 뻔히 보입니다. 에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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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건 아시죠? 그럼 왜 독도가 우리땅인지 아시나요?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 떼쓰기, 돈으로 국제기구 구워삶기 등 치사하지만 생각보다 일본은 열심히인것 같습니다. 좀더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한데.. 에휴~ 개삐~~~~.. 이런 젠장 삐~~~ 스럽습니다. -_-


검색 사이트에서 독도의 진실, truth of dokdo를 검색하신 후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랑스러운 우리땅 독도의 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도의 진실 6가지



일부러 나머지 영상은 블로그에 링크하지 않았습니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독도의 진실 검색결과 : 네이버다음구글







일본의 어이없는 망언에 분하지만 욕을 한번 더해줄바에 우리의 진실을 알리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모두 독도의 진실 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독도의 진실 검색결과 : 네이버다음구글


독도가 한국땅이다 추천!! 꾹 감사합니다.

아래SNS를 통해서 공유해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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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정성, 굉장하네요. ^^
이런 정성들이 모여서 일본의 망언이 잠재워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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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할아버지의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사고 현장에서 노숙, 취식을 하던 아베 씨가 급성 림프백혈병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런..

食べて応援」で、またも死者

후쿠시마를 응원한다는 뜻으로 사고현장 30km 이내에서 생활하면서 낚시를 하고 잡은 물고기 등을 먹으며 생활했다고 합니다. 

참..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참.. 요즘 번역기 좋네요.. 웬만큼 뜻은 알수 있을듯.. 

원본 :  http://plaza.rakuten.co.jp/no23nit/diary/201111270000/?scid=we_big_tw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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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국민 MC`로 불리는 진행자 오츠카 노리카즈(63)가 최근 급성 림파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츠카는 올해 4월부터 원전 사고지인 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농작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시식 코너를 진행하면서 음식을 지속적으로 시식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급성 백혈병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농작물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본 내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그는 매주 아침 후쿠시마산 농작물로 만든 음식을 정성껏 시식하며 시청자들을 안심 시켰다고 하지만 그런 그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뉴스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시식 코너의 장면을 캡쳐해 올리며 후쿠시마 야채와의 연관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백혈병이 원전지역 채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한것이 원인이라면 다시한번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의 위험을 입증한 사례가 될것입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계속 쉬쉬하는 분위기이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안전성 증명하겠다"며 후쿠시마 원전서 나온 물 마신 日 차관



“후쿠시마 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소노다 야스히로 내각 정무차관이 “그러면 내가 원자로 건물에서 나온 물을 마셔보겠다”며 나섰고, 그 자리에서 물컵에 있던 물을 두 모금 마셨다.
소노다 차관이 마신 물은 지난 대지진으로 방사성 물질이 대규모로 유출된 후쿠시마 제1원전 5·6호기 원자로 근처에서 떠온 물로, 정화되기 전 방사성 요오드131과 세슘134, 세슘137로 오염돼 있었다. 소노다 차관은 물을 마신 뒤에도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TV뉴스로 봤는데 ㅋㅋ 정말 손이 떨리는 모습이 역력히 보였습니다. 그자리에 있던 기자들도 정확한 사태를 알기 위해서 '그렇게 안전하면 먹어봐라'라고 한거지만 진짜로 마실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찾아봤더니 없네요.


이웃나라 정상까지 불러들인 일본



후쿠시마 지진 후 사고 초기에 토쿄전력에서 미흡한 대책과 당시 총리의 안일한 대처와 지진과 함께 무너진 리더쉽까지 일본은 쉽지않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일본은 계속해서 안전하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일부에서는 쇼라고 비판하는 시식을 통해서 안정성을 계속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방사능의 양을 그래프로 나타낸것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도 보이는 수치네요;;;;


방사능은 눈에 안보이고 일반인들은 쉽게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피해는 심각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텐데요. 일본 정부측에서 불신만 쌓아간다면 진실을 말해도 시민들은 역시 불안해 떨것입니다. 양치기 소년처럼 되지 말았으면 하는데요... 가까운 이웃인 일본의 일이라 더욱 걱정이 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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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새로 선보인 시리(Siri)의 한국인, 일본인 테스트 영상입니다. ㅋㅋ
한국인은 바로 인식하는 반면 일본인은 인식이 ㅎㄷㄷㄷ.. 일본 특유의 발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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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이후로 도쿄주민 강제 이주가 필요한 만큼 높은 수치의 방사선량이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 세타가야 지역에서 1 시간 당 방사선 량이 2.7 마이크로 시버트 이상 높은 수치가 측정 "

매우 가까운 나라 일본이라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집니다. 일기예보처럼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실시간으로 방사능수치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일본 실시간 방사능수치 정보, 스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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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일 독도문제가 더욱 불거진 상태이며 동해를 ‘한국해(Sea of Korea)’ 표기 등 민감한 사항이 많은 66주년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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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은근 긴장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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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왔길래 알아봤더니~.. 뭐 사춘기랑 비슷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말로 내가 남들보다 더 아프고 고통 받고 있으며 다른 사람은 나를 절대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일종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겪는 사춘기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최근 인터넷에서 테스트 방법까지 등장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중2병이 나왔던 웹툰 ‘싸우자 귀신아’

역시 위키백과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중2병(일본어: 中二病 주니뵤[*])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빗댄 신조어로, 자아 형성 과정에서 ‘자신은 남과 다르다’ 혹은 ‘남보다 우월하다’등의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인터넷 속어이다.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 진 말이고, 대한민국으로 건너 온 뒤에는 의미가 변화하여 비하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병’이라는 낱말을 담고 있지만, 실제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질병이나 정신 질환 따위는 아니다.

유래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 《이주인 히카루의 심야의 바보력(일본어: 伊集院光 深夜の馬鹿力)》에서 처음 등장했다. 1999년 1월 11일 방송분에서 진행자인 이주인 히카루가 ‘나는 아직 중2병에 걸려 있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 주 방송분부터 ‘걸린 걸까? 라고 생각하면 중2병’(1999년 1월 18일 ~ 3월 22일)이라는 코너를 만들고 청취자로부터 들어온 모든 증상을 체계화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연령대에 있음직한 일’이라는 의미로 투고 소재로 삼아 프로그램을 전개해 갔다.
이처럼 방송 당시에는 프로그램 청취자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었지만, 그 후 일본의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었고 그 여파로 대한민국에서도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중2병에 이어 고2병, 대2병, 초2병 등 비슷한 말도 생겨났다고 하지만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중2병 테스트 방법

애니메이션'블리치'를 좋아한다.(1점)
애니메이션'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좋아한다. 혹은 그와 관련된 게임을 좋아한다(2점)
인수분해따위가 인생에 무슨도움이 되지?라고 생각한다.(2점)
진정한 친구를 찾고 싶다.(1점)
내가 상당히 불행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한다.(3점)
역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자'미국은 더러워'라고 말한다.(2점)
샐러리맨은 나와 맞지않는 직업이라 생각한다.(1점)
자살을 생각해본적이 있다.(2점)
뜻도 모르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 대사들을 말하길 좋아한다.(1200점)
그 대사에 영어 혹은 일본어가 섞여있거나 영어 혹은 일본어이다.(2000점)
온라인상에서 외국어를 섞어서 쓴다. 특히 영어,일본어 드물게 독일어(500점)
잘 알지도 못하는 록이나 일본음악을 들으며 대중 가요를 듣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생각한다.(600점
자신의 취향만을 최고로 생각하며 다른 취향을 마구 깐다.(400점)
그 까는 문화가 오타쿠문화,애니메이션 문화이다.(300점)
그런데 자신의 취향도 오타쿠문화의 한종류이다.(100점)
그런데 자신이 오타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오타쿠를 깐다!(50000점)
현재까지 5만점 이상 획득하신분들에 한한 질문
오타쿠이면서 오타쿠를 까는 써니같은 녀석들을 혐오한다.(100000점)

400점 이상 500점 미만이면 중2병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500점 이상이면 100%중2병입니다.
1000점 이상이면 중2병임과 동시에 일본문화에 심하게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50000점 이상일경우 그건 그냥 써니입니다.

1999년도에 유행을 했다고 하는데.. 음~ 그때는 들어본적 없는것 같은데요..
중2병 테스트 방법이라고 하는데 솔찍히 신빙성이 없어 보이네요. 그냥 오타쿠 테스트가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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