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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2.3) 레퍼런스폰 넥서스S에 이이서 다시한번 구글+삼성의 작품 넥서스 프라임이 10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퍼런스폰은 말 그대로 구글에서 안드로이드OS의 기준이 되는 폰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당시 그 폰으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중요한 스마트폰에게는 더이상 최적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실제로 첫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의 고사양(그땐 나름~)을 제시함으로 인해서 이후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폰들은 고사양이 출시되게 됩니다.

이렇듯 안드로이드OS의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기도 하는 폰으로  3번째 레퍼런스 폰이 나오게 됩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꾹! ^^
       


첫 레퍼런스폰 - HTC의 넥서스원 : 프로요(안드로이드2.2)


최초라는 의미를 가진진 첫 레퍼런스폰으로 이후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의 사양을 높이게 되며 대만HTC를 세계적인 기업을 올려주게 됩니다.  

안드로이드2.2의 닉네임 프로요
 

첫 레퍼런스폰이라는 의미가 매우 깊은 넥서스원(HTC제작)

 


거짓말 처럼 나타난 두번째 레퍼런스폰 - 삼성의 넥서스S :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


더이상 레퍼런스라는 없다라는 구글의 입장이 있었지만 더이상 '넥서스원'은 없다 (아마 넥서스원2 좀이상하잖아 ㅋㅋ)로 해석이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넥서스S가 등장했습니다.

안드로이드2.3 닉네임 진저브레드(일명 생강빵)

 

구글 + 삼성의 합작품 넥서스S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레퍼런스폰 - 삼성의 넥서스 프라임 : 아이스크림(안드로이드4.0)


지금가지 안드로이드OS가 숨가쁘게 달려왔다면 이젠 UX, 파편화 등 핵심 과제를 해결해서 더욱사용자, 개발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OS가 되느냐의 기로에 선 안드로이드4.0을 탑제한 레퍼런스폰으로 매우 어깨가 무거울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4.0 닉네임 아이스크림
 

삼성이 제작한 넥서스 프라임
 


넥서스 프라임 (미국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단독 출시 예정)
-  안드로이드 4.0
- 1.5Ghz 듀얼코어
-  1G램
- 4G LTE
- 4.5인치 아몰레드HD 디스플레이 
- 1280 x 720 해상도
- 1000만화소 카메라 (전면 200) 


안드로이드OS는 진저브레드(2.3)까지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모두 사용되다가 허니컴(3.0)에서는 태블릿PC전용 OS로 됩니다. 
아마 두가지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개발 시간이 부족했을것 같은데요. 태블릿PC를 위한 허니컴이 나오고 이젠 아이스크림(4.0)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두에게서 사용되는 OS로 통합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능적으로 발전해온 안드로이드OS는 이제는 정말 사용자들의 니즈를 위한 안드로이드OS가 나와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빠른 퍼포먼스는 좋지만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UX, 개발자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는 파편화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와의
결합  등 구글이 해결해야 할 것이 많아 보이는데요.. 이번 아이스크림(4.0)에서는 어떤 무기를 가지고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
애플의 독주보다는 경쟁구도를 바라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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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4일자 구글 로고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탄생 112주년 기념입니다.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한 아르헤티나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입니다. 


호르헤 프란시스코 이시도로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Francisco Isidoro Luis Borges : 1899년 8월 24일 ~ 1986년 6월 14일)

현대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제임스처럼 거의 정규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먼 성장기를 보냈다. 대신 그는 역시 헨리 제임스와 마찬가지로 영국계인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인 팅크 양으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등 개인 교수를 통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았다.
그는 이미 일곱 살에 영어로 《그리스 신화》 요약을 썼고, 여덟 살에는 《돈키호테》를 읽고 영감을 받아 〈치명적인 모자의 챙〉이라는 단편 소설을 썼으며 오스카 와일드의 영어 단편 〈행복한 왕자〉를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작가인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꽃피웠으며, '제 2세대' 라틴아메리카 예술가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보르헤스는 라틴아메리카를 벗어나 프랑스의 신소설가들을 비롯 존 바스, 존 허크스, 도널드 바셀미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반사실주의 세대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경험과 상상의 세계는 문제를 야기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점에서 사뮈엘 베케트에 버금간다.

보르헤스는 1938년 어두운 계단에서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이로 인한 패혈증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다. 단편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라는 단편은 자신의 맑은 정신과 판단력을 잃었다는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쓴 작품이다. 

주요업적
1920년대에 '도시의 아방가르드(남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극단적인 모더니즘 운동)'를 주도했다. 1930년대에는 단편소설을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등 주로 산문을 쓰면서 문학 세계의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은 작품집 <허구들>(1940)과 <알레프>(1949)로 결실을 맺었다. 그는 시와 논픽션, 이야기체의 수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후기 작품 중에서 <브로디에의 보고>(1970)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보르헤스의 업적은 일관성과 가능성에 의해 어색해진 소설의 편협한 박진감을, 환상이 섞인 보다 광범위한 마음의 작용으로 대체시키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상상력은 납득할 수 없는 것에도 형태를 만들어준다. 이야기꾼의 책략을 흔쾌히 받아들인 보르헤스는 하나의 일관된 이중 초점을 유지해 가면서, 언어와 독서에서 세계를 반영할 때 나타나는 역설과 함께 경험도 반영한다.

주요작품
《불한당들의 세계사》(Historia universal de la infamia), 1935년
《픽션들》(Ficciones), 1944년
《알렙》(El Aleph), 1949년
《칼잡이들의 이야기》(El informe de Brodie), 1970년
《셰익스피어의 기억》(Veinticinco de Agosto de 1983 y otros cuentos), 1983년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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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심플한 크롬 브라우저를 더욱 강력하게 해주는 확장프로그램 중 구글에서 제작한 캡쳐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웹서핑 중 보이는 화면을 손쉽게 캡쳐하거나 박스, 텍스트, 밑줄 등 부가기능까지 가능합니다.


이름 : Screen Capture
설치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pngackimfmofbokmjmljamhdncknpmg?hl=ko
징 : 구글에서 제공되는 크롬 캡쳐 확장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구역, 전체 페이지 등 다양한 영역의 캡쳐가 가능하며
         색상박스, 밑줄, 텍스트 입력도 가능함 



설치하면 역시 우측 상단에 아이콘이 생기고 원하는 페이지에서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캡쳐 옵션이 나오게 됩니다. 
페이지에 따라서 캡쳐 옵션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Capture Page Region :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해서 캡쳐 (스크롤 위아래까지 드래그해서 캡쳐 가능)
- Capture Visible Content : 현재 보이는 화면을 그래도 캡쳐 
- Capture Whole Page : 스크롤 아래 페이지까지 전체를 캡쳐
- Capture Screen Region :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해서 캡쳐 (스크롤 이동은 불가능, 현재 보이는 부분만) 

 


네이버 페이지도 Capture Whole Page로 한번에 캡쳐


 

캡쳐를 하게되면 새탭이 열리면서 캡쳐한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좌측 상단에는 색상박스, 텍스트, 밑줄 등 이미지에 간단한 표시도 가능합니다.





우측 상단에는 최종적으로 저장, 공유, 닫기, 복사, 인쇄 등 기능이 있습니다.
Save를 통해서 저장을 하게 되면 컴퓨터에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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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로고 주인공은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수학자인 "피에르 드 페르마 입니다.

피에르 드 페르마 (Pierre de Fermat) (1601 - 1665년)
프랑스의 변호사이자 천재 아마추어 수학자이다.

페르마의 수학에의 기여는, 지인들과의 서신교환 (서로 내기 문제를 주고 받았던), 디오판토스의 산술을 읽으며 써 넣은 짧은 글등으로 한정된다. 그럼에도 그는 르네 데카르트와 함께 17세기 전반기의 두 주요 수학자로 불린다. 데카르트의 발견과 독립적으로 페르마도 해석기하학의 방법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확률론을 확립시킨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과 서신교환을 통해 이 분야에도 기여했다.

페르마의 이름이 붙은 개념들을 살펴보면,
- 페르마의 원리 (광학): 빛이 지나는 경로는, 두 지점을 잇는 경로 중, 지나는 시간을 가장 짧게 하는 경로를 택한다.
- 페르마의 소정리 (수론): p 가 소수일 때, {1, ..., p-1}의 원소인 모든 a에 대해 ap − 1 = 1(modp) 를 만족한다.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n 이 2보다 큰 정수일 때, 방정식 xn + yn = zn 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 x,y,z 는 존재하지 않는다.
                                  357년 동안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다가 1994년 앤드루 존 와일스가 증명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파일:Pierre de Fermat.jpg


인류가 페르마가 제시한 문제를 푸는 데 357년 이나 걸렸다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짧은 수식을 적은 후 “나는 이 문제를 풀 놀라운 증명을 찾아냈지만,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라고 썼다. 인류가 흔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불리는 이 문제를 푸는 데는 그 후로 무려 357년이 걸렸다. 이 밖에도 “다 알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결과만 내놓거나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내가 왜 설명해야 하나.”라는 식으로 잠적해버린 천재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긴 업적과 함께 전설처럼 전해 내려온다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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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년 8월 15일 광복절 66주년을 맞이하여 어김없이 구글페이지의 로고가 태극기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으로 변경 바뀌었습니다.
매번 세계 기념일, 위인 탄생일 등을 기념하여 바뀌는 구글 로고에 대해 여러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이 로고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구글의 로고가 국내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건 한 4~5년전(기억이 맞다면) 구글의 로고에 한국전통, 태극기 관련 내용이 넣어지면서 그 디자인을 담당한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한국인 데니스 황(황정모)으로 알려지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추석 구글로고 였던것으로 기억




한글날 구글로고


3.1절 기념 로고 


이때 국내 세계 최고 웹사이트의 얼굴을 디자인하는 수석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고 많은(그 당시 국내에서 구글의 인지도가 많지 않았으니 아시는분만 ^^) 분들이 뿌듯해 했었습니다. 아마 에드워드 권이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책임지는 수석요리사였던것과 같을겁니다.


올해 한일 문제가 유독 뜨겁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일까요? 광복절에 구글로고에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찬반 논란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사실 구글의 광복절 로고는 10년전부터 매년 계속 되었습니다.

2001년 광복절


2002년 광복절

 

2003년 광복절

2004년 광복절
 

2005년 광복절


처음 구글이 세계 기념적인 날들에 로고를 바꾸는 것을 보고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한 기업의 얼굴인 로고를 이용해서 주제와 어울리는 굉장한 센스를 발휘한 디자인으로 하루동안 기념하는 재치있는 정책에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구글 로고를 구경해 보세요.
 

새해를 알리는 로고

세계 물의 날

빈센트 반 고흐 생일

발렌타인 데이

여성의 날

유리 가가린 달착륙 기념 50주년

아인슈타인 생일

DNA해독 50주년


점자 로고까지 (사실 점자를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은 만져볼 수 없겠지만)

안데르센의 생일



앤디워홀 생일


더 많은 구글 로고 보기 : http://mygarret.tistory.com/4 / 
http://mygarret.tistory.com/search/%EA%B5%AC%EA%B8%80%EB%A1%9C%EA%B3%A0


음~.. 
최근 일본 하는 짓 보면 진도9정도 지진이 한번 더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쪽은 동해로 쓰나미 오니까 동쪽으로 ^^)
게다가 이건 부수적이지만 이번 축구도 지고.ㅠㅠ 지진 성금도 냈단 말이예요 ㅋㅋ

구글이 태극기 사용에 유독 민감해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전부터 태극기"만"을 사용한것이 아닌 여러 기념일에 계속 소개되었던 것이었고 구글역시 10년 전부터 진행되었던것을 봤을 때 특별한 의미는 없는것 같으며 확대해설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전에 이렇게 획기적이고 기획적으로 로고를 가지고 다양화 했던 사례는 없던것 같은데요. 
오히려 이런 새롭고 의미있으며 재미있는 시도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뭐 네이버, 다음 눈에도 좋아 보였나 봅니다 최근에는 이들도 기념일에 맞춰 로고에 변화를 주더군요) 
앞으로 국내에서도 정형화된 사고가 아닌 기업의 얼굴인 로고에 의미를 부여한 구글이나 혁신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애플같은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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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크롬하면 빠른 속도가 최대 강점으로 뽑을수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다양한 확장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기능을 크롭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크롬의 또하나의 매력일 수 있을것입니다.

구글크롬에서 페이스북 실시가 알람이 지원되는 Official Facebook Extension 입니다.



이름 : Official Facebook Extension
설치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nmameahlembdcigphohgiodcgjomcgeo
기능 : 크롭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알림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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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인터넷.IT] - [크롬확장] 박스, 화살표, 주석까지 표시하는 캡쳐 프로그램(Awesome Screenshot: Capture & Anno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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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넥서스원이 처음 나왔을때 나와던 CF 음성검색이 마냥 신기했었는데 아이폰에서도 구글의 음성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구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구글의 기본 검색과 마이크 아이콘을 통해서 음성 검색도 가능합니다



소녀시대처럼 꽃게~ 라고 검색해도 될듯합니다



첫화면에서 아래 어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구글의 웹서비스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음성검색을 손쉽게 이용하면서 다양한 웹서비스도 이용이 강한 검색최강 구글의 유용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강추입니다

오늘 "강남역 맛집" 자랑스럽게 외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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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은 옛 소비에트 연방(소련)의 우주비행사, 군인으로, 50년전인 1961년 4월 12일에 인류로서는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했습니다. 


1968년 3월 27일 소련 키르자치 근교, 가가린은 다시 우주 비행에 나서기 위해 훈련을 받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지게 되었으며 최근 러시아에서 발사하는 우주선으로 못다이룬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의 공식 명칭은 소유스 TMA-21. 하지만 러 우주항공국은 12일로 50주년을 맞는 가가린의 첫 우주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유리 가가린’ 호란 별칭을 붙였다. 우주선 겉면엔 그의 이름(ГагарИн·가가린)이 큰 글씨로 새겨졌고, 아래쪽은 가가린이 우주복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과 그가 우주 비행을 떠나며 외쳤다는 “파예할리(ПоехалИ·‘그래, 가보자’)!”란 문구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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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조림한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림선디(ice-cream sundae)라고 합니다. 
이 아이스크림선디가 기록되기 시작한지 11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선디(ice-cream sundae): 아이스크림에 설탕 조림한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것.
아이스크림콘(ice-cream cone): 아이스크림을 콘에 담은 것이다.
아이스케이크(ice+cake, popsicle): 아이스크림이 될 재료들을 섞고 막대를 꽂아 얼려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케이크 모양을 본뜬 아이스크림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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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과학 소설 작가이며, 'SF의 아버지', '공상 과학 소설(SF)의 선구자'로 불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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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판매가 되고있는 갤럭시S, 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아이폰4!!!
여러 좋은 스마트폰이 많이 있지만 최고의 관심을 받는 기종은 단연 갤러시S와 아이폰4일겁니다. 

기간별 검색통계를 통해서 간단하게 해당 키워드의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는데 구글검색통계를 통해서 최근 국내 스마트폰계에서 최고의 이슈가 되고있는 갤럭시S와 아이폰4의 통계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보시면 언제나 간단한 화면을 하고 있습니다. 


단일 검색어에 대해서 결과를 볼수도 있고 검색어 추가를 통해서 여러가지 검색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기간발, 지역별도 가능하니 다양한 통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좋은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S, 아이폰4 검색통계 보기                                                              



국내 전지역 최근 30일 검색결과

*넥서스원은 제가 사용하는 단말기라 넣어봤습니다. ^^
갤럭시S의 엄청난 검색횟수에 놀랍네요. 아이폰4의 다이나믹한 곡선도. ㅋㅋ 




  해외 Galaxy S, iPhone 4, Nexus One 검색동계 보기                                  


전세계 최근 30일 검색결과
*갤럭시S 해외출시 중 쿼티가 있는 epic 4g도 추가
정말 아이폰의 인기는 엄청나네요 ㅋㅋ 넥서스원은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 

해외국내 언론에 언급되는 관심도와 각 단말기 출시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2개의 검색결과를 단순 국내, 해외의 관심도로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이런 서비스있고 활용해 볼수 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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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본어플중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갤러리를 통해서 아주 손쉽게 배경화면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갤러이를 실행하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보이게 됩니다. 사진 참 별거 없네요. -_-


배경화면으로 쓸 사진을 터치합니다. 우측아래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추가작업으로 변하게 되며 다시 추가작업을 클릭하게 되면 간단하게 사진을 수정하거나 다음으로 설정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그전에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회전 등 먼저 수정을 해주세요.



다음으로 사용한다는건 배경화면, 연락처 아이콘 중 하나로 사용하겠다는것 입니다. 배경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사진 사이즈를 정하게 되는데요 가로세로 비율은 핸드폰에 맞게 정해져 있으니 원하는 사이즈로 조정해주세요.
크기 조정이 완료되면 좌측하단에 저장을 눌러주세요



열심히 작업을 하고나면 다시 갤러리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홈버튼을 눌러서 변경된 배경화면을 확인해주세요.


자 응용버전 들어갑니다!!!
구글의 최대강점은 웹의 여러 구글서비스와 동기화일텐데요. 피카사를 동기화 하게되면 갤러리에 동기화된 폴더가 생기게 됩니다. 상단에 MyPics 라는 폴더앞에 피카사 아이콘이 있는데요. 여기에 있는것이 피카사와 동기화된 파일이라는 겁니다. 즉.. 웹에 있는 사진이 내 핸드폰 갤러리에 보이게 되는겁니다. (피카사 동기화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피카사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내 컴퓨터의 폴더][웹저장공간][내 안드로이드폰] 3가지가 동기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손쉽게 배경을 바꾸느냐.. 배경을 받아서 USB핸드폰에 넣고 수정.. 은 무식한 방법이고 좀더 스마트하게 수정해 봅시다. ^^  스마트한 안드로이드OS 니까요~

웹에서 이미지를 저장할때 파카사를 통해서 동기화된 폴더에 저장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웹, 스마트폰의 갤러리로 동기화가 되겠죠~.. 아래는 인터넷에서 받은 몇가지 배경화면입니다.



갤러리에서 터치를 해서 크게 보이는 상테에서 우측하단의 메뉴를 눌러도 되고. 작은 사진상테에서 길게 누르면 파일이 선택이되며 우측하단에 추가작업이 활성화 됩니다. 피카사를 통해서 공유된 사진은 폰에 직접 있는게 아니므로 자르거나 기타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배경화면으로 설정은 가능하게 됩니다. 


귀여운 안드로보이(근데 이거 정식명칭이 맞나요?)의 배경화면 입니다. ㅋㅋ


간지나는 스포츠카도 적용해 봅니다. 흐흐


배경화면을 갤러리를 통해서 손쉽게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동기화라는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장점을 통해서 손쉽게 원하는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p.s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wallpaper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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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을 사용한지 한달이 조금 안되는 지금.. 여러 소식을 종합해서 실제로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넥서스원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듣고가죠~. ㅋㅋ 넥서스원 생각보다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아직은 그냥 구글폰이구나 정도만 알고 계신분이 많더군요.

멀티터치 오류가 있다.


넥서스원은 멀티터치가 아니며 엄밀히 말하면  Pinch-to-zoom 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지도, 웹페이지에서 2손가락으로 쭉 확대, 축소를 하는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멀티터치가 되는 다른 단말기처럼 피아노 어플에서 3,4개씩 잡고 코드를 칠수 없습니다. 따라서 화려한 액션게임이나,여러 포인트가 필요한 퍼포먼스에서는 오동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터치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버그라기 보다는 다른 멀티터치가 되는 단말기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본 터치나 슬라이드 등 퍼포먼스는 좋은편입니다. 


단종되었다. 구글의 지원이 끊겼다.


얼마전 언론에 어이없는 번역이나 앞뒤 잘라먹고 특정부분만 강조된 기사로 나왔던 내용들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잘못된 내용입니다. 

넥서스원은 구글 입장에서는 반쪽짜리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쪽의 성공은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핸드폰의 사양을 어느정도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정도~~ 라는 표준을 제시할 목적으로 제작되었고 그 후 많은 제조업체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고사양의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반쪽의 실패는 구글이 넥서스원을 판매한 방법은 이통사를 통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단말기를 판매하고 사용자가 이통사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국내 상황이면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SK, KT, LG 중 이통사를 선택해서 사용하게 되는거죠. (이용자는 원하는 단말기에 원하는 이통사를 선택하는 정말 좋은 방식입니다. 이통사들에게는 별로겠고...)개발 목적으로 사용하실 분은 개통없이 테스트 용으로만 사용해도 됩니다. 
여기서 성공했다면 구글이 이통사를 밑에 두고 아우르는 파워를 얻었겠지만. ㅋㅋ 이통사들의 홍보나 지원 없이 넥서스원의 판매가 부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구글이 자체적으로 판매하던 온라인 판매를 중지했다는것이 국내에는 
단종되었다, 지원이 끊겼다로고 오보가 되었습니다. HTC로 부터 계속 제조가 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3.0의 테스트를 넥서원에서 한다는 KT의 발표도 있는만큼 앞으로도 OS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것이며 현재 구입한 안드로이드 단말기중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가 될것은 확실합니다. 



넥서스원2가 나온다.


구글에서 넥서스원을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를 하는 이전까지의 판매방식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통사들의 지원없이 실패하게 됩니다. 넥서스원은 생각보다 좋은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이통사의 마케팅이나 지원없이 판매가 부진하게 되죠.. 한번 실패 후 이통사들의 도움없이  (사용자 들은 좋지만)  강제적으로 판매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느꼈을 겁니다. 괜히 문제를 일으킬 필요도 없겠구요. 그래서 구굴에서도 넥서스원2는 없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응? 다른이름으로 나올려냐? ㅋㅋ
암튼 당분간은 단말기를 다시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3.0(진저브레드) 사양 미달이다.


코드명 진저브레드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3.0에 대한 스펙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루머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데..
지금 대부분은 그정도 사양까지 지원이 된다 정도로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정식 발표도 아니고.
그리고 얼마전 KT에서 구글측에 확인해 후 나온 이야기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3.0을 넥서스원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안드로이드폰 중 진저브레드가 올라갈 가장 가능성이 많은 폰은 넥서스원이며 또한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배터리가 조루다.


배터리양이 살짝 작은 느낌도 있는데요. 사용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WM을 썼는데 생각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배터리 쓸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구글과의 밀착형태.. 동기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잦은 동기화에 따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문제가 와이파이, GPS 등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필살기 맞은것 처럼 게이지 줄어드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자고나면 밤새 이놈이 뭔짓을하나 생가할정도로 배터리가 많이 사용될때가 있는데요. 동기화 꺼주고 Fast reboot 같은 어플로 백그라운데 있는 어플들 꺼주고 그러니 괜찮더군요.
배터리 부분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하시려면 여분의 배터리를 구입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열이 많다.


아.. 열은 정말 많습니다. 겨울에 유용할것 같습니다. 
특히  충전할때 사용하면 진짜로 이놈이 뭔가 사고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인데요.. 
넥서스원이 열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뜨거운 놈!!!




통화음이 작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문제 없이 사용하는데요. 특별히 작다면 문제가 있는 폰일수도 있으니 AS나 교품을 받는게 맞을것 같고 전체적으로 넥서스원에 전반적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차이지만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이전에 사용하던 단말기들에서 들리는 왕왕 울리는 소리 없이 잘 들려주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벨소리가 작다.

이건 저도 좀 황당한.. 스피커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 방식이 설계하기 편한건지 . 갤스를 사용하는 친구도 아래쪽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이건 좀 아쉽습니다. 뽀대나는 정품독을 사라는건지. ㅋㅋ
문제가 될 정도로 작은건 아니지만 액정이 위로가게 놓으면 살짝 그런 느낌이 납니다. 




서스원은 아이폰 처럼 자유자제로 즐거운 퍼포먼스도 없고, 갤럭시S 처럼 화려한 스펙은 없지만 안드로이드OS의 레퍼런스폰으로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펙도 빠지지 않으며 기본 터치도 좋은편이고 아스팔트 레이싱 게임도 거침없이 돌리고 소프트로 디빅영상도 무리없이 보여줍니다.
트렉볼은 다양한 색으로 빛나며 각종 푸시에도 사용되며, 주기능으로 터치폰의 부족한점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있는 마우스패드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렉볼 아주 마음에 듭니다.ㅋㅋ LCD 꺼져있어도 알림시 반짝반짝 거리며 살아있다고 알려줍니다. ㅋㅋ)

결정적으로 with Google이 아닌 Google 자체의 로고가 박혀있는 구글폰으로써 가장 지원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으로도 넥서스원의 사용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공식적인 프로요는 넥서스원이 유일하며 현재 구입하는 폰중에서는 앞으로도 진저브레드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가장 높습니다.)

넥서스원을 사용하면서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넥서스원의 힘도 있겠지만 정말 편리하고 자유도 높은 안드로이드OS에 더욱 만족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지메일, 구글캘린더, 일정, 구글토크, 구글지도, 피카사와의 연동성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위젯, 바로가기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과 빠른 실행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 성능을 높이고 2.2를 통해서 최적화까지 진행된 안드로이드OS가 UX를 반영해서 편리합까지 더해진 안드로이드3.0이 어서 나오길~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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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역시나 월드컵을 주제로 했습니다.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 우승작이라고 하는데요.. 언제한건지;;; ㅋㅋ

축구공이 '자블라니'가 아닌게 살짝 아쉽네요. ^^


오늘 한국 대 그리스전 우승을 기원합니다. 
대~ 한민국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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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이브 쿠스토(Jacques-Yves Cousteau)  (1910.6.11 ~ 1997.6.25)

프랑스의 해양탐험가로 수중폐(水中肺:scuba)를 발명하였고 세계 여러 곳의 해양을 탐험하였으며 20세기 최고의 해저 탐험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해중,해저에 대한 장편기록영화도 만들었으며 해군소령, 모나코 해양박물관장, 프랑스 해양개발센터 소장 등 다양한 활동도 했습니다. 


해저의 예술성 높은 기록영화 《침묵의 세계 le Monde du silence으로 1956년 칸영화제에서 그랑프리, 미국의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기록영화상을 수상하였고, 1956년에 만든 《태양이 미치지 않는 세계 Espace sans lumiere》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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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S

삼성 1차공격 실패!! - 옴니아2로 역부족

스마트폰의 핵으로 떠오른 아이폰3G를 잡기위해 삼성에서 준비한 옴니아2
큰 액정과 아몰레드(AMOLED)라는 장점으로 나왔지만 윈도우 모바일의 한계와 사용 앱의 부족으로 등으로 실패 (실제로 옴니아2의 판매량은 많았지만 아이폰의 열풍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죠)

아이폰을 잠재울 기대주 넥서스원도 과연?!

개방적인 OS 안드로이드를 품고 구글이 직접 설계한 넥서스원은 많은 기대속에서 나왔지만 아이폰의 열풍에는 역시나였다는 느낌입니다. 올해 KT에서 안드로이드2.2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전까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과거는 탐색전이었다면 올해는 전면전. 갤럭시S vs. 아이폰4G

점점 열풍을 넘어 광풍이 되어가는 아이폰의 존재를 견제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대항하는 분위기입니다. 한편의 영화 같은데요. ㅋㅋ 최고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가진 삼성과 구글이 손을 잡았다는 것으로도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갤럭시S라는 슈퍼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삼성의 20년 기술이 집약되었으며 구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괴물폰 갤럭시S는 과연 아이폰의 광풍을 잠재우게 될지 이번 출시된 갤럭시S와 아이폰4G의 성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 아이폰4G 벗겨보자!!!.. 중요 스펙비교



  CPU(처리속도)                                                                                     

갤럭시S : S5PC111(1GHz)
아이폰 4G : A4(1GHz)

둘다 1Ghz급 CPU입니다. 아이폰이 직접 설계한 A4는 이미 아이패드에서 성능이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전력 소모에서도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새로운 CPU입니다. 아이폰이 스펙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보완되었다고 생각드네요.

CPU는 둘다 최강인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 : 4인치 슈퍼아몰레드(해상도 800x480)
아이폰 4G :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x640)

옴니아2의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고도 부럽고 놀라웠지만 4배가량 더욱 밝아진 슈퍼아몰레드라고 하네요. 화면도 4인치로 갤럭시S가 아이폰4G보다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겠군요. 크고 밝은 화면에서는 갤럭시S가 유리할 수 있겠네요.

해상도는 LG의 신기술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4G가 좋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갤럭시S는 4인치로 화면이 더 크지만 같은 화면에 아이폰4G가 더 많은 점을 찍을수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더욱 선명한 화면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 iBooks에서 받은 텍스트를 (확대시에도)선명하게 읽도록 신경썼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폰4G가 유리해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어떤점을 중요시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리질것 같습니다. 개취네요~

  메모리                                                                                               

갤럭시S : 16GB(앱설치용 내장메모리 1.8G), 외장메모리 지원
아이폰 4G : 16/32GB (내장형, 교환불가)

갤럭시S는 확장이 가능하지만 앱설치 공간이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게임들 중에는 수백메가의 게임도 있는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해결하겠다는 구글의 입장이지만 2.1에서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4G는 16/32GB로 구분되어 판매되며외장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하다는건 단점이겠지만 주변 사용자를 보면 일반적으로 16G로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메모리는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등록 어플리케이션 개수                                                                            

갤럭시S : 약 5만개
아이폰 4G : 약 22만개

역시 어플은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어플들은 안드로이드로도 금방 등록이 될것이며 오픈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장점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도 어플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곧 안드로이드도 많은 어플이 생겨나겠지만 현재는 역시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이 유리하네요


  배터리                                                                                                

갤럭시S : 교환가능
아이폰 4G : 교환불가

문제이지만 갤럭시S건 아이폰4G건 핸드폰의 기능이 우선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거의 없고 전화를 해야 된다면 난감한 상황일 수 있겠죠.
주변 아이폰 사용자는 항상 컴퓨터에 연결해 놓는다고 하는데요. 그건 개인 차이일뿐 어떤 분은 불안해서 거금 5만원을 주고 정품 충전케이블을 사서 가져다니기도 합니다. 
용량이나 지속시간은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마다 조금씩 사용률은 다르겠지만 기본 통화만하면 오래가고 영화를 보거나 3G, 와이파이 인터넷을 하게되면 배터리가 금방 소모됩니다. 이건 갤러시S건 아이폰4G건 같은 경우일겁니다. 하지만 배터리 교체 여부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아이폰이 엄청나게 우세하지 않는이상 갤럭시S가 유리하다고 생각드네요.

애플의 아이폰4G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 총력전

소프트가 부족한 삼성이 최고의 스펙에 안드로이드를 업고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소프트를 가진 아이폰이 완벽에 가까운 스펙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여 완전무장하고 나타난 두 괴물 스마트폰을 보고 이미 마음을 정하신 분도 계실것이고 뭘 고를까 행복한 고민을 하실 수 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스펙하면 역시, 변환없이도 크고 밝은 화면으로 동영상을 바로 보거나, 풍부한 어플들을 사용하고,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서 게임기 버금가는 게임 환경이 구현 등 각각 다양한 장점들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게시판에서 뭐가 좋네 아빠가 좋네, 엄마가 좋네. ㅋㅋ 열띤 토론이 오갈텐데요..
역시 선택은 사용 목적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겠죠. 

6월에 먼저 출시되는 갤럭시S와 7월 말에 출시되는 아이폰4G... 누가 더욱 크게 웃는지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좋은 폰이 많이 나와서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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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가보르는 1948년 헝가리 태생의 영국의 과학자로 홀로그래피를 창안하여 그것으로 197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홀로그래피(holography)
'완전하다'는 뜻의 그리스어 홀로스와 사진이라는 의미의 영어 포토그래피의 합성어. 레이저 광선 등을 입체물에 쬐어서 그 입체물의 화상을 기록하거나 그 기록 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재생하는 기술을 말한다. 48년 영국의 데니스 가볼이 원리를 제안, 63년에 시카고의 기술자에 의해 실현되었다. 초기에는 인테리어의 소품이나 액세서리, 그림책 등 주로 미술 분야의 상품화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자동차나 건축 등의 설계에서 입체 모형의 작성, 의학 분야에서 CT 주사(走査)의 입체화, 입체 텔레비전 개발 등 많은 분야에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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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을 했을때 원하는 검색이 없다면 다음 페이지로 가야겠죠
보동은 하단에 '2page' 혹은 '>>' 등 링크를 눌러서 이동을하게 되는데 이젠 자동으로 다음 결과페이지를 보여주 확장 어플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것도 단지 마우스 휠만으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


사용방법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특정단어를 검색하면 각 영역별로 더보기 페이지가 있습니다. 
예) 블로그 더보기, 카페 더보기, 이미지 더보기, 뉴스 더보기

예를들어 블로그 더 보기를 해서 이동하게 되면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다음 페이지를 가려면 그냥 마우스 휠을 아래로 드르륵~~ 하면 자동으로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참~ 쉽죠잉~

이 방법은 특히 썸네일 형태로 보여주는 이미지 검색에서 매우 강력한 기능인데요. 이미지를 마우스 휠로 쭉~
드래그 하면서 보게되면 빠른시간에 원하는 결과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지를 많이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 어플입니다.!!!


요즘 관심이 되고 있는 아이패드(iPad)의 이미지 검색결과입니다. 

한페이지 처럼 다음페이지가 자동으로 나오면서 계속 다음페이지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단지 마우스 휠로 내렸을 뿐인데. ^^ 이미지 검색에서 많이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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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고 사진이 많네요.
성냥팔이 소냐, 미운 오리새끼 등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동화작가이자 소설가인 안데르센이 태어난지 205년 되는 날이라고합니다. ^^

간단히 안데르센에 대해 알아볼까요.. 출처 : wikipedia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 1805년 4월 2일 - 1875년 8월 4일)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서 1819년에는 연극 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감기로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으며, 더구나 가난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고 합니다.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년작)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게 됩니다.
1835년 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른들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으며 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할 정도로 영광을 누렸다고 합니다.

주요작품
즉흥시인
분홍신
눈의 여왕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벌거숭이 임금님
엄지공주

안데르센 문학의 특징
안데르센 문학은 안데르센이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라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았씁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게 자라서 구걸까지 해야 했던 안데르센의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며
또한 《눈의 여왕》은 어렸을때 나폴레옹 전쟁에 참전했다가 돌아온 아버지가, 서리가 내리던 밤에 신경쇠약으로 죽자, 고아가 되었고 이를 '눈의 여왕'이 데려가는 것으로 생각한 어린시절의 기억이 소재가 되었으며,
《미운오리새끼》는 안데르센이 작가로 데뷔한 후에도, 그의 출신때문에 홀대를 받은 상처가 문학으로 표현된 작품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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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율의 날이라고 합니다. 구글 로고가 말해주는군요.
흔히 학창시절에 3.14로 외우거나 파이(π)라고 배웠던게 생각이 나네요.

원주율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 즉 원주율이 약 3.14...가 된다는 사실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원주율을 흔히 π라고 표시하는 이유는 그리스어로 둘레를 뜻하는 ‘περιμετροζ’의 첫 글자에서 따왔기 때문에 누가 처음 사용했는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18세기 스위스의 저명한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1783)’가 자신의 저서에서 쓰기 시작한 후부터 다른 학자들도 이 표현을 따랐다고 한다.

그리고 원주율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 값이 떨어지지 않고 무한대이며 전세계에서 원주율 암기에 많은 사람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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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글 크롬에서 네이버/다음 사전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설치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설치 후 검색을 원하는 단어를 드래그 한 후 클릭하면 지정된 사전이 팝업되면서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설정을 통해서 팝업시킨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더블클릭으로 했을경우 드래그만 해도 사전이 팝업되어서 저는 컨트롤+클릭으로 사용하는데 매우 편합니다.
사전은 네이버/다음 중 선택이 가능하며 영어, 국어, 일본어, 한자 검색이 가능합니다.


옵션은 크롬 우측상단 아이콘에서 우클릭 하게되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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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에서도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가 있습니다. 물론 확장 기능(Mouse Stroke)을 통해서
손쉽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통은 우측상단에 아이콘으로 추가됩니다. 



하지만 Mouse Stroke를 포함해서 몇몇 프로그램은 아이콘이 생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거나 옵션을 설정하시려면 사용자설정 및 관리 > 확장 프로그램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동된 페이지에서 설치된 확장프로그램 목록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 중지, 제거, 옵션 등 설정도 가능합니다.


  기본기능                                                                                             

이제 Mouse Stroke를 설치하셨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우클릭 상태에서 좌, 우 등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기본 설정
우클릭 상태에서 좌  ← : 이전 페이지
우클릭 상태에서 우  → : 다음 페이지
우클릭 상태에서 상좌 ↑← : 이전 탭
우클릭 상태에서 상우 ↑→ : 다음 탭
우클릭 상태에서 하우 ↓→ : 탭 닫기
우클릭 상태에서 하상 ↓↑ : 상위 주소로 (http://mygarret.tistory.com/AAA/BBB 페이지를 보고 있다면 
                                 http://mygarret.tistory.com/AAA 페이지로 이동)
우클릭 상태에서 좌클릭 : 이전 탭
좌클릭 상태에서 우클릭 : 다음 탭


  검색 확장                                                                                            

그리고 추가로 텍스트, 이미지, 링크를 드래그해서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의 일부분 입니다. '휴대전화'를 드래그하여 선택영역으로 된 상태에서 좌클릭으로 드래그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미지, 링크, 텍스트 등이 Mouse Stroke 아이콘과 함께 나오며 해당 내용이 기본 검색으로 검색되게 됩니다. 

텍스트, 이미지, 링크를 드래그하여 선택한 상태에서 좌클릭을 한상태로 드래그
상 드래그 : 새창에서  검색
하 드래그 : 북마크
좌, 우 드래그 : 새 탭에서 검색

크롬으로 처음 오면서 빨라서 좋았지만 마우스 제스쳐가 없어서 불편했었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검색을 하는 기능도 은근 편하네요. 
추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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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OS인 '바다'를 탑제한 스마트폰이 첫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OS, 구글의 안드로이드OS와 함께 세계 스마트폰을 주도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에도 주력을 하는 모습입니다. 

세계 최고의 스펙으로 핸드폰 시장을 주름잡던 삼성전자가 바다라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뛰어든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점점 어떤 CPU를 달았냐는 기계적인 스펙보다는 어떤 감성을 불러오느냐의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는걸 애플의 아이폰 사례에서 배운듯 합니다. 물런 하자없고 스펙좋은 하드웨어는 기본이 되겠죠

최근에 스마트폰이 무섭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저의 관심은 어떤 스펙인가 보다는 어떤 OS인가를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펙은 카메라화소나 AMOLED인가 정도.. 저장공간 그리고 메모리 확장성도. 음~ .. 점점 많아지네요.^^

아이폰OS VS 안드로이드2.1 VS 윈도우모바일7

여전히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폰OS
오픈소스와 세계 최고의 검색시장을 그대로 옮겨놓고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안드로이드2.1
PC시장을 석권하고 아웃룩 등 오피스의 간단한 연동으로 스마트폰 OS도 노리며 새로 버전업된  윈도우모바일7

결국은 최강스펙의 기계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의 싸움이 되겠군요
이렇게 형성된 3파전은 어느한쪽이 쓰러지기 보다는 예전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예측되로 세계시장이 3개로 나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


아이폰OS :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유통시장 iTune이라는 엄청난 시장을 가지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어플을 통해서 쉽게 즐기려는 재미를 가진 이들의 선택!!
안드로이드OS : 세계 최대의 검색시장과 언제나 상상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의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
                       었으며 개방형의 강점으로 검색 등 정보성을 위한 이들의 선택
윈도우모바일7 : 세계 PC의 정복자로 오피스와 연동이 용의하여 휴대용 업무를 위한 이들의 선택

빽이 든든한 거대한 공룡들이기에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기 위헤서 총력을 기울인다면 엄청난 싸움이 될듯 합니다. 
처음에는 역시 아이폰이다 구글이 스마트폰에 뛰어들었다 스마트폰도 역신 윈도우 등 출시때마다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분위기겠지만  다들 좋은 소프트웨어이지만 각각의 특징이 있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어느정도 시장이 분류가 되고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나머지 승부는 특정 분류 없이 막연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려는 사용자를 얼마나 더 끌어들이느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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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010년 동계올림픽 기념 로고는 루지를 소재로한 로고입니다.

오늘 그루지아의 루지선수가 연습중에 사고로 사망했다는 안좋은 소식이 있네요.
남자 싱글 대표로 참가한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21)가 커브에서 원심력에 의해 튕겨져 나가 쇠기둥에 충돌하였고 
병원에서 끝내 사망했다고 합니다. 
루지는 최고 155km정도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보기도 전에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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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글 로고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변경되었습니다. 
스키점푸,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죠. 다른 종목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역시 최고의 관심은 김연아의 경기 결과인데 꼭 메달을 획득했으면 합니다.

올해 2010년 밴쿠버에서 한국선수들에 의해서 새로운 역사가 씌여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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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록웰이 태어난 날 © 1926 SEPS Curtis Publishing
2/3일자 구글 로고


응? 오늘의 구글로고가 바뀌어 있다?.. 누굴까 라는 마음에 클릭해 보니 노먼 퍼시벨 록웰이라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했던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퍼시벨 록웰 (Norman Perceval Rockwell, 1894년 2월 3일 - 1978년 11월 8일)은 미국의 20세기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미국 중산층의 생활모습을 친근하고 인상적으로 묘사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세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지의 표지 그림을 40년 넘게 그렸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느낌의 일러스트

이번을 계기로 알게된 인물이지만 자화상이라는 재미있는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자화상 : 거울의 모습보다 훨씬 젊은 자신의 모슴을 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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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coins on dollar notes

 11월초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센스로 시작해서 얼마전에 PIN번호도 받고 작지만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상황에서 다른 블로그를 유심히 보던 중 Kai~님의 블로그머니야머니야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제휴사이트 광고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여러차례 포스팅을 하면서 드디어 제휴마케팅으로 매출이 발생 했습니다.

 *제휴 사이트란
쉽게 애드센스가 CPC라면, CPA, CPS 등의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며 대표적으로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ILikeClick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용어설명
  - CPC(Cost Per Click)로 클릭 횟수당 지급
  - CPA(Cost Per Action) : 이용자가 특정행동(회원가입 등)을 했을 경우 지급
  - CPS(Cost Per Sale) : 광고를 통해 상품구매/유료결제/유료가입 했을 경우 지급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무조건 배너를 가져다 많이 보는곳에 붙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정말 클릭조차 안되더군요. 그래서 배너광고는 힘들고 블로그만 지저분해진다고 생각해서 광고가 되는 제품을 유심히 보고, 체험해보고 내가 생각해도 좋겠다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제휴사이트에서도 수익이 발생

 먼저 수익이 발생한건 연말이고 해서 운세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는 포스트였습니다.
 링크 : http://mygarret.tistory.com/50

 연말이고 곧 새해가 다가오니 운세가 좋을듯해서 운세를 정했으며, 광고로 제공되는 사이트 중 3개정도 좋은 사이트를 골라 각 사이트 특징있는 서비스를 부곽시켜 설명하고 아래 순위사이트를 붙여서 신빙성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작성 6일만에 처음 제휴 사이트를 통해서 발생되었는데 신기하더군요.

체험기를 바탕으로 작성

다음으로 수익이 발생한 내용은 신용정보조회/명의도용 방지건이었습니다.
 링크 : http://mygarret.tistory.com/64

 네티즌이 늘어나면서 명의도용에 대한 문제는 계속 야기되었고 최근에 스마트폰이 강세를 타고 거기에 부가적으로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기사와 연관시켜 제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체험방식은많은 블로거님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효과가 있었는지 여기서 수익이 나왔네요.


처음 애드센스 첫 수익이 발생했을 때처럼 마냥 신기한 기분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휴마케팅이 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되네요. 앞으로도 마케팅을 진행해 보고 또 느꼈던점이 있으면 바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다시한번 정리 들어갑니다.

애드센스는 CPC광고를 진행하며, 제휴마케팅을 통해서 CPA, CPS등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 제휴마케팅 사이트
  • 링크프라이스 : 가장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터리치 : 컨텐츠가 부족한 블로그를 위한 무료 컨테츠도 제공됩니다.
  • ILikeClick : 적지만 CPC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참. 한가지 꼼수라고 해야할까요. 제휴마케팅에서 쇼핑몰의 링크를 타고 제품구매가 일어나면 일정 비율로 수익이 발생하는 CPS의 경우는  링크프라이스 등에서 가입해서 쇼핑몰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면 직접 본인이 구매를 해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용어설명
  - CPC(Cost Per Click)로 클릭 횟수당 지급
  - CPA(Cost Per Action) : 이용자가 특정행동(회원가입 등)을 했을 경우 지급
  - CPS(Cost Per Sale) : 광고를 통해 상품구매/유료결제/유료가입 했을 경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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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Googl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전 세계의 65% 이상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위치는 매우 강력합니다. 해외에서는 "인터넷에 검색해봐" 라는 말을 "구글링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에는 궁금한게 생겼다면 "지식인에 물어봐"라고 할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네이버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에서 검색의 대명사격이 되어버린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비교해 볼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상황에 대해서 비교해 보기 보다는 구글에서 웹 검색 기능이라고 하여 구글의 검색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된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동일한 검색어를 네이버에 검색했을때 어떻게 나올지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구글의 검색 활용을 소개합니다."

물론 구글의 기능을 설명한 페이지라면 구글의 장점이나 활용능력에 대한 페이지이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는 의도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구글링은 이런 검색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소개의 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새창으로 검색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먼저 날씨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매우 간략하게 검색한 정보만 출력 vs 네이버는 깔끔한 디자인에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출력
 


 
다음은 스포츠 팀에 대해서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특정 단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컨텐츠를 구성해 주는 방법은 비슷했지만
구글은 간략한 테스트로 제공 vs 네이버는 깔끔하고 정리된 페이지로 제공


 계산기 아이콘 검색창에서 계산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계산식의 값을 출력 vs 네이버는 계산값 보다는 포함된 단어에 대한 검색결과 출력
이 비교는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단위, 환율의 변화에 대한 값도 바로 구글의 검색창에서 가능합니다.

 

 


  돋보기 아이콘 특정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 경우에 '빈 자리를 채워' 검색을 해봅시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은 "*"를 조합하여 아이작 뉴턴은 XXX 발견했다로 조합되는 결과를 우선 출력 vs 네이버는 "아이작뉴턴은", "발견했다"를 포함하는 내용 위주로 출력
이 비교 역시 당연히 네이버에서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치기는 어려우나 구글에 이런 서비스가 있고 단순 비교 대상으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검색 방법을 알려드린다면 이런식으로 특정 파일타입에 대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고급검색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filetype:확장자" 만 추가하면 가능합니다. (나중에 고급검색 기능은 추가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이 광고 없는 깔끔한 화면, 네이버의 잘 정리된 제시형 검색결과"

이상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국내 검색 1위인 네이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드리지만 이 글은 구글의 검색 기능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며 단순 흥미를 위해서 국내 1위인 네이버와 검색 비교를 했기때문에 네이버에서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도 많으므로 네이버에서는 원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결과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은 검색결과 우선 vs 네이버는 광고 우선 노출
  • 구글은 간결한 텍스트만 제공 vs 네이버는 보기좋고 디자인 위주의 결고 제공
  • 구글은 입력되는 검색어의 유형에 따라 지능적인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 vs 네이버는 각각의 하위 서비스 페이지가 존재
  • 구글은 검색 후 원하는 결과를 찾는 방식 vs 네이버는 검색어에 따라서 상위에 나오는 컨테츠가 수시로 변경되어 검색결과를 제시해주는 방식

99%를 광고로 수익을 얻는 구글이지만 아이러니하게 구글 페이지 내에서는 광고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애드센드를 활요해 외부 사이트에서 노출되는 광고에 의해서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검색결과가 우선이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면 네이버는 네이버 페이지 내에서 모든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 안에서 광고가 노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유형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위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서 한번더 광고가 노출될 트레픽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검색어 유형에 따라 프리미엄광고가 상단에 오거나, 뉴스, 블로그, 컨텐츠 광고 등 네이버에 의해서 광고에 최적화 되도록 위치가 수시로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그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제공되는 결과 화면은 원하는 결과를 쉽게쉽게 찾을 수 있으며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하는 결과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구글이 힘을 못쓰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리고 구글의 결과페이지는 정말 디자인에는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북미쪽 사이트는 이런 디자인은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색을 할때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못찾는 내용은 구글에서 다시한번 검색하는 방법으로 거의 대부분의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을 의식하여 점점 첫페이지에 인기글 등 뭔가를 추가하는 구글, 좀더 깔끔한 첫페이지를 위해서 올초에도 첫페이지를 한번 정리해서 다이어트한 네이버. 너무나도 방대한 인터넷의 자료 중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구글, 네이버 모두 발전하고 있는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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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이런저런 포스트를 올려보고 반응도 보고 설치한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이라고 하기도 힘들겠지만)이
생기는게 마냥 신기해서 들락날락 거리며 보기를 한달쯤 되었습니다.
퇴근 후 처음 보는 알록달록한 로고의 편지를 보고 마냥 기쁘더군요. ^^

저도 다른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를 보고 꼭 해보고 싶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는 다들 무슨 봉투인지 알고 계실듯..

이제 막 30달러를 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100달러 채워서 수표를 받는 그순간을 다시한번 기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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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적으로 관심이 되는 내용은 무었이 있을까?
아이폰의 관심도는 기간, 지역 별로 어떻게 되고 있을까?
옴니아, 아이폰 어떤것이 네티즌에게 인기가 있을까?

궁금하셨다면 구글 검색통계(Google Insights)를 이용해 보자!

링크 가기 : http://www.google.com/insights/search



사실 검색통계는 관심 분야를 알아보기 보다는 특정 단어에 대해서 얼마나 검색이 되고 있고, 지역별, 기간별로 결과를 볼 수
있으며 복수의 단어끼리 비교도 가능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예측까지 한다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요 똑똑한 구글~

링크를 따라가면 검색어에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다.


"Xbox360"에 대해서 웹검색/전세계/2004~현재까지/모든 카테고리를 검색해 보았다.

1. 웹검색, 이미지 검색, 뉴스 검색이 가는하다.
2. 전 세계, 또는 국가별 설정이 가능하며 물론 한국도 있다. 국가를 선택하며 하위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3. 기간은 각 연도별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4. 카테고리 별 설정도 가능하다.

결과는 차트 퍼가기를 통해서 HTML로 가져올 수 있다.



지역별 검색 순위와 인기 검색어, 급상승 검색어까지 보여준다.

이번에는 복수 단어를 통해서 비교를 하는 방법도 있다.


[+검색어 추가]를 통해서 비교 검색을 원하는 단어를 입력 한 후 검색을 해보면. 검색어 앞에있는 색에 맞게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2009년동안 검색된 xbox360, ps3, wii의 검색통계를 비교해보자


Wii가 압도적이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열광적인 관심속에 애간장을 태우는 아이폰에 대해서도 검색을 해보자
- 한국에서 2009년 동안 검색된 아이폰, 옴니아, 옴니아2의 검색통계

뉴스제목란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당 시기에 이슈가 되었던 기사를 볼수도 있다.


각 검색어에 따른 인기 검색어와 급상승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구글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검색 횟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순위 집계가 안되는 검색어 들도 있다.)


 아직 언어적인 문제(실제로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되는 자료의 양은 엄청나며 아직 한글로 서비스 되지 않는 많은 구글
서비스가 있다.)
와 네이버, 다음등을 통해서 길들여진 깔끔하고 정리된 페이지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사용자들에게는 구글의 엄청난 서비스는 아직 이쁘지 않은 약간 불편하게 느껴지는 서비스 일 수도 있다.
구글얼스를 처음 보았을때 마치 어렸을때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꿈꾸던일이 현실화 된 듯한 설레임과 초기 2기가의 대용량
메일을 제공하는 지메일(사실 그때는 엄청난 용량이었다. 초창기에는 초대권으로 사용이 가능했으며 거래까지 되었다고 한다) 등
언제나 구글을 보면 한국의 포털들에 대한 서비스가 그 스케일이 다르며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느끼게 해주는 구글의 서비스이다.
그리도 아직은 익숙해지고 국내에서 사용하기 편한 네이버가 첫화면인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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